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1월 14일 12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전남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1월 14일 10시)함에 따른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저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여 저수온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양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양식어류 출하, 보온시설 점검·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적극 지도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올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의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현장에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는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조기출하,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살피겠다.”라며 “어업인들도 피해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재단에서 「제5차 미래대화 1·2·3#청년주거 (제9차 K-토론나라)」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함께 청년주거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미래대화 1·2·3'은 국무총리가 10대·20대·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하면서 청년정책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플랫폼으로서, 1차 ‘청년참여 확대’(’25.7.24, 서울 성수동), 2차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구축’(’25.9.10, 한국예술종합학교), 3차 ‘청년일자리 대책’(’25.10.22, 대구 계명대), 4차 ‘청년금융 개선방안’(’25.11.28, 대전 충남대)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미래대화에는 청년 월세지원 개선을 제안한 청년, 청년 주거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제안한 청년, 행복기숙사 거주 대학생,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 전세사기 예방 강화를 제안한 청년 등 7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최근 집값 및 월세 등 주거비의 급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청년들의 주거문제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주기를 촉구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DOMIN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DOMINO 임상시험은 국내에서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소아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국내에서 3~4년 주기로 유행하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크게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및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치료 지침 개정과 급여기준을 확대하여, 12세 미만 소아에게 독시사이클린을 2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마크로라이드계열 항생제와 독시사이클린의 초기(1차) 사용에 대한 전향적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아감염학 의료진 중심의 국내 14개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 네트워크가 참여해 마크로라이드 내성률 증가에 따른 1차 치료제 사용 근거 마련을 위한 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마크로라이드 내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진단된 소아(만3세 ~
[와이뉴스]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산림재난 총력 대응, △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 임업 생산성 강화, △ 지역상생 기여, △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공식
[와이뉴스]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조사 대상에서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부패인식도를 조사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인식, 공직사회에 대한 부패인식, 공정에 대한 인식, 정부의 반부패 정책추진 효과성 등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사회 전반 및 공직사회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부패인식을 조사·분석해 반부패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대국민 부패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조사는 일반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을 대상으로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일반국민(57.6%)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전문가(44.4%), 기업인(32.7%), 외국인(8.8%), 공무원(5.3%)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인(↓10.9%p), 전문가(↓9.4%p), 공무원(↓7
[와이뉴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외 후속 정비사업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 ▲반월호수~
[와이뉴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추 재배 농가를 비롯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합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진행할 주요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부추 재배 농가들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석종 대표는 “양동면에서 재배되는 부추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올해도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부추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부추 재배 농가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조합이 긴밀히 협력해 부추 농가의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대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