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 지
[와이뉴스]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월 1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가 지속되고, 기후변화 대응이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로 부상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원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신규원전 도입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 유망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원전 도입국들은 원전 건설과 함께 관련 법령, 인허가 절차, 기술기준, 규제기관의 전문역량 및 원자력 안전·안보 인력 등 규제 기반을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규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원전 전주기에 걸쳐 축적한 규제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활용하는 종합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그동안 수출 대상국에서 규제협력을 요청할 경우 산업부가 관련 수요를 원안위에
[와이뉴스] 조달청은 13일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 위치한 주식회사 로엔서지컬을 찾아, AI 기반 수술로봇의 제품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혁신조달을 통한 첨단제품의 판로 및 성장 지원을 논의했다. 주식회사 로엔서지컬은 AI 기술과 레이저를 이용하여 신장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제거하는 ‘신장결석 수술로봇(자메닉스)’으로 ‘25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고 현재 시범구매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여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방문한 웨어러블 로봇 혁신기업을 시작으로 1년간 이어온 현장 중심 소통과 미래 성장동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첨단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을 통한 판로 확대 등이 논의됐다. 현장을 찾은 백승보 청장은 ’AI 로봇 수술‘ 시연 과정을 참관하고 “취임 이후 부터 혁신기술과 첨단제품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라고 강조하
[와이뉴스] 조달청과 대전광역시가 지역의 숨은 혁신 유망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조달청은 8월 13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혁신제품으로 성장·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소재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지역 스카우터’ 선정 ▲대전 지역 특화 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 ▲지역 기업 대상 공공조달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혁신제품의 공공판로 개척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로서 무궁무진한 혁신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유망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13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어제 발표된 7월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10.8만명 증가하여 4개월 만에 두자릿수로 증가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청년, 제조·건설업 등에서 고용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전쟁 장기화와 역대급 폭염, 일부 지역의 가뭄이 겹치며 고용과 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정부는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표하고, 제조·건설업 등 부진업종에 대해서도 맞춤형 고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전쟁과 이상기후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고, 창업 열풍을 조성하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하는 한편, 기업 투자가 성장동력 확충과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2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2건 등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산단과 용인 국가산단·일반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참여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에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호남권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업 필요시점을 고려하여, 2029년부터 초기 팹이 가동될 수 있도록 1단계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주력 제조업, 에너지, 첨단 제조 및 우주항공 등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생
[와이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을 걱정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장비 현황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충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높아 피해발생 우려가 크다”며, “내수면 어업인들께서는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발간했다.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광업·제조업 등이 발달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연방제 국가로서 연방법과 주법으로 이원화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이한 규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법무부는 브라질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이 현지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쟁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준비했다. 본서는 ▲브라질의 외국인투자 관련 중앙은행 등록 절차, ▲회사 설립 및 지배구조, ▲부동산 투자·개발 관련 규제, ▲노동법·조세법·고용법, ▲회사법·은행법·경쟁법 등 주요 법률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최근 브라질에서 부각되고
[와이뉴스] 성수석 이천시장은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반도체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도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
[와이뉴스]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 행정안전부는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지역 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2027년부터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지역 유형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 등 4개 나뉜다. 특히, 이번 조치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8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소재 육계 농장과 상추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상황뿐만 아니라 농업인,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중단하는 ‘농작업 멈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① 육계 농가 방문 첫 번째로 방문한 육계 농장에서는 전북 내 육계 폭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쿨링패드 등 냉방·환기 시설을 살펴보는 한편, 여름철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온스트레스완화제 급이 등 농가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축사 관리 과정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은 전국에서 육계 사육 규모가 가장 큰 지역으로, 여름철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을 위해 폭염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육계를 비롯한 닭은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고온에 취약한 축종으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농축협, 축산자조금을 통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찾아가는 살수 지원’ 등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