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인중개사무소 986곳을 점검한 결과 52곳에서 불법행위 53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추진중인 경기도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현장 정착 여부와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군, 시군공인중개사협회 지회장 등이 참여하는 ‘안전전세관리단’과 협업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한 986곳의 중개사무소의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와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성이 제기된 318곳의 중개사무소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52곳의 중개사무소에서 공인중개사 등록증 대여, 중개보수 기준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등 총 53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적발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의뢰 4건, 업무정지 7건, 과태료 부과 22건, 경고 및 시정 조치 20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인까지 4년 6
[와이뉴스] 외교부는 지난 1월 13일에 이어 1월 16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변수가 많아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국민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과하다고 비난을 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신 대통령님 말씀과 같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란 전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만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국하실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란 인근 3개국의 우리 공관에도 유사시에 우리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안전 여부를 확인하면서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속적으로 출국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교민들과의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사시
[와이뉴스] 산림청은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R&D)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산림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원으로 편성됐으며, △기후재난 위기대응 연구, △지역상생, △산림생명자원 등에 집중 투자해 산림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산불 조기 예측 및 현장 의사결정 지원, △산사태 감지부터 대피-조사-복구까지의 전주기 예측·대응, △소나무재선충병을 포함한 산림병해충 사전 예찰·방제하는 ‘재난 대응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산불진화대원 등 최종사용자(End-User)가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과, R&D 시제품의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과정을 연구 과정에 적극 도입해 최종 성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2027년에는 산림과학기술 후속 투자로 연속성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등 첨단 기술을 중
[와이뉴스] 법무부 이진수 차관은 1월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작년 11월 25일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우리 동포들의 비자와 체류 제도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차관은 면담에서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각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실직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 역시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우리 측이 전달한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소통을 이어가며,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법무부는 계속해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 대상의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로 식물, 곤충, 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로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가 앞선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원이 안전하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 북부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으며, 공공예술단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열리는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이 이러한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경기도형 문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