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가평군은 7일 본청에서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실한 이행을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가평군 6개 읍면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위촉일로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실천계획 변경 등에 대한 의견 제시‧심의 △공약사업 이행사항 평가 △군정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개선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총괄 보고하고, 공약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가평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부서별로 검토·반영해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11월 중 공약사업 실천계획서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공약은
[와이뉴스] 조용익 부천시장이 7일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인 원종동 영동주택과 고강동 한일빌라를 찾아 방음벽 설치 현황과 주거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고속도로 소음과 방음벽 설치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사업 장소별 지원 방안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영동주택은 사업부지 안에 방음벽 설치를 마치고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접 도로 하부에 광역상수관로가 매설돼 있어 안전 문제로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못한 곳이다. 한일빌라는 도로점용을 통한 방음벽 설치를 앞두고 있다. 부천시 경인고속도로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는 총 9곳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 소음뿐 아니라 방음벽 설치에 따른 주거환경 저하 우려와 비용 부담 등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좁은 사업부지 안에 방음벽을 설치하면 공동주택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저층 가구의 조망·채광·환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 고도제한으로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방음벽 설치 비용까지 더해져 사업성도 낮았다. 부천시는 이러한 고충을
[와이뉴스] 팔달구는 지난 7일 팔달구청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과 차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 및 현안 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팔달구청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팔달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와 학교 주변 안전 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
[와이뉴스]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
[와이뉴스] 경기도서관은 13일 오후 7시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경기도서관이 운영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각을 나누는 행사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을 통해 청소년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류영재 대표는 2006년 환경·사회·투명(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를 설립하고 ESG 평가와 투자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초과이윤은 누구의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린 스타우트의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을 바탕으로 지난 100여 년간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적과 기업 거버넌스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관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거버넌스의 대안을 모색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ESG의 관점에서 기업의 역할과 지속가능성에 대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찾아 자매도시 협력 확대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 수출상담회·‘한국의 날’ 참여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돌니실롱스크주의 중심 도시로, 성남시와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분야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방산 관련 기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기회를 넓혀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처인구와 기흥구 내 중학교 26개교의 학부모 대표 58명이 참석해 3시간 10분여 동안 통학 환경 개선 등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늘 간담회는 시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므로 의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통지도 봉사 등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평소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그에 부응해 건의해 주신 내용을 해결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과 함께 교육 정책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1년 최초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했으며, 2026년에는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5년의 인구·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여건이 개선된 지역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지역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지정기준 합리화 먼저,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구규모의 증감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경제활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보완했다. 기존 연평균 인구증감률, 고령화·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청년순이동률, 재정자립도 등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수, 생활인구 등 지역활력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분당구 판교대장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져 왔다”며 “주민 여러분의 바람을 담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주민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연면적 5,145.35㎡,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배움실, 마
[와이뉴스] 평택시는 7일 오후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20차(변경) 승인에 따라 늘어난 주택과 인구에 대응할 생활 기반시설 확보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변경으로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19,148명(14.1%), 세대수는 14,431세대(26.6%) 증가했다. 시는 현재도 교통·주차 등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늘어난 인구와 세대수에 맞춰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이성훈 LH 사장과 ▲고덕국제신도시 도로·교통 분야 종합개선대책 ▲국제학교 설립 ▲체육공원 조성 등 고덕국제신도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도 직접 전달했다. 최원용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평택시민들이 감내한 희생 위에 조성된 국가정책사업”이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
[와이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광역교통과 생활 교통망 확충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
[와이뉴스]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둔 6일, 노동·돌봄·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 100여 명과 민생 소통을 나누고 주요 공약 추진 상황을 살폈다. 민선 9기 1,461일을 상징하는 1,461m를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시장이 이날 방문한 곳들은 민선 9기 1호 결재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와 연계된 현장이다. 그는 시민들의 삶에 더 확실히 녹아드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육아·체육·여가·노동 등 생활 밀착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조 시장은 먼저 오정구 부천시노동복지회관에서 결혼이민자 대상 이중언어 강사 양성 교육 수강생과 청년 구직자, 노동자 등 40여 명을 만났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비롯해, 임금·근로환경·안전·고용불안 등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했다. 조 시장은 “노동 전담부서를 신설해 일자리와 노동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