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는 안산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약 70분간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신길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입주 계획을 소개했다. 시는 해당 산업단지를 로봇·첨단소재 융합 부품산업과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기반으로 조성하고, 향후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기업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시 주요 부서의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노동일자리과 ‘안산 로봇시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도시개발과 ‘신길 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 입주의향조사’ ▲장애인복지과 안산시
[와이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 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한 시장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향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민생 안정과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205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H-TRADE 수출상담회’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 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16개국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 81개사와 총 31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수출 가능성 및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가운데 ㈜세다 등 참가기업 6개사는 해외바이어와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안주형 ㈜세다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발굴했고, 일부 바이어가 공장 방문을 요청할 정도로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만남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9월 16일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의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는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교통 정책의 이행 경험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신 시장은 회원국과 이해관계자의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기회, 통합적 접근법을 공유하는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성남시가 첨단기술을 시민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접목한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세션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라이베리아 국가도로기금과 국제장애연맹 관계자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통합교통플랫폼(MaaS) 운영을 비롯해 인공지능(AI)·드론·로봇을 활용한 도로 점검과 배송, 안전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자전거도로망 확충과 탄천의 친환경 공간 조성 등 사람과 환경을 고려
[와이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9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8.15.~18.) 피해액을 800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2,308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경상남도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시·도 22개 시·군·구에서 사망 1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주택침수 1,396세대, 산사태 16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 2,308억 원 중 사유시설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13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095억 원이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8월 28일 재난지원금 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한 데 이어, 재난지원금이 추석 명절 전까지 피해 주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주민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관련 규정에서 정한 지원 기준에 따라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 원, 피해면적에 따라 산정한 농·산림작물, 농림시설 복구비용 등을 지급하며, 국고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에도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
[와이뉴스]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며, ‘가평군 교통거점
[와이뉴스]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9월 16일 오전 아빌카시모바 마디나 예라실로브나(Abylkassymova Madina Yerassylovna) 카자흐스탄 금융시장규제·발전청(ARDFM: Agency of Regulation and Development of the Financial Market) 청장을 만나 한국-카자흐스탄 간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빌카시모바 청장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날 개최되는 금융협력세미나를 계기로 양국 간 금융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억원 위원장은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이 확대되는 만큼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금융 협력이 중요하며, 한국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진출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해외금융협력협의회(해금협)가 주최하고 양국 금융당국이 공동으로 후원한 한-카자흐 금융협력세미나가 개최됐다. '안정과 성장을 위한 금융협력의 새로운 장(Opening a New Chapter in Financia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9월 15일 14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한국노총(김동명 위원장), 민주노총(양경수 위원장)과 함께'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양대노총과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타운홀 미팅도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자는데 정부와 노동계가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구직 청년부터 제조·서비스·방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규직·비정규직, 협력업체 노동자, 프리랜서 등 여러 형태로 일하는 청년까지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5명의 현장 발제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 설명에 이어, 메인 세션인 장관과 청년 간 정책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마주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부족, ▴기업 규모·고용 형태 등에 따른 임금·복지·안전 격차,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고용불안 등 다양한 고충과 정책 제안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으며, 청년이 처한 여건에 따라 일할 기회와 일터의 조건이 달라지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입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을 이유로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이른바 ‘공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0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기획감독을 실시했으며,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 사업장 34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기획감독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기간 중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이하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빈번했던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명신고센터는 포괄임금 오남용 피해 노동자들이 익명 제보를 통해 권리구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로, 올해 4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시행 이후 이동형 홍보버스 운행, 블라인드 어플을 활용한 홍보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제보 건수가 3배
[와이뉴스]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상점가연맹의 번영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고금리 사채에 의존해야 했던 재일동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 신용조합 ‘오사카흥은’을 설립했다. 재일동포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서 시작한 그의 활동은 모국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장은 동포들이 모국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와 ‘제일투자금융’ 설립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재일동포 340여 명의 출자를 이끌어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 ‘신한은행’을 설립했다. 재일동포사회가 모은 자본을 모국의 금융 발전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장은 한일 양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도
[와이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새만금 주요 개발사업 추진 시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지역에서 대규모 공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발 성과가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53조에 따른 지역기업 우대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물품·용역 등의 계약을 추진할 때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변화된 입찰·계약 환경과 지역기업 참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2017년 7월 제정, 2025년 7월 4차 개정)' 개정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은 '정보통신공사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 원칙을 준수하고
[와이뉴스]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