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깜짝 행보였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한 대통령 부부는 음악 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고, 약 2시간여 가량을 머물렀다. 시민들은 “대통령이 직접 어린이날을 축하해주러 왔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이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반겼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들 모두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에서 놀러온 아이들, 쌍둥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반가움을 전했고,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묻고 이에 격려를 전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어서 와, 청와대는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어린이날 행사이자,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한 뒤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거주 어린이, 보호시설 어린이, 한부모·다문화 가정 어린이, 장애·희귀질환 어린이, 청와대 인근 거주 어린이 등 다양한 환경의 어린이들이 초청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과거 방문했던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복지관 이용 어린이, 그리고 지난해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어린이도 함께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킨 자리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정부기관 홍보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어린이들은 “대통령 아저씨를 실제로 만나 신기하고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
[와이뉴스] 오는 5월 24일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이다. -2026.05.07. 광명시청 본관 로비
[와이뉴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공연장을 찾는 관객층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무용·클래식·뮤지컬·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달 내내 이어간다. 특정 시기에 집중하기보다 한 달 전반에 걸쳐 공연을 배치해 관객이 시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 ‘도담도담’ 어린이날… 공연·체험 함께 즐긴다 어린이날을 전후해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아트센터 광장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 관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5월 5일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번개맨 시즌2>가 무대에 오른다. 소극장에서는 <폭풍우 치는 밤에>가 공연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가족극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경기아트센터 광장 일대에서는 ‘2026 경기도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이 열린다. 공연과 체험, 놀이가 결합된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메인공연존에서는 마술쇼, 일렉트릭 바이올린 공연, K-팝 댄스 체험 등이 진행되며, 체험존에서는 키링 만들기와 샌드아트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한 처방 및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2월 치과 30개소를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그 중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를 수사의뢰하고 취급내역 미보고 등 취급 보고의무를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최면진정제(미다졸람)·마취제(케타민 등) 처방 상위 등 치과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식약처는 영양수액 또는 간단한 치과 시술 등에 프로포폴·미다졸람 등을 잦은 빈도로 처방·투약하여 오남용이 의심되는 12개소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취급내역 미보고·지연보고 등 마약류 취급 보고의무를 위반한 9개소에 대해서도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는 오·남용할 경우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일으켜 심한 경우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적절한 처방과 사용을 당부한다”고
[와이뉴스] 오는 1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경기인문살롱’이 열린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초청 강사인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는 ‘AI의 시대,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재인 교수는 저서 ‘디스킬 제너레이션(The Deskill Generation)’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잃어가고 있는 능력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과 사유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4일에는 한강 작가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를 주제로,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강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인문살롱이 다양한 시대적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함께 사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7일 오후 ‘롭 예튼(Rob Jetten)‘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예튼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그간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예튼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책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운송업(H51), 고무·플라스틱 제조업(C22) 두 업종의 고용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매출액 감소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부터 원유 수급 차질로 직접 타격을 받는 석유 정제품 제조업과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에 대해 매출액 감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업종 상황 악화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인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항공운송업을 매출액 요건 완화 대상에 추가한 것은 27일 항공·관광업계 간담회 시 현장의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항공업계는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비용부담이 커져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선 감축이 지속될 경우 고용조정이 불가피하므로 고용유지지원금 매출액 감소요건 완화를 건의한 바 있다. 나프타 수급난 속, 주요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라스틱 제조업계의 건의를 수용하여 고무·플라스틱 제조업도 완화 대상에 추가된다. 그리고, 지원요건이 완화된 석유 정제품 제조업,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항공운송업, 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