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의 도전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크고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 주간’에서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6개소가 참여해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 ▲도예 ▲켈리그라피 등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9일 ‘청년의 날’에는 ‘충전·발견·도전’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전’에서는 미니정원 만들기,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체험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피아노페스티벌 영 아티스트 콘서트’와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를 위한 ‘Stage for You’ 두 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는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신진 피아니스트에게 실제 공연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에서 피아노를 즐기는 아마추어 연주자에게도 축제 무대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두 공모의 최종 선발자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올해 9회를 맞는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은 ‘베토벤 프리뷰(Beethoven Preview)’를 주제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과 소나타, 실내악 등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전문 연주자 중심의 공연과 함께 신진·아마추어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신진 피아니스트 발굴…‘영 아티스트 콘서트’ 첫선 올해 신설된 ‘피아노페스티벌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음악적 역량과 성장 가능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북클래식 공연 ‘2026 서가콘서트: 셜록 홈즈’를 선보인다. ‘서가(書歌)콘서트’는 한 권의 고전문학을 작가의 해설과 실내악 연주로 함께 감상하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 시리즈다. 책장을 넘기듯 작품 속 주요 장면과 인물을 따라가면서 이야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문학과 음악 사이의 접점을 친근하게 풀어내 관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첫 공연에서 다룰 작품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다. 1887년 소설 ‘주홍색 연구’에 처음 등장한 셜록 홈즈는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적 추론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캐릭터다. 런던 베이커가 221B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홈즈와 그의 동료 존 왓슨의 이야기는 소설을 넘어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되며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공연의 진행과 해설은 추리소설가 정명섭이 맡는다. 2006년 소설 ‘적패’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명섭은 한국추리문학상 대상과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뉴크리에이터상 등을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경기아트센터가 앞선 8일 ‘2026 경기예술성장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최종 선발된 음악 유망주 24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13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아동센터 연계사업 ‘툭, 예술’ 참여 아동·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심화 예술캠프 ‘프렐류드(Prelude): 꿈을 여는 첫 울림’을 진행했다.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의 전문적인 역량 향상에, ‘툭, 예술’과 연계한 프렐류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예술 경험 확대와 가능성 발견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음악 유망주 24명 ‘경기예술성장학교’ 전문교육 시작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아동·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실기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클래식과 국악 분야에서 학생 24명을 선발했다. 지난 8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학생과 학부모, 강사진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8월 13일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신화)를 열고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8월 20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이천시의회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지역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8월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개최 결정은 단순히 하나의 현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재정 여건과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의정활동으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입장을 결의안에 담아 전달하고 지역의 재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를 공연한다. 독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익숙한 한국 전래동화와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독일 작곡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결합해 각색한 작품이다. 서양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에 호랑이와 삼신할미 등 친숙한 전래동화 속 인물과 한국적 정서를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원작의 음악을 한국어 가사로 들려주며 영상과 자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무대 위에서 한 권의 그림책이 펼쳐지는 듯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와 음악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성악가들의 섬세한 연기와 해학적인 표현을 더해 오페라의 음악적 감동과 어린이극의 재미를 함께 전한다. 관객이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극 중 삼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10월 4-10일 7일간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9회를 맞는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은 피아노 한 악기에 집중해 공연과 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경기지역 대표 클래식 축제다. 올해 주제는 ‘베토벤 프리뷰(Beethoven Preview)’다.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비롯해 소나타와 실내악 등 베토벤의 피아노 음악을 폭넓게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일주일 동안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정통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해설과 영화 상영, 피아노 전공생과 아마추어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아노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곡, 개막과 폐막 무대에서 완주 축제의 시작과 끝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가 장식한다. 김대진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다섯 명의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10월 4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I’에서는 김규연이 제1번, 유성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Ⅵ」를 통해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조망한다. 독일에 기반을 둔 고전·낭만주의의 웅장함부터 러시아 클래식의 강렬한 서사까지, 인간의 감정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밀도 있게 풀어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Ⅵ」는 이얼, 홍석원, 지중배 등 저마다 깊은 음악적 색채를 지닌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지휘자의 독창적인 해석이 더해질 때마다 경기필의 음향은 새로운 층위를 형성하며 경기필 특유의 정교함과 응집력은 작품마다 또 다른 깊이로 확장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람스, 베토벤, 바그너, 말러, 쇼스타코비치, 무소륵스키 등 시대를 관통하는 대작들로 구성됐으며 세계적 명성의 거장부터 차세대 연주자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협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9월에는 한국 피아노계의 거장 백건우가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 협주곡의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한다. 10월에는 시원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서선영이 바그너의 가곡을 들려주며 12월에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으로 치밀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의 202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1-28일까지며 정규강좌는 9-11월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과정에 앞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도 8월 22일(토) 열린다. 「오늘수업 : ARTS」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창작하며 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내실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배움이 무대가 되는 곳… 경기아트센터만의 특화된 강좌 구성 이번 하반기 강좌는 일반 문화센터와 차별화되는 공연예술 중심의 전문 교육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역 공연예술가와 실연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아,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실제 무대 경험과 창작 노하우가 담긴 실기 중심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예술적 표현력은 물론, 공연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이 학교 급식조리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4회 창작희곡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은주 작가의 <버닝:타오르는 삶>을 오는 9월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가정을 넘어 사회로 나아가기 이전 “함께” 라는 공동체의 이해와 배려 등의 가치를 배우고 체득하게 되는 학교 교육현장의 필수인력인 학교급식조리사(조리(살무)사)들의 애환과 열악한 환경의 목소리, 비정규직으로 외면되고 방관된 우리 사회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신성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On Stage and Remember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들의 이야기, 무대로 만난다 비정규직, 학교급식조리사 1997년 IMF 사태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 교육현장에도 수많은 비정규직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 가정이 크게 증가하자 1998년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이 전면화되고, 이후 증/고교로 확대하면서 비정규직 학교급식 노동자들이 대거 채용되었다. 교육복지사, 초등돌봄전담사, 전문상담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수많은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환경 속에서 학교 비정규직은 어
[와이뉴스]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성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성시는 15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꼽힌 안성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추모 공간으로, 시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역사적 기억과 평화·인권, 연대의 가치를 담은 작품 가운데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에는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선정됐다.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난 10년간 소녀상이 아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