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6일 오전 5시 8분경 화성시 만세구의 한 농기구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성소방서는 창고 내 고추건조기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36명과 소방차량 16대를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향남119안전센터 소방경 정영재, 소방교 조호준·김범진, 소방사 박서현·김민교 대원은 단독주택 인근 창고에서 화염이 거세게 번지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수관을 전개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접 건축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했다. 이어 오전 5시 25분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5시 39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약 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고추건조기와 경운기 등 농기계와 농기구 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창고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기는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건조기 등 전력 소모가 큰 전기기기는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전선과 콘센트의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전기기기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와이뉴스] 경기도가 투명한 도정 공개와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한다고 6일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일단 정책브리핑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장소는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이며 실국별 주요 정책,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의 내용을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만나 소개하고 질문 등에 답변할 예정이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의 하나”라며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해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재정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와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명시와 (사)자치분권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지방재정 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짚어보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박 시장은 이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하기에는 여전히 재정 문제가 큰 걸림돌”이라며 “지방정부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돌봄, 주거, 교통, 민생, 생활 기반시설(SOC) 등 수많은 정책을 책임지고 있지만,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
[와이뉴스]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비전 발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살기 좋은 친환경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첨단자족도시 ▲어디서든 통하는 교통허브도시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도시 ▲함께 성장하는 청년활력도시 ▲행복을 더하는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건강 도시를 7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왕시는 도시의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월암·청계2지구와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이
[와이뉴스]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시정 청사진을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취임 후 ‘동심동행(同心同行)’을 시정 철학으로 내건 성 시장은 총 79개 핵심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과제 등 총 1조 4,595억 원 규모의 시정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필두로 교통망 확충,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인공지능(AI)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도시공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이천의 체질을 바꿀 핵심 과제들을 일문일답으로 짚어본다. ◆ 민선 9기 이천시의 시정 비전과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추진 규모와 핵심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민선 9기 이천시는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삼았다.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도시 ▲가족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4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성장의 성과가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와이뉴스] 양평군은 관내 공공 체육시설과 체육행사, 숙박 자원을 연계해 관외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 등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외 스포츠 방문객의 단순 방문을 관내 숙박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9년 10월 1일까지 3년간이며, 협약에 따른 혜택은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공공 체육시설과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양평군은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의 이용 증빙자료를 양평파크골프장 매표소에 제출하면, 기존 일주일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양평파크골프장을 당일 선착순 현장 매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뉴스] 과천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면담에는 여주시장이 참석해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맺어진 양 지역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2026년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43명이 여주시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 이탈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고용농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의 계절근로자 운영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계절근로자 도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라오까이성 측에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로의지, 성실성, 영농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수원 꼬치페스타’ 현장을 찾아 운영에 참여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를 격려했다. 이날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 꼬치를 직접 조리·판매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부스를 준비하고 시민들을 맞이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바쁘게 일하는 봉사자들에게 간식으로 캔커피를 전달하고, 행사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는 꼬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노력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치른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지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해 김정미 선수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미 선수도 결승전에서 힘을 보태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인 남자 100m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과 자긍심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와이뉴스] “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민 앞에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시민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이다. 2년 전 ‘수원 대전환’을 선언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에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80일 동안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 445건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듭하며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다. 재정과 제도, 부서별 역할, 추진 방식도 점검해 현장성과 전문성, 실행 가능성을 갖춘 계획으로 만들었다.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하다. 민선 8기에 시작된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