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제41회 과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과천시는 매년 10월 7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시민대상과 도지사,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 윤기만 ▲문화예술 이정달 ▲체육·교육 이병섭 ▲경제·환경 지윤근 ▲봉사·효행 김증철 ▲기업·상생 근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수상했으며, 시민헌장은 2025년 시민대상 수상자인 전규일 씨가 낭독했다. 기념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밝혔다.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4월 협약에 이어 8월 보건복지부의 262병상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절차가 진행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년 숙원사업인 ‘굴다리 시장’ 정비
[와이뉴스]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비엔날레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흙을 직접 만지고 쌓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즈를 풀어보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도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다시 돌아온 흙 높이 쌓기 챌린지!’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분 동안 흙을 최대한 높이 쌓은 뒤 팀별 높이를 측정해 1~3등을 선정하며,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 이벤트존에서 9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 및 한글날 등 총 13일에 걸쳐 운영하며, 하루 3회 진행한다. 비엔날레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접수한다. 전시 관람과 연계한 ‘미술관 속 도자 찾기!’도 운
[와이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20개 시군 도민 20명이 참가하는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조성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출품작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실내에 활용하기 적합한 크기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작품 설명(2분)과 심사위원 질의(1분)를 거친다. 내·외부 심사위원이 작품성, 식물 선정, 창의성, 실용성, 공간성, 보급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점에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함께 2026년 치유농업·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은 이제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양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당시 주한 프랑스대사의 만남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합동에 있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건축적·외교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의 생애와 건축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건축과 외교, 문화교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불 외교사와 김중업의 건축철학, 샹바르 대사의 심미안이 만나 하나의 건축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가치와 문화교류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세계적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업실(아틀리에)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자료와 학위증, 샹바르 대사의 본국 보고서 및 대사관 설계 도면, 김중업의 프랑스 국
[와이뉴스] 시흥시는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시흥 벽깼수다’를 개최했다. ‘시흥 벽깼수다’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의 경계를 넘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시장실·국회의원실·교육장실’을 모토로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문정복 국회의원, 김병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시흥의 교육협력 성과와 라스(RAS, 독서ㆍ예술문화ㆍ스포츠) 발자국을 소개하는 전시·포토존 운영, 학부모 난타 공연,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브리핑, 학부모 사전·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흥시는 지난 16년간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자연환경, 산업 기반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시흥형 지역교육과정’을 통해 학교 밖으로 배움의 공간을 넓혀왔다.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과천시립요양원, 고양시니어데이케어센터, 광교노인복지관 등 세 곳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사업 ‘예술 딜리버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머무는 공간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예술 딜리버리’는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도민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26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관객의 연령과 특성, 시설 환경 등을 고려해 각 기관에 적합한 맞춤형 공연을 제공한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 북부와 남부 읍면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가 도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요양원과 돌봄 공간에 찾아온 무대…예술로 함께한 노인의 날 이날 오전 10시 과천시립요양원 5층 강당에서는 어르신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무용협회 양평군지부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독무를 비롯해 전통혼례를 소재로 두 무용수가 호흡을 맞춘 춤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춤사위에 맞춰 박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2014년 첫 인증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앞선 10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인증 52곳과 재인증 37곳 등 총 89개 기업·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67개 신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대상을 선정했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행 의지, 기업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관람 지원 등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시차출퇴근제는 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업무와
[와이뉴스]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0월 2일부터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총 60만 7천 5백여 명이 방문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농특산물 장터는 22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축산물 구이존은 2억 3백만 원의 매출을, 안성문화장 판매금액은 1억 3천 6백여만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또한, 관람객 편의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총 7만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교통 및 주차장 현황을 유튜브 중계로 실시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고, 태국·인도·말레이시아·이집트·대만 등 해외 공연단이 각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을 찾아 남사당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시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
[와이뉴스]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와이뉴스]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는 중장년 특화 채용행사로,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 간 후속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