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주한미국기업 등 외국계 기업 대표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미국계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한미간 경제협력 방향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설계하는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자유롭게 혁신하고, 더 큰 성공을 이뤄가실 것을 늘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총리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의 대담에서 통상이나 투자 환경에서 한국이 미국기업을 차별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 어떤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업계와 암참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질의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 양국에 실질적인 이익이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팹, Fab)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방송에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시에 투자했거나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집적화를 이루며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곳”이라며 “그곳이 바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이고 앞으론 일대 37만평에 삼성전자가 37조원을 들여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이 포함된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는 SK하이닉스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야외영화축제’에 참석해 ”내년부터는 시의 예산으로 영화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머내마을영화제와 관련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선경 머내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내년에는 시의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영화제가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감독이 되고, 배우가 되고, 마을 곳곳이 영화관으로 변하는 전국의 유일한 영화제가 용인에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데 영화제를 위해 함께해 주시는 존경하는 용인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9일부터 13일까지 62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된다고 들었는데 지난해 이곳에서 영화를 끝까지 보고 시네토크에도 참여한 기억이 난다”며 “바쁜 일정으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지만 머내마을영화제를 위해 애쓰는 이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제9회 머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부동민의 날·화합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에서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처인구청 복합 공공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청은 처인구보건소, 상수도사업소, 도시공사 등이 들어간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청사가 완공되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터널도 뚫고 할 텐데 예산 잘 준비해서 사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냈고,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한다면 시의 재정
[와이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의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위한 ‘동민의 날’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고, 지역 구성원들이 도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수지구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 행사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열렸다. ‘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됐고, 용인의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가 진행됐다. 또, ‘한마음 주민노래방’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가진 끼를 자랑했고, 7개 공연팀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시정 발전에 헌신한 6명의 주민에게 유공자 표창도 수여됐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축제를 준비한 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사를 통해 풍덕천2동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했다. 시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으로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과에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행전략과 추진과제,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시는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고, 지역의 성장이 시민·기업·공공기관·앵커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했다. 센터는 이번 용역으로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화원, 청원경찰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직원들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청사 주변 도로와 상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새만금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
[와이뉴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10월 3일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생학습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장실-교류 워크숍-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시정에 반영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와이뉴스] 양평군은 군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게시된 군민들의 칭찬 글을 바탕으로 ‘칭찬주인공’을 선정하고, 군수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격려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서적 지원과 실질적 보상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3년간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군민을 위해 헌신한 양평군 직원 총 286명을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 특히 양평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힐링 캠프 교육’을 운영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된 직원들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지원했다. 또한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된 직원은 향후 군수 표창 추천 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절한 행정이 곧 개인의 성장과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공직사회 내 친절 행정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선정된 주인공의 가족에게 △군민의 칭찬 글 △간담회 현장 사진 △군수가 직접 작성한 감사카드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하는 ‘가족 친화적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직원이 받은 칭찬을 가족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진 스님은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가 잘 보존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종교 간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불교사암연합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후 광주불교사암연합회와 뜻깊은 첫 만남을 갖게 돼 의미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5차 포상금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 설립 및 출범 지원 등 총 3개 성과에 대해 지급했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도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직후 11월 제정법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하여 신속한 법 제정을 추진했다. 특히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이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쟁점에 대해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한 끝에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에'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기본법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전 선제적으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관계부처 합동 ‘사회연대경제발
[와이뉴스] 오산시는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메카코스와 투자 기업 투자계획 및 신규고용 협력에 대해 협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기업인 메가코스 정환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신규 입주 관련 협력 방안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 중으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바탕으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2산업단지 신규 입주를 환영한다. 오산시 차원에서도 신속한 입주를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며 “추가 투자, 신규 고용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 가장산단 지역은 화장품 관련 인력풀 확충에도 용이하고,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지리적으로도 이점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며 “시의 적극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비롯한 신규 고용 등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메가코스 측은 기업의 투자·고용 방향을 설명하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