[와이뉴스] 조달청은 10일 대전 소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인 ㈜네스앤텍를 방문해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네스앤텍은 드론 전문 생산업체로 소규모 인력이 운용하기에 적합한 ‘임무용 소형 드론시스템’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공항공사, 충청북도에서 시범사용이 이루어졌다. 이후 ‘드론을 활용한 항공등화시설 자동점검 시스템’ 후속 개발까지 성공해 2023년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조달청은 이날 드론 제조현장을 살펴보며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국내 드론업체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제도는 기술력을 갖춘 혁신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로 기업들이 시장 진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짚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조달청은 혁신기업과 현장에서 지속 소통하며 작은 불편과 진입 장벽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의 2월 5일자 산지쌀값 발표 결과, 전 순기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세가 지속되고 상승폭도 커짐에 따라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양곡 공급 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공급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우선 산지유통업체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금주 중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와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지쌀값 상승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지속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퇴직 이후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시행한다. 2월 6일 중장년 경력지원제 민간위탁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에 총 23개의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발굴ㆍ모집해서 연계하고 현장 지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은 2월 9일부터 관할 고용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경력전환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5년 시범 시행 후 ’26년에 2,000명 규모로 추진된다. 중장년 경력지원제에 참여하는 중장년은 1~3개월간 실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기초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이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력을 쌓으며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수급 점검 결과 전반적인 설 성수품 가격은 전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설 차례상 비용도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다만, 대과 위주의 선물용 사과와 지난해 가격이 낮았던 쌀과 한우는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설 10대 성수품의 공급실적은 계획보다 111.5% 초과 공급 중이다. 특히, 가격이 높은 대과 사과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포도, 배, 만감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25년 10만 세트→’26년 20)하고 있고,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하여 홈플러스와 식자재유통업체 등에서 유통 중이며, 최근 산란계 살처분 증가에 따라 추가 수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성수품 및 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476
[와이뉴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현지기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orld Defense Show, 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WDS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방산전시회로, 급성장하는 중동 방산시장과 글로벌 방산기업이 집결하는 전략 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이다. WDS 2026 통합한국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보유한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등에 종사하는 12개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KOTRA 리야드 무역관과 함께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정부·기업 간(G2B) 및 기업 간(B2B)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등 체계기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9일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창업 인프라인 ‘K-StartHub’의 신규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StartHub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육성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정착·인허가 절차를 돕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기업은 K-StartHub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하는 기업들로 사업의 시작을 함께하게 된다. 입주기업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며, 비입주기업도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기술·법률·세무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K-StartHub에는 S
[와이뉴스] 국세청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에 주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세청은 ’25.9월부터 ’26.1월까지 3차에 걸쳐,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며 탈세를 일삼은 담합, 독・과점, 가공식품・생필품 제조, 농축수산물 유통 등 103개 업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25.9.25. 착수한 1차 세무조사 결과, 53개를 종결하여 3,898억 원을 적출하고, 1,785억 원을 추징했다. 특히, 국민 먹거리 독・과점 업체 3개의 추징세액 합계가 약 1,500억 원으로, 전체 추징세액의 약 8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결과, 독・과점을 악용하여 손쉽게 가격을 인상하며 폭리를 취하고, 늘어난 이익을 빼돌리며 탈세한 사실을 적발했다. 한편, 추모공원을 운영하는 장례업체는 이용료를 인상했으나,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5년 동안 1년 매출의 약 97%에 해당하는 금액을 탈루한 사실이 조사결과 확인됐다. 물가 세무조사 결과, 독・과점으로 가격을 인상하며 폭리를 취한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등 적극 행정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처리와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결과 공유 등에 힘쓸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권역별 기업인회
[와이뉴스]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
[와이뉴스] 광명시가 청년 아이디어 실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의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에 한해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