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과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5일(토) 오전 10시,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나누는 ‘양성평등 이야기(3분 스피치)’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피박 화분 꾸미기, 고추장 만들기, 양성평등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 ‘우리 마을, 양성평등 이야기’에서는 과천의 다양한 공간과 일상에서 발견한 양성평등의 모습을 시민 참여형 아카이
[와이뉴스] 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선한 가을밤 공원에서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곳에서 이런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 돗자리 문화 살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
[와이뉴스] 광주시 남한산성 장경사는 지난 5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절한 의승군의 넋을 기리는 ‘장경사 남한산성 의승군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수륙무차대법회와 산사음악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의승군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의승군의 호국 활동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백성과 힘을 모아 나라를 지켜온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남한산성을 지킨 의승군의 희생과 호국 정신은 우리가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도 남한산성의 역사와 의승군의 호국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 사찰 제42호인 장경사는 조선 인조 16년인 1638년에 창건됐으며, 1983년 경기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가
[와이뉴스]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공연·전시·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다. 도는 도민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로는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그림책 작가 이억배 초청 특별강연이 있다. 이억배 작가는 ‘오누이 이야기’로 올해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우화와 옛이야기(Fables & Fairy Tales)’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지역서점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19일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로 옮긴 낭독극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서관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에는 인문학 명사 초청 토론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명랑한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가동민의 날 축구대회·장기자랑’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삼가동 주민들께서 이렇게 큰 규모로 멋지게 행사를 연 모습에서 주민들의 단합된 힘을 느낄 수 있다”며 “오는 10월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여는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프로그램을 잘 지원하는 등 삼가동 발전을 위해 시도 계속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볕은 아직 따갑지만, 바람이 부는 좋은 날이기에 장기자랑으로 끼를 충분히 발산하시고, 주민간의 우정도 돈독히 다지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삼가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레븐연예인축구단과 축구 예선 경기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구 결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축구 결선 후에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와이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체험했다. 수원시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한 2026 북키즈콘은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다. 9월 6일까지 열린다. 4일 행사장을 찾은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블록 놀이를 하는 등 콘텐츠를 체험했다. 올해 북키즈콘은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와이뉴스]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
[와이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표창은 도지사상 1명, 시장상 14명, 시의회 의장상 7명, 국회의원상 6명, 오산농협조합장상 3명 등 총 31명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팝페라 가수 정노유의 공연에 이어 클래식 금관5중주를 기반으로 한 6인조 LED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즈’가 무대를 선보였다. 강진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와이뉴스]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여성기관과 함께 기획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요구하며 여성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다. ‘ON’에는 성평등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에서 다시 ‘켜자’는 뜻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특정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정책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구성됐다. 여성단체와 관계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의제를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되는 ‘헌법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시민공론장과 민관협치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선택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단단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친화도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이 우리의 일상과 행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것”이라며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책을 펼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는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헌법을 시민의 손으로 새롭게 만들어가야 하며, 그 첫발을 광명에서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헌법친화도시’는 민선 9기 박승원 광명시장의 주요 공약 사항으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토크콘
[와이뉴스]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와이뉴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2일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성 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9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유관 기관·단체장, 양성평등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박성배 안양대학교 교수가 ‘체육계에서 바라본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슬로건을 외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짐을 함께했다. 김미경 회장은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성시가 성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