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5월 16일 용인시청에서 농번기를 맞아 급증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주 18명과 베트남,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36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 계절 근로 형태로 고용되는 이주노동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집중적으로 유입된다. 실제로 용인시에는 2024년 55명에서 2025년 122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이주노동자가 배정됐다. 이들은 근로 환경 특성상 작업장 인근에 설치된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형 숙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숙소는 구조상 대피가 어렵고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크다.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 전체 화재 대비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는 일반 화재에 비해 사망률이 약 8.3배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화재 위험성과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해 용인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실제 화재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제고 ▲초기 인명대피 및 화재예방을 위한 인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80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선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5월 26일까지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며, 선거의 공정성과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조사에는 안성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이 투입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장애물 유무’,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 중 확인된 문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되며, 모든 개선 조치는 사전투표 시작 전인 5월 2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선거 당일과 개표 기간에는 더욱 강화된 대응 체계가 운영된다. 6월 2일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투·개표소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재난에 취약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유권자가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FMC 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 6명이 5월 16일 오산 초전기념관을 방문했다. 이 행사는 한미연구원(이사장 김창준) 주체로 2019년부터 진행돼 8차를 맞이한다. 이들은 한국을 찾을 때마다 오산의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6.25 당시 오산의 죽미령 전투로 희생된 미참전용사들에게 헌화하고 당시 급박했던 전쟁 상황에 대해 기념관의 자료 관람과 해설사의 해설을 접하며 한미동맹과 역사의식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이권재 시장을 대신해 강현도 부시장과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참석했다. 강현도 부시장은 6.25전쟁 시 죽미령전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진영의원은 역사는 바르게 기록되고 전수돼야 한다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해 주신 참전용사의 희생 덕분이라고 했다. 비키 하츨러(Vicky Jo Hartzler) 전 미연방 하원의원(미주리 6선)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전참전 미군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오산시의 초전기념관에서는 매년 7월 미군참전용사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진행한다. 이권재 시장은 이 행사를 국가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와이뉴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유통3부지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단지 건립계획에 “오산시민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방적 개발”이라며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산시의회는 5월 19일 화성시 동탄2 유통3부지 물류센터 건립 전면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화성시와 경기도, 민간 시행사에 “즉각적인 재검토와 책임 있는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 문제의 물류단지는 화성 장지동 1131번지 일원, 일명 동탄2 유통3부지로 총면적 62만5000㎡(축구장 80여 개 규모)에 달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입장문에 따르면 해당 부지가 오산시와 행정 경계상 바로 맞닿아 있으며, 물류 차량의 주 통행 경로가 오산 IC, 동부대로, 국도 1호선, 운암사거리 등을 포함하고 있어 오산 도심 전체의 교통 환경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 핵심 우려다. 특히 오산시청, 오산시의회, 오색시장, 초·중·고등학교 등이 밀집된 중심 생활권과 상업지구가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시의회는 “이는 단순한 혼잡이 아닌 시민 일상과 지역 경제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는 구조적 위협”이라고 경고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5월 19일 소통회의실에서 보개면 양복리 마을 주민들의 도로 관련 민원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로시설과,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대체도로 신설, 겨울철 눈길 사고 문제, 안성객사 보물 지정에 따른 피해보상, 주민 쉼터 신설 등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복리 마을 주민들은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구리) 공사로 트랙터와 경운기가 다니는 마을 진입로를 역주행하여 이용하게 됐다며 안전 문제로 사실상 해당 도로를 이용할 수 없으니 대체도로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토지 사용 동의서 확보를 통한 예산 선집행, 경계석 또는 가드레일 설치 등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확대와 민원 대응 절차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할 것이라 당부했다.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겨울철 제설 문제도 주요 쟁점이었다. 양복리 마을 주민들은 국도와 구도로 일부 구간에서 제설 작업이 누락됐던 과거 사례를 통해 제설 우선순위 및 대응 매뉴얼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로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강은미)는 5월 13일 동학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띠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미애), 화성동탄 모범운전자회(회장 윤진호), 동학초등학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동참했으며, 학교 주변 차량 운전자, 동학초 학부모, 현장체험학습 버스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스쿨존 교통사고 및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 강력3팀 김성철 경감은 5월 9일 화성시 병점성당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을 찾아가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을 강연했다. 강력3팀은 보이스피싱 전담팀으로 최근에도 현금수거책을 현장검거 하는 등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철 경감은 강력3팀의 팀장으로서 경찰경력 30년 이상의 배테랑이며, 삼성디스플레이, 노인대학등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보이스피싱 예방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보이스피싱범죄 대처능력 및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으며 새로운 수법과 예방법에 대해 경찰관이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실제 녹취를 들려주어 재미있고 쉽게 알아들었다는 반응이다. 김성철 경감은 “보이스피싱 및 신종사기등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기 범죄는 피해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안 당한 게 아니고 아직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앞선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획일적인 기존 놀이터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놀이공간이 의왕시에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 의원은 밝혔다. 한 의원은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놀이터 조성의 전 과정에 걸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창의적 놀이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조례에 따르면, 의왕시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특히 놀이터 조성과 관리 등 전 과정에서 어린이, 지역 주민, 전문가의 협력이 강조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될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하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 마련도 고려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한채훈 의원은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 놀이터를 리모델링할 경우에 주민 참여 계획과 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5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방향 대토론회’에 참석해 정책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중소기업 주간 첫 행사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정부에서 꼭 추진해야 할 중소기업 핵심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개회사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축사에 이어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의 발제가 진행됐다. 또한 이상명 한양대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고,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배영숙 파초 대표, 오동윤 동아대 교수, 구인혁 숙명여대 교수,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토론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채훈 시의원은 “의왕시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탄소중립 대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AI기반의 스마트공장 인프라가 갖춰진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뜻깊은 토론회를 개최한 중기중앙회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 지방의원으로서 중소기업 경제정책에 관심을 갖고
[와이뉴스] 5월 11일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제31회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30회차에 이어 고령층의 생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살피기 위한 연속 방문이었다. 우미린 경로당에서는 38국도변 우미린 아파트 앞 녹지공원의 잡풀 방치와 파손된 보도블럭, 유모차·휠체어 통행이 어려운 계단 구조 개선 요청이 나왔다. 시민 안전과 이동권이 직결된 문제에 대해 최 의원은 “작은 불편이 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즉시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 참아름 5단지 경로당에서는 뽕잎을 다듬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차담회가 이어졌다. “올해 뽕잎은 너무 질겨 아쉽다”는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도 지역에도 사우나나 목욕탕 같은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 나아가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도시락 배달 지원 확대 요청까지 실질적 민원이 제기됐다. 최 의원은 “생활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는 요구야말로 정책의 씨앗”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벽산아파트 경로당은 하루 20여 명이 함께 식사하는 활기 넘치는 공간이었다. 특히 8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최 의원은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