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광교)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 각급학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영양교사‧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으로 총 선발인원은 60명이다. 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기획・제작 과정 이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5주 기간 동안 매주(토요일) 장기전문과정 100차시를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력평가, GMP 생산 공정 확립을 본격 추진 중이고, 이후 안전성 평가(2027~2028년)와 임상 1상 시험(
[와이뉴스]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동안 진행
[와이뉴스] 의왕시는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땅찾기’서비스의 구비서류 제출 생략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온라인 조상땅찾기’를 위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류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직접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박모씨는 “조상땅찾기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구비서류 업로드 없이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시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서류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즉시 확인해주고 있어,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절차 하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선원안전 대책 논의를 위해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두영)・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과 3월 4일 오전 해양수산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해역에 취항하는 다수의 선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 요청을 해양수산부에서 받아들여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노조는 호르무즈 인근 해역 선원의 안전을 위해 생필품, 선원 교대 지원, 상황악화 시 현지 선원 안전 확보 방안 수립 등을 건의했으며, 현지 선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 머무르고 있는 선원과 선박의 명단을 확보하여 선박과 선사에 안전 사항, 생필품 현황, 선원교대 상황 등을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선원 안전 확보 방안 역시 마련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3월 3일(화) 16시부터 선원 비상 상담 소통창구를 운영하여 선원들의 고충, 불편사항 등을 직접 접수하는 등 선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노조에는 선사의 일방적인 선원 하선 요구 거부 등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하노이외국어전문고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외국어 특화 공유학교 ‘청솔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 3월부터 운영되는 ‘청솔랭귀지스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원어민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및 찾아가는 기초 영어 프로그램’은 경기 전역의 학생들에게 기초영어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교육 의존 없이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성남 지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중심 단계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실용 영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있게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2외국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문화 배경 학생과 단위 학교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중국어, 러시아어 회화 등 제2외국어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청솔랭귀지스쿨은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원팀약속 협약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개인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단결해 지방선거를 승리하자는 취지로 ‘원팀’ 경선을 이야기했다. 2월 27일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지역구) 공모가 마감됐다. 이에 본격적인 오산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선 시점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중앙당의 불합리한 공천으로 지역 민주당이 분열되어 오산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아픈 경험이 있다”며 “이제는 원팀이 되어 공천과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흑색선전 없이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송영만·조용호·성길용·조재훈 예비후보님께 이 제안을 드린다”며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모두 힘을 모아 내란 동조와 무능한 국민의힘 오산시정을 심판하고 민주 오산을 되찾자"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안하는 원팀약속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흑색선전·네거티브 금지, 정책 경쟁 ② 경선 결과 승복 및 승자 전폭 지지 ③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 단결 김 예비후보는 “3월 중 협약식 개최를 희망한다.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