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며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를 시작으로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용인 지역의 정체성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처인성문화제는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고, 계승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800여 년 전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극복하자는 뜻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올해는 시와 처인성기념사업회, 용인문화원,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열어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처인성 승첩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불교계의 제안을 받아 지방도 321호선을 ‘김윤후승장로’로, 아곡리 인근 도로를 ‘처인부곡민길’로 하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며 “대몽항쟁의 정신과 역사를 잘 이어받고 더욱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각오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10월 말에는 남사읍에 먼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생활편의시설
[와이뉴스] 부천시는 최근 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 직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페스타(FESTA)’를 열었다. 이번 청렴페스타는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연·특강·토크콘서트·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특히 조용익 부천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 시장과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청렴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 1부에서는 ‘STOP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 청렴 미니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되짚어 봤다. 2부에서는 청렴토크콘서트에 이어 교육과 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특강과 청렴 관련 노래를 선보이는 혼성 3인조 밴드 공연이 이어져, 직원들이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
[와이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여주목마에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효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별 80세 이상 어르신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촬영, 어르신 상차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수사진 촬영은 읍·면·동별 최고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한 후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보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오랜 세월 삶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주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에 힘쓰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
[와이뉴스] 평택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6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작은 오디션'을 개최했다. ‘내가 시장이라면!’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한 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은 [ ]이다’를 주제로 제안을 모집했다. 이번 작은 오디션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교통, 다문화, 문화, 기후환경,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팀은 직접 준비한 발표를 통해 지역에서 느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내용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참여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누구나 문화 한 칸을 가꾸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교통복지도시’ ▲‘데이터로 그리는 시원한 평
[와이뉴스]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이어지는 만큼,
[와이뉴스]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타인을 돌보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타인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전문성 덕분에 군포시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 ‘파주 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 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 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 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 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 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온 가족이 즐기는 한류 문화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 서울바로크앙상블 ‘바로크의 환희’
[와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기간 열리는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안산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대부도 일원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포도 경매 ▲포도 배달 서비스 ▲시 승격 40주년 기념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 ▲시니어 패션쇼 ▲가족 참여형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쉼터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방문객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등 관람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대학과 협업해 대부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청수’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도밟기 체험, 나무놀이터, 승마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고품질 대부포도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
[와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 성장해 온 문화·체육·학습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안산페스타 2026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등 올가을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함께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특화 도서관 서비스 운영 방향을 밝혔다. 올해는 안산시가 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는 해다. 시는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장부터 문화예술과 청년, 지식과 배움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의 날 체육대회… 25개 동 화합의 장 먼저 오는 10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열린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안산시체육회와 25개 동체육회가 함께한다. 행사는 25개 동 입장식과 개회식,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시민 참여형 체육대회와 동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동의
[와이뉴스]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와이뉴스] 의왕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