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
[와이뉴스]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콩·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벼 295.1kg, 콩 379.5kg, 팥 123.2kg 등 총 797.8kg이 접수됐다. 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 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도민 45명,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 등 총 582.1kg을 공급했다. 고양·안산·양평·파주·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 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10작물 123자
[와이뉴스]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도는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와이뉴스] 경기도는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연 1조 원
[와이뉴스] 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산림청,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피해 지역인 가평군과 포천시 대상 맞춤형 방제 컨설팅 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고사목에 대한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지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아주 작은 선충으로, 나무 내부에 침입해 수분 이동 통로를 꽉 막아 급격한 고사를 일으킨다. 이른바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리며 한 번 감염되면 치료약이 없어 무조건 말라 죽는다.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매개충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늘었다. 선제적으로 감염목을 찾아내 신속히 잘라내지 않으면 주변 산림 전체가 초토화되는 치명적인 연쇄 피해를 겪게 된다. 이미 도는 총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벌이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방 나무 주사 등을 차등 적용해 확산을 막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4월 7
[와이뉴스] 경기도는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의 산림과 탐방로 등 복구공사를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전면 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복구는 단순한 파손 시설물 보수를 넘어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더라도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7월 20일 새벽 연인산 일대에는 예고 없는 폭우가 쏟아져 산림과 탐방로, 임도 일부가 씻겨 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급격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로 인해 인근 거주 주민과 공원 관리 인력들이 현장에 고립되는 등 극심한 진통과 안전상의 위협을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극단적인 강수량을 감당하기 부족했던 기존 배수 기반시설의 한계와 가파른 사면 경사에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4월 초부터 재발 방지를 위한 전면적인 항구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시공사 및 감리사, 외부 전문가 등과 대책 회의를 열어 촘촘한 공정 관리에 돌입했으며, 현장에 전담 안전관리자를 선임 및 배치해 시공 과정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n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17일간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00명 모집에 2,469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75대 1, 2024년 3대 1, 2025년 3.28대 1에 이어 올해는 4.1대 1을 기록하며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8세이며, 25~29세가 33%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여성 54%, 남성 46%로 나타났다. 지원 동기는 진로 고민, 구직 및 창업 준비가 34%로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진로 탐색 및 구체화 40%, 도전에 대한 자신감 향상 30% 등이 꼽혔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28일과 29일 면접심사를 거쳐 1.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탐색과 발견’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뒤 6월 초 최종심사를 거쳐
[와이뉴스] 광명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을 3곳으로 확대했다. 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일새마을금고, 광명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는 광명시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광명신협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지방보조사업은 지방정부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 등에 행정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취약계층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사업 보조금 수령과 집행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늘어나면서 보조사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개선돼,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금융기관을 활용하면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자산
[와이뉴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전 직원 대상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상시 점검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와이뉴스] 오산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우려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절감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영주차장 이용 기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청사 출입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를 병행 시행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차량 운행을 분산하고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임산부 차량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이날 아침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제도 실
[와이뉴스] 평택시는 지난 8일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통합돌봄 추진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전담 조직(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되면서, 국민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통신 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 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접근권 보장이라는 정책 방향성에 맞춰 통신 3사와 협의를 마친 요금제 개편 방향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통신 3사의 모든 롱텀 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포함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만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 옵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약 717만 이용자(2026년
[와이뉴스] 군포시는 지난 7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등과 의왕·안산 일원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성,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안 제시 등 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용역이다. 이에대한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 부분 지하화 및 도로 5개노선 신설·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 및 지중화, 공원·녹지 확충,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하은호 시장은 “금번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사항들과 부족한 사항들은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일관된 의견을 제시하여 관철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충분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