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 그룹홈 4개소와 홀몸어르신 7가구에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정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보훈가족의 화합을 위해 헌신한 김득철 전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부임하는 김충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득철 전임 회장은 “임기 동안 보훈단체협의회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물러난 후에도 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김충한 신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훌륭히 이끈 김득철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단체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광명시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빛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는 보훈회관을 기점으로 9개의 보훈단체를 결속하고 보훈단체 육성발전에 관한 사업과 소속되어 있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자활능력배양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 보훈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와이뉴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지난 12일 개소했다. 우산수리센터는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폐기물로 버려질 물건을 수선으로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지하 1층에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우산 하나를 고쳐 쓰는 작은 실천이 곧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재사용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행동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체험 전시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자원 재활용을 의미하는 ‘업사이클’과 기계적 움직임을 예술로 표현하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국내 유명 키네틱아트 및 미디어아트 작가 6개 팀이 참여해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와 작품으로는 ▲폐업한 헬스장의 짐볼을 활용한 놀이형 작품(백인교 작가) ▲폐목재를 소재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유영하는 고래와 파도를 형상화한 작품(최문석 작가) ▲인테리어 현장의 잔여 목재를 역동적인 예술로 재탄생시킨 키네틱아트(조병철 작가) 등이 있다. 또한 ▲버려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수천 개를 엮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제작된 상어 작품(이송준 작가) ▲관람객이 업사이클 의류를 입고 화면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패턴을 생성하는 미디어아트(오창근 작가) 등 창의적인 참
[와이뉴스] 광명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해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하는 금액이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 기준이 되며,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한다. 이번 공개 대상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으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가표준액 의견서’에 구체적인 사유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광명시청 세정과(시청로 20, 종합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광명시 시청로 20, 세정과 재산세팀 시가표준액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시가표준액을 재산정한다.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결정되하며, 의견 제출자에게는 반영 여부와 변경 내용을 우편으로 안내한다.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와이뉴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시는 기존의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운영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 콘텐츠는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 프로그램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 △전기 △소방 △가스 △건축 △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은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진행된‘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 돌봄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상담 ▲도서 추천 및 대출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해석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 추천 도서를 안내받아 대출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됐다”며 “센터에 운영되는 다양한 연계 상담도
[와이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포일동에 새롭게 조성한 ‘들락날락 탁구장’의 시범운영을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탁구장’은 포일동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 건물의 증축 공사를 통해 조성된 신규 생활체육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별도의 장비나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탁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자율적인 운동 참여와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3월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탁구장은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한 운영 중단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매월 첫 번째 일요일은 휴관일로 지정하여 체계적인 시설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도모한다. 임규택 생활체육처장은 “들락날락 탁구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운동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
[와이뉴스] 의왕시 부곡동 부곡감리교회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곡감리교회는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상품권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홍병수 부곡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곡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의 기쁨을 나누는 선물이 될 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의왕1)은 1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의왕시 관계 부서와 함께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서성란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왕시 도시재생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공동 책임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왕시는 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내손애(愛)가득’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도비 축소로 국비·시비 매칭 구조까지 영향을 받으며 사업 규모 조정과 지연 가능성 등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의왕시 도시정비과는 “도비 감소분을 시비로 충당하기 어려워 사업 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이라며 “당초 계획된 일정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도비가 조속히 확보돼야 이미 편성된 국비와 시비 예산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앞선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용인시 차원에서 구체화해,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고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에 관하여는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서 용인시가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는 먼저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시장은 공공 의무생산자의 바이오가스 생산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배출하거나 처리하는 사업자가 바이오가스 생산에 참여하도록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시는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계획에는 유기성 폐자원의 배출·처리 현황과 전망, 공공·민간 생산시설 및 생산량 현황, 공공 생산시설 설치·운영
[와이뉴스] 여주시의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여주시 10개 장애인 복지 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직접 만나 작은 정성을 나누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장애인 단체 및 복지 시설을 찾아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설에도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박시선 부의장, 경규명 의원, 이상숙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박두형 의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오늘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담아 듣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