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가 지역사회 안전을 함께 책임질 ‘2026년도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 순찰, 안전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용인특례시 관내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갈·성복·마북·죽전·구성·동백·기흥·상갈·풍덕천 등 각 지역 남녀 의용소방대에서 총 68명을 선발한다.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봉사할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용인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주민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자격·경력 또는 전문성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용인서부소방서 관할 안전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로 가능하며 용인서부소방서 홈페이지-의용소방대-공지사항의 입대신청서를 포함한 고시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난대응과(대응전략팀 ☏031-6190-3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시민께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최근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이른바 ‘삼성 반도체 파운드리 지방 이전’ 논란을 접하며, 안성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지역의 미래 산업을 책임지는 시의원으로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 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어떠한 공식 발표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부 관계자 발언과 일부 해석을 근거로 마치 이전이 기정사실인 양 여론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산업 정책도, 국가 전략도 아닌 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에서 비롯된 위험한 입방정일 뿐이다. 국가 핵심 산업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과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무책임한 이전론이 단순한 말잔치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안성시는 현재 동신일반산업단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수년간의 규제와 갈등 끝에, 최근 농림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키며 이제 막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이 특화단지는 용인·평택·이천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와이뉴스] [전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논평] “반도체는 ‘땅’이 아니라 ‘망(Network)’입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주장’은 산업의 생태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無知)의 소치이자, 국가의 명운이 걸린 첨단 산업을 오직 표심 계산기 속에 밀어 넣은 ‘정치적 자해 행위’입니다. 이미 용인 현장은 땅을 고르고 골조를 올리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심장 박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엄중한 시점에 판을 뒤엎자는 주장은 경제 논리가 아닌 오직 표심만을 노린 ‘무책임한 공세’에 불과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경고합니다. 첫째, 환경이 바뀌면 본질이 변합니다. ‘귤화위지’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춘추시대 제나라 안자는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단순히 빈 땅과 공장 건물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인은 평택, 화성, 이천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그 자체입니다. 인재와 인프라, 수백 개의 협력사가 촘촘히 얽힌 이 생태계를 인위적으로 찢어내는 순간, 대한민국 반도체라는 ‘귤’은 경쟁력을 잃고 ‘
[와이뉴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13일 출마선언을 발표하고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출마선언에서 “현재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6월 지방선거 승리로 완전한 내란종식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생태환경 오산복원 △“오산교육지원청 설치”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와이뉴스] [논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흔들기는 대한민국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정치다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촉발된 이른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국가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으로 소비하려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대한민국 핵심 산업 기반을 두고 ‘이전’을 운운하는 행태는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다. 전력·용수·교통·인재·정주 환경까지 수년에 걸쳐 치밀하게 준비된 국가 전략사업이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적의 해답이다. 이를 정치 논리로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허무는 행위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분명히 밝힌다. 정치권의 무책임한 이전론과 선동에 단호히 맞서,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단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다음과 같은 실질적 행동에 즉각 착수한다. 첫째, 경기도당 차원의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를 가동해, 새만금 이전론 등 망국적 선동에 대해 초강경 대응에 나선다.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특수가연물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특수가연물의 대량 저장·취급에 따른 대형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11월부터 오는 2월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된다. 특수가연물은 고무류, 플라스틱류, 가연성 고체·액체 등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빠르고 유독가스를 다량 발생시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최근 자원순환시설과 고물상 등에서 특수가연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종류 및 저장·취급 기준 집중 홍보 ▲특수가연물 취급 사업장 대상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대량 취급 사업장 현장안전지도 및 화재안전조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대한민국의 하늘과 수원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고(故) 심정민 소령의 4주기 추모식이 앞선 11일(일) 오후 수원시 현충탑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식은 심 소령 순직 이후 수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가 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심 소령이 사고 당시 마지막 순간까지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각인 오후 1시 44분에 맞춰 참석자 전원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자유총연맹 이요림 수원시지회장의 고 심정민 소령 공적 보고를 통해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정태성 대령과 대한민국 공군전우회 송요정 수원시지회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이날 추모식을 최초 제안하고 유가족과 소통하며 지원해온 국민의힘 배지환 수원시의원(매탄1·2·3·4)은 심 소령 어머니의 편지를 대독했다. 유가족은 편지를 통해 “아들의 이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일이 남겨진 가족에게 큰 힘이 된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지환 의원은 소회를 통해 “심 소령의 희생을 기억하는 방법은 단순히 슬퍼하는 것에 그치지 않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전국투어 공연을 오는 2026년 1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양일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1993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거쳐 2022년 국내 라이선스 초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이후 2025년 재연에서는 황정민, 정성화 등 대형 배우들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 동명 영화 원작의 가족 뮤지컬,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로 웃음과 감동 그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으로 가족과 이별한 남편이자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아내와 아이들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다.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배우가 보여줄 이중 캐릭터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작품의 생동감을 더한다.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력과 흥행 저력을 입증한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져진 명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2022년 초연에서 극찬 받은 정성화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와이뉴스] 출판사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말에 담긴 뜻처럼 시대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는 주체적인 독자가 새롭게 탄생하길 기원하며, 지리적으로 한국의 중심인 대전에서 이번 팝업 기획전을 마련한다. 팝업 기획전에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펴내는 ‘신영복 전집’을 전시하며, 신영복 선생을 기리는 작가들의 강연과 캘리그라피와 문장 쓰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1월 17일에는 김미옥 작가가 ‘신영복의 여행과 글쓰기’로, 1월 24일에는 김중미 작가가 ‘‘청구회 추억’ 다시 읽기: 어린이는 어른이 필요하다’로 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
[와이뉴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과 관련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비판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선 9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 뒤 발표한 입장에서 "이미 수년간 준비돼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논란에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3대 액션플랜'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이 밝힌 3대 액션플랜의 핵심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 가동 ▲반도체 산단 조기 완공 지원 ▲경기도민 500만 서명 운동이다. 우선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당장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반도체 직격 TF)'를 설치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새만금 이전론' 등 이전 주장에 대해 전면 대응에 나선다. 김 위원장은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TF가 최전선에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