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대극장,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세계 최첨단 친환경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경기아트센터를 국제적 수준의 ‘바이러스 프리(Virus-Free)’ 공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에게 바이러스·부유세균·악취에 대한 걱정 없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옥시전’은 태양이 지구 대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구현한 ‘인공 태양’ 기술을 기반으로, 산소 클러스터를 생성·확산시켜 공기 중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헤파(HEPA) 필터 방식이 오염원이 필터에 닿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방식인 것과 달리, 공조기를 통해 산소 클러스터를 능동적으로 확산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99.1% 이상 사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일시적 방역과 달리,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상시 작동하며 유해 미생물을 분자 단위에서 파괴하는 ‘능동형 타격 방식’을 적용한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공연장 내 공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의 기반이 마련됐
[와이뉴스] 기상청은 4월 9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1동 국제회의실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의안건) ①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관측기관의 총 기상관측시설은 2025년 5,304개소에서 2026년 5,335개소로 31개소 증가되며, 지역별 기상관측시설 분포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 계획을 통해 기상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심의안건) ②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 제조사 폐업 또는 제품 단종 등으로 형식승인이 불가능한 기상측기에 대해서는 검정을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여 관측자료의 정확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 (보고안건) ①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기상관측표준화 제도의 실효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관측시설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와이뉴스] 국가데이터처는 국민 누구나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콘텐츠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를 개발하여 4월 8일부터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서비스한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통계시각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민이 체험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를 선보인다.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선택하여 다양한 통계 차트(15종)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시각화 콘텐츠이다. 데이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통계 차트의 의미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넘어서, 실제로 체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구, 경제, 보건ㆍ복지 등 16개 분야 264개 지표를 수록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통계 이해도와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가데이터처는 ‘어렵고 복잡한 통계’에서 ‘쉽고 직관적인 통계’로 서비스 패러다임을 전
[와이뉴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와이뉴스]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7일 제9대 의왕시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마지막 회의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민생 조례안들을 챙기고 추가경정예산을 꼼꼼히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김태흥 의원을 위원장으로 의원발의 안건 18건, 집행부의 조례 제개정안 등 10건을 다루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시에서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다룰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김학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 ▲서창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철도관사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9건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등 3건이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 제개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3개 이상 확
[와이뉴스] 외교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4월 10일 15:30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우리의 제2대 교역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