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극한 가뭄과 녹조가 발생해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 취·양수장을 대상으로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취·양수장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차관 주재로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관리 분야 소속·산하 기관이 참석한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등 재난 상황 발생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양수장의 취수구 수위를 낮추고 노후 펌프를 교체하는 등 시설 성능을 개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취·양수장 70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곳은 개선을 완료했고 66곳은 개선을 진행 중이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 〈레드북〉을 오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레드북〉의 여정을 수원에서 의미 있게 마무리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서사를 중심으로, 개인의 선택과 목소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시대적 제약 속에서도 자신만의 언어로 삶을 써 내려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오늘의 관객에게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작품은 단순한 시대극을 넘어 여성의 선택과 주체성이라는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연출상·안무상·여우조연상을, 제6회 시상식에서는 작품상·연출상·음악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레드북〉은 무대적 완성도에서도 분명한 진화를 보여준다. 극장 규모가 확장되며 세트와 영상 디자인이 한층 정교해졌고, 안나의 내면세계와 감정선이 영상과 맞물려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된다. 무대 위 시각적 요소들은 장식에 그치지 않고 인물의 심리와 서사를 따라가며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와이뉴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와 지방정부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4일 기흥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에서 관내 산업단지 안전관리자 대상으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일반 산업단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화재사례·화재대응·예방법 공유 ▲전기자동차 및 리튬배터리 관련 화재대응 및 유의사항 토의 ▲안전 협의체 구성 및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산업단지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과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오은석 서장은 “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관계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도시미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른 전기차 전용 주차장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일반 차량의 주차 면적이 줄어들어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제4조제1항제2호바목)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 항목을 ‘지하주차장’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지상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확충이나 보수 시에는 시 예산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배 의원은 지원 항목에 ‘옥외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를 명시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가 자체적으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거나 노후 주차 시설을 정비할 경우, 수원시로부터 실질적인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립됐다. 배지환 의원은 “주차난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고질적인 민생 문제 중 하나”라며,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발맞춰 지
[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사단법인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와 협력해 국내산 누에 분말의 일본 수출 재개를 끌어냈다. 농촌진흥청은 1995년 누에 분말의 혈당 강하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힌 이후, 고치 생산 위주의 양잠산업을 기능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일본에서 기능성표시식품 제도가 본격화된 2015년 이후,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국내 농산물의 기능성표시식품 인정과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누에 분말 수출 재개를 위해 누에 분말의 기능성, 원료 안정성,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누에 분말을 일본 기능성표시식품 인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행정‧기술적 지원을 추진했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일본 제약회사와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했다. 세 기관의 노력 끝에 지난해 1월 누에 분말은 일본에서도 ‘식후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 이를 바탕으로
[와이뉴스] 경기 안성 금광면 삼흥로 부근 솔나무 모습이다. -2026.02.
[와이뉴스]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
[와이뉴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