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항만에서 ‘추석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장애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관리 인력을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예·도선 서비스를 비롯해 선박 연료, 선용품 공급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필수 항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 화물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인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석 당일에도 산업 필수자원 등 국민경제와 산업활동에 중요한 화물의 하역 요청이 있는 경우 긴급 지원을 통해 화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항만 안전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근로자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TBM 진행과 작업 절차 준수 여부 확인 등 자체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8월 폭염·가뭄과 8월 31일 우박·강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재해복구비 및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로 인삼, 단감, 배, 대파 등 전국의 농작물 5,887.8ha에서 잎마름, 과실 햇볕 데임(일소)·갈라짐(열과)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8월 31일에는 경북 안동·예천·의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296.4ha에서 수확기를 앞둔 사과 등 과수 작물에서 낙과·과실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각 재해별로 지방정부의 피해조사를 거쳐 재해복구비(14,689농가, 30,493백만 원)를 산정하고 2026년 9월 18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재해 피해농가들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지방정부와 협의하여 추석 명절 전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재해복구비뿐만 아니라 농업정책자금에 대한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실시(피해율 30% 1년, 50% 이상 2년)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금리 1.8%의 재해대책경영자금도 융자로 지원할 계
[와이뉴스] □ 9월 둘째 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9.09.
[와이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Halal Summit 20)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우리나라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관련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양국은 교역 증진과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은 세계 최대 할랄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할랄 제품 보증을 위한 기술·인적자원·인프라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 ▲양국 할랄 인증기관 관련 정보 공유 ▲할랄 인증제도 및 정책에 관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등이다. 특히 양국 간 할랄 인증 관련 제도와 기술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면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 시장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본격적 성과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 민생안정 방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등 중앙-지방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다루었다. ''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명절 민생안정 대책으로 추석 명절 대비 먼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 따뜻하고 활기차며, 안전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9.11.~27.)을 지정해 물가안정TF를 가동하며, 중앙·지방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추석 명절 맞이 공동체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자원봉사 기간(9.14.~23.)을 운영하고, 민생부담 경감과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 등을 지원한다. 한편, 연휴에는
[와이뉴스] 정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하여 어제(17일) 21시경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광주 영광군에 시간당 최대 107.5㎜, 누적 579.5㎜의 많은 비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에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을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했다”면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과 피해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월 18일08:00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경제는 탄탄한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도 우리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중동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하며 에너지 수급·가격의 안정적인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적극적인 외교 노력과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은 에너지 수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유업계와 함께 상황반을 가동하여 원유 수급 상황을 일일단위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10차 석유 최고가격 지
[와이뉴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은 브로커 등을 통해 허위 근로자 57명을 모집하고, 이들이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공모한 사업주 A씨를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지역 5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2019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7년간 브로커 4명 등을 통해 허위근로자를 조직적으로 모집한 후, 이들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및 일용근로내역 등을 허위로 신고하여 실업급여 등을 부정수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를 통해 확인된 부정수급 규모는 총 5억 8천여만원으로, 구직급여 5억 4천여만원, 고용유지지원금 2천여만원, 청년채용특별장려금 2천여만원이다. 특히 이 사건은 사업주가 브로커들에게 허위근로자 모집을 맡기고, 사업장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여 장기간 반복적으로 범행한 조직적·계획적 부정수급 사건이다. 또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A씨가 텔레그램·시그널 등 특정 메신저를 이용해 공범들과 진술을 조율하고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확인됐으며,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고 부정수급액 반환 의사도 없는 등 도주 및 증거
[와이뉴스] 기획예산처는 9월 17일 14시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대회의실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9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박홍근 장관은 ‘27년 정부 예산안 마련,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예산 언박싱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7년 예산안을 비롯해 우리처가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을 국민들께 발표했다”며, “다만, 정책은 발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열린 자세로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국민께 정확하게 설명드리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K자형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면밀
[와이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7일 서울 신영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하여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송미령 장관은 “전산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도 할인지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환급행사를 통해 국민께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오산시는 추석을 앞둔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오색시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9. 16.~ 9. 20.)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와이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산업·통상·공급망 전 분야에 걸쳐 경제외교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제1차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14일)를 비롯해,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15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15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15일), 그리고 6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한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16일)을 연이어 개최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중앙아시아 각국과 개별 양자 차원의 협의 채널을 운영해 왔으나, 5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한 것은 수교 34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리튬·우라늄·희토류 등 풍부한 전략 광물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와 첨단 제조·가공 기술을 갖춘 한국이 결합함으로써, 단순 원자재 수입 구조를 벗어나 현지 정·제련부터 고부가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연결되는 ‘한-중앙아 상생 밸류체인’의 기반을 마련했다. 9월 14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17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상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견조한 경제·고용 여건과 물가의 높은 수준 지속,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확대 등을 감안하여 정책금리를 인상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금리 인상이 시장에 선반영되어 있으며 금융시장 여건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므로 이번 인상에 따른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았다. 한편, 연준의 강화된 물가안정 의지,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금주 예정된 일본중앙은행(BOJ)·영국중앙은행(BOE) 등의 통화정책 결정에 주목하면서, 국제유가와 글로벌 자금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美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국채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