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뒤
[와이뉴스]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서 양측은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양․다자 협력 및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선 포괄적인 경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정상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을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양국의 경제안보 외교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AI․우주․바이오 등의 핵심․신흥기술을 비롯해 환경․에너지, 농축수산, 사회․인적 교류와 지식재산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자유무역질서 유지와 규범기반 경제질서 강화를 위해 WTO, G20, APEC, RCEP 등 다자협의체에서도 양국 간 공조를 지속․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의제별 주요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저출생․고령화 대응 ▴수도권집중 관리방안 벤치마킹을 통한 국토
[와이뉴스]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뉴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덧
[와이뉴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
[와이뉴스] 송바우나 안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전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계획이 아닌 성과로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송바우나 안산시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송바우나, 안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합니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합니다. 저는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안산시의회 의원 3선, 안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습니다. 진영을 넘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며 약속은 반드시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제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산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와이뉴스]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천마 패키지 부품개발사업’ 대상 9개 품목에 대해 지난 2월 최종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 ‘성공’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해당 9개 품목을 탑재한 천마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의 실사격 시험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서해안 공군사격장에서 육군 관련 부대의 통제하에 수행했다. 시험 결과, 표적기를 모두 명중·격추함으로써, 개별 부품의 성능 검증은 물론 실제 무기체계 적용을 통한 체계 적합성까지 입증했다. 국기연이 주관하는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은 국내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해외 도입 부품의 단종 및 수출허가 제한 등 공급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부품을 국내 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품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부가 개발비의 최대 75%를 지원함으로써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국방 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부품 단위가 아닌 다수의 체계 구성 부품을 동시 개발하는 ‘패키지형 부품개발’ 방식으로 추진되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축적 효과를
[와이뉴스]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도비 11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공유지 등 264개 사업지에 도시숲 37만 5,000㎡(37.5ha)을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5개소, 가로숲길 21개소, 쌈지공원 37개소, 학교숲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3개소, 도시숲길 정비 9개소 등 총 264개소다. 도심 내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5개소를 추진된다. 연천군에서는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 5,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올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보행환경 개선과 기온 저감을 동시에 고려한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가평군 국도 75호선 2km 구간을 포함해 21개소에서 추진된다.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37개소 중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는 1,500㎡ 규모로 추진한다. 여주시 세종대왕면 쌈지공원 인근에는 주변 생태환경과 지형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으로 조성한다. 학교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학교숲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 천천고등학교, 용인시 초당중학교
[와이뉴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3월 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배치된 해외임차헬기 산불 대기 태세 점검을 위해 임무현장을 방문해 산불대기태세와 운영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인근 1,000m 정상 부근에 위치한 야외계류장은 민가와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오지 지역으로, 햄버거 하나를 주문하더라도 왕복 30분이 소요될 정도로 불편하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없는 등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헬기 조종사 및 정비사는 완벽한 정비수행과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서산, 예산, 함양, 밀양 등 위험한 산불에 출동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업으로 산불진화에 기여했다. 김만주 본부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 여건과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덴마크 간의 과학 기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구혁채 제1차관은 “덴마크는 북유럽의 혁신 강국으로서 한국과의 협업 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언급하며,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참여 중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등 국제 협력 틀 내에서 양국 연구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인공지능(AI), 수소 및 기후 기술 등 주요 전략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과제 발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구 차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한-덴마크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양국이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영역을 탐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생명 공학(바이오) 등 첨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