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2월 10일 자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 결정부터 가동·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입주 예정 기업과의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착공 및 가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폐업·파산 기업 및 그 부지에 대해서도 다른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제 새만금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활용토록 하는 마이데이터 제도와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국민이 보다 폭넓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의료‧통신 분야에 한정됐던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개인정보 처리자)와 전송정보의 범위를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 등도 구체화하여 규정했다.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 및 전송정보 기준 】 첫째,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의 기준은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등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등에 따른 평균매출액 등이 1,800억원 초과하면서 정보주체 수가 100만 명 이상 또는 민감‧고유정보 5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 운영 기관, 공공시스템 운영기관, 제3자 대상 정보
[와이뉴스]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접
[와이뉴스]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 연령층에 따라 중장년과 청년층으로 나눠 1·2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 진행한 1부 교육은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4개 사업 참여자 4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장년·여성 근로자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공공일자리 사업 안내 등이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 등이 초빙돼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2부 교육에는 청년 성장 일자리와 광명 청년인턴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 교육 등 실질적인 소양 함양에 중점을 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참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다”며 “공공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역직구 등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이 유통기업과 함께 진출하도록 하는 한편,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역직구를 K-소비재 수출 확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유통기업 해외 진출 시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부담의 제약이 있으며,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수요에 부합하는 온라인 유통 시스템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K-소비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 또한 높지 않다. 아울러 개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역시 통관・인증・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으로 인해 개별 기업 단독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유통기업 8개사, 온라인 역직구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하여 해외 현지조사, 마케팅, 물류 등 과정을 맞춤형 종합지원한다. 특히, 유통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2월 11일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에 전년(1조 1,780억)보다 9.6% 증가한 1조 2,910억원(계속 1조 1,704억, 신규 1,206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454억), 디스플레이(883억), 이차전지(1,257억), 바이오(1,112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706억원을 투자하며, 기계금속(3,085억), 자동차(902억), 화학(1,470억)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과 우주·항공(694억), 수소(245억)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8,204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이번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대응, 소재 연구개발과 AI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을 위해 30개 과제, 22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철강 분야는 초심도 시추환경용 초내부식 강관 소재 등 고부가 특수탄소강 개발을 지원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소형 전장부품용 초
[와이뉴스] 페달오조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인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국토교통부는 만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화물 차량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그 안전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종로 택시 돌진사고(1월 2일, 15명 사상)와 같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사고는 일반 차량 대비 운행시간이 길고,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2월 11일 14시, 사업공모 개시와 함께 운수단체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식과 사업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 및 화물차량(최대적재량 1.4톤 이하)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하
[와이뉴스] 기상청은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기후예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학술회의를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독자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개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울산과학기술원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후예측 전문가를 비롯하여 기후분석 및 예측 분야 학계·연구계,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 등 국내 기후 예측 분야를 총망라한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엘니뇨를 포함한 기후 변동성 및 기후예측 현업 모델링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기후예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은 하와이대학교의 페이페이 진(Fei-Fei Jin) 교수, 도쿄대학교의 마사히로 와타나베(Masahiro Watanabe) 교수, 일본 기상연구소의 유헤
[와이뉴스] 기상청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자,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마련하여 2월 10일 민간에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자료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설의 입지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정보(일사량 자원지도)이다. 전력 관계기관과 민간사업자 등은 플랫폼에서 자료를 손쉽게 조회하고 내려받아 분석할 수 있다. 바람 분석정보는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윈드라이다, 연직바람관측장비 등에서 수집한 자료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한 자료를 추가로 이용하여 바람 재현 성능이 향상됐다. 이 과정에서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를 결합한 수치예보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재현바람장은 슈퍼컴퓨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용한 전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근 1년간의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 바람 분석정보(10분 간격의 1 km 공간해상도)를 생산하여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
[와이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체계로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은 기존의 획일적·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사회적기업의 성장 수준과 역량에 따라 디딤돌–도약–성숙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기업으로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디딤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회계 등 기초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영 기반이 취약한 기업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성장 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경영 역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권역별 성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6년에는 약 1,100개 내외의 창업팀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각 성장지원센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관(상담 부스)을 찾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흩어져 있던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표(브랜드)로 묶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이음터(플랫폼)이다. 실제로 2025년 동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85개 사 응답)한 결과, 2025년 3분기까지의 투자유치액이 전년보다 63%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3.1% 증가)와 특허출원 건수(4.7% 증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와이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와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맞아 '말띠 해 월드컵, 신호로 연결된 대한민국 : 라디오 중계에서 6세대 이동통신'6G', 인공지능'AI'까지' 특별전을 2월 13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국과학기술사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1954년의 라디오 중계에서부터, 전 세계가 6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연결될 미래까지 아우르며, 인류 최대의 소통 이벤트인 ‘월드컵’을 매개로, 우리 정보통신기술(ICT)의 눈부신 발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전시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각 시대의 월드컵 응원에 대한 회상과 함께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공간은 한국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1954년 독립 국가로 아시아 최초로 스위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감격적 소식을 라디오 전파를 통해 전했던 ‘소리의 시대’를 조명한다. 두 번째 공간은 국내 최초 흑백 텔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