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의 예술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시민과 젊은 예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바우덕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청년들이 참여한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경연대회가 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9팀은 노래와 무용, 뮤지컬 등을 통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보여줬고, 영예의 대상은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세일러스’팀이 차지해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시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안성 시민 예술 무대와 중앙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등 미래 세대들의 에너지와 지역 축제의 흥이 어우러졌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남사당놀이와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안성 옛장터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은 바우덕이 합창 페스티벌과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끝나지 않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3일과 4일 이틀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해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양일간 6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축제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한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 시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규모와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 지난해 ‘조아용 페스티벌’에는 18개 기관의 29개 캐릭터가 참여한 가운데 4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30개 기관의 42개 캐릭터가 참여하도록 축제 규모를 한층 키웠으며, 캐릭터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도 더욱 다양하게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행사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고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처인구 이동읍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이동읍민의 날 기념 및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동읍민의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주민 3명에게 용인특례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이동읍의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가운데 이동읍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100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곧 착공하게되면, 이동읍에는 앞으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도 입찰공고가 나가서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고, 69만 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와이뉴스] 100종류가 넘는 꼬치를 만날 수 있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3일 개막했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수원꼬치페스타는 5일까지 오전 11시~오후 8시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퓨전꼬치,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메뉴가 104개에 이른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과일을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등이 진행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정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일 여민각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 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간여행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10월 한 달간 피아노 축제와 다채로운 기획공연, 청년예술인들의 새로운 출발과 오케스트라의 성장을 만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미리 조명하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 어린이와 함께 즐기는 가족공연,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피날레콘서트 등 서로 다른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을 공연장을 채운다. ■ 베토벤을 미리 만나는 일주일,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은 올해로 제9회를 맞는다.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Beethoven Preview’를 주제로, 협주곡과 소나타, 실내악을 통해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다. 축제의 시작과 끝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가 장식한다. 김대진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4일에는 김규연·유성호·김세현이 협주곡 1·2·4번을, 10일에는 김다솔·올리버 케른이 협주곡 3·5번을 들려준다. 두 공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유윤종 음악평론가의 프리렉처가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페스타 2026 통합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별 준비상황과 안전·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페스타 2026’은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각 축제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7개 축제·행사를 하나의 이동 경로로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이 한 축제에서 다른 축제로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김홍도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도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과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 경제 대국이 된 것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효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히 어르신을 보살피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노인의 날(10월 2일) 맞아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9월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도 함께했다. 올해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른 지역 장애예술인과 교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휠체어댄스 스포츠팀이 ‘사랑과 열정’ 공연을 했고, 시각장애인 성악가 김봉중은 ‘마이 웨이(My Way)’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그맨 김기리씨가 진행한 본공연에서는 8개 공연팀이 난타·오케스트라·풍물·뮤지컬·합창·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출연자가 함께하는 피날레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전시해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문화예술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라며 “발달장애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9월 29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 6점을 선정했다. 이날 대상 남재혁 씨, 최우수상 강민형 씨, 우수상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당사자 홍보단 작품 등 3점을 선보였다. 빛누리아트홀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신용회복위원회 사업,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스타필드수원과 삼성전기가 후원했다. 이재준 수원시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버닝 : 타오르는 삶> 공연 기간 동안 ‘이웃사랑나눔할인’을 통해 관객들이 기부한 생필품을 ‘경기나눔푸드뱅크’를 통해 이은 21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웃사랑나눔할인’은 경기도극단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모션이다. 관객이 라면, 즉석밥 등의 생필품을 직접 기부하면 40% 할인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관객들은 공연 당일 준비한 생필품을 기부한 뒤 티켓을 수령하는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모인 물품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경기나눔푸드뱅크’를 통해 필요한 사회복지 시설과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며 준비한 작은 물품 하나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공연장 안에서 시작된 관객들의 참여가 공연장 밖의 이웃에게까지 전달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웃사랑나눔할인’은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관람과 함께 사회적 나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준비한 생필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10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 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가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들려준다. 소해금은 해금을 현대화한 북한판 바이올린이다. 두 줄의 명주실 현 대신 네 줄의 금속 현을 사용하고, 활을 현 사이에 끼우지 않고 현 위에 대어 연주한다. 북한의 관현악 편성에서 주요 선율을 담당하며, 전통 해금과는 다른 음색과 연주 기법을 지닌다. 이번 공연은 국내 관객에게 낯선 소해금의 소리와 그 악기를 위해 발전해 온 음악을 함께 접하는 자리다. 공연 제목 ‘잇고, 있고’는 ‘남북 그리고 해외를 음악으로 잇고’, ‘여기에 조선 클래식이 있고’라는 의미다. 량성희는 북한에서 민족악기와 서양음악의 어법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온 음악을 ‘조선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에는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를 부제로, 서로 다른 지역과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음악을 한 무대에 올린다.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량성희는 오사카 조선학교에서 음악을 배우고, 평양통신제도 교육과정을 통해 김원균명칭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