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21일부터 스타필드 4개 지점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8월 21~23일 수원점 ▲8월 28~30일 하남점 ▲9월 4~6일 안성점 ▲9월 11~13일 고양점에서 진행되며, 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다. 기획전 기간에는 식품·생활용품·수공예품 등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판매 외에도 가족 참여형 문화 공연과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지점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기획전은 스타필드(신세계 프라퍼티)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소비자 구매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위해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실제 소비 공간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뉴스] 의왕시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2026 의왕시 청년주간&청년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의 도전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일단, 시작!’으로 크고 거창한 도전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시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 주간’에서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6개소가 참여해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 ▲도예 ▲켈리그라피 등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9일 ‘청년의 날’에는 ‘충전·발견·도전’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전’에서는 미니정원 만들기,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체험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피아노페스티벌 영 아티스트 콘서트’와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를 위한 ‘Stage for You’ 두 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는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신진 피아니스트에게 실제 공연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에서 피아노를 즐기는 아마추어 연주자에게도 축제 무대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두 공모의 최종 선발자들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올해 9회를 맞는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은 ‘베토벤 프리뷰(Beethoven Preview)’를 주제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과 소나타, 실내악 등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전문 연주자 중심의 공연과 함께 신진·아마추어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신진 피아니스트 발굴…‘영 아티스트 콘서트’ 첫선 올해 신설된 ‘피아노페스티벌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음악적 역량과 성장 가능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북클래식 공연 ‘2026 서가콘서트: 셜록 홈즈’를 선보인다. ‘서가(書歌)콘서트’는 한 권의 고전문학을 작가의 해설과 실내악 연주로 함께 감상하는 경기아트센터의 기획 시리즈다. 책장을 넘기듯 작품 속 주요 장면과 인물을 따라가면서 이야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문학과 음악 사이의 접점을 친근하게 풀어내 관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첫 공연에서 다룰 작품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다. 1887년 소설 ‘주홍색 연구’에 처음 등장한 셜록 홈즈는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적 추론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캐릭터다. 런던 베이커가 221B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홈즈와 그의 동료 존 왓슨의 이야기는 소설을 넘어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되며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공연의 진행과 해설은 추리소설가 정명섭이 맡는다. 2006년 소설 ‘적패’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명섭은 한국추리문학상 대상과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뉴크리에이터상 등을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경기아트센터가 앞선 8일 ‘2026 경기예술성장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최종 선발된 음악 유망주 24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13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아동센터 연계사업 ‘툭, 예술’ 참여 아동·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심화 예술캠프 ‘프렐류드(Prelude): 꿈을 여는 첫 울림’을 진행했다.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의 전문적인 역량 향상에, ‘툭, 예술’과 연계한 프렐류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예술 경험 확대와 가능성 발견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음악 유망주 24명 ‘경기예술성장학교’ 전문교육 시작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아동·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실기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클래식과 국악 분야에서 학생 24명을 선발했다. 지난 8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학생과 학부모, 강사진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8월 13일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신화)를 열고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8월 20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이천시의회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지역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8월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개최 결정은 단순히 하나의 현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재정 여건과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의정활동으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입장을 결의안에 담아 전달하고 지역의 재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를 공연한다. 독일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익숙한 한국 전래동화와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독일 작곡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결합해 각색한 작품이다. 서양 오페라의 음악적 매력에 호랑이와 삼신할미 등 친숙한 전래동화 속 인물과 한국적 정서를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원작의 음악을 한국어 가사로 들려주며 영상과 자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무대 위에서 한 권의 그림책이 펼쳐지는 듯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와 음악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성악가들의 섬세한 연기와 해학적인 표현을 더해 오페라의 음악적 감동과 어린이극의 재미를 함께 전한다. 관객이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극 중 삼신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10월 4-10일 7일간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9회를 맞는 대한민국 피아노페스티벌은 피아노 한 악기에 집중해 공연과 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경기지역 대표 클래식 축제다. 올해 주제는 ‘베토벤 프리뷰(Beethoven Preview)’다.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비롯해 소나타와 실내악 등 베토벤의 피아노 음악을 폭넓게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일주일 동안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정통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해설과 영화 상영, 피아노 전공생과 아마추어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아노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곡, 개막과 폐막 무대에서 완주 축제의 시작과 끝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가 장식한다. 김대진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다섯 명의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10월 4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I’에서는 김규연이 제1번, 유성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Ⅵ」를 통해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조망한다. 독일에 기반을 둔 고전·낭만주의의 웅장함부터 러시아 클래식의 강렬한 서사까지, 인간의 감정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밀도 있게 풀어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Ⅵ」는 이얼, 홍석원, 지중배 등 저마다 깊은 음악적 색채를 지닌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지휘자의 독창적인 해석이 더해질 때마다 경기필의 음향은 새로운 층위를 형성하며 경기필 특유의 정교함과 응집력은 작품마다 또 다른 깊이로 확장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람스, 베토벤, 바그너, 말러, 쇼스타코비치, 무소륵스키 등 시대를 관통하는 대작들로 구성됐으며 세계적 명성의 거장부터 차세대 연주자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협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9월에는 한국 피아노계의 거장 백건우가 협연자로 나서 브람스 협주곡의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한다. 10월에는 시원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서선영이 바그너의 가곡을 들려주며 12월에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으로 치밀한 긴장감과 압도적인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의 202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1-28일까지며 정규강좌는 9-11월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과정에 앞서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도 8월 22일(토) 열린다. 「오늘수업 : ARTS」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창작하며 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내실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배움이 무대가 되는 곳… 경기아트센터만의 특화된 강좌 구성 이번 하반기 강좌는 일반 문화센터와 차별화되는 공연예술 중심의 전문 교육이 가장 큰 강점이다. 현역 공연예술가와 실연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아,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실제 무대 경험과 창작 노하우가 담긴 실기 중심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예술적 표현력은 물론, 공연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이 학교 급식조리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4회 창작희곡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은주 작가의 <버닝:타오르는 삶>을 오는 9월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가정을 넘어 사회로 나아가기 이전 “함께” 라는 공동체의 이해와 배려 등의 가치를 배우고 체득하게 되는 학교 교육현장의 필수인력인 학교급식조리사(조리(살무)사)들의 애환과 열악한 환경의 목소리, 비정규직으로 외면되고 방관된 우리 사회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신성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On Stage and Remember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들의 이야기, 무대로 만난다 비정규직, 학교급식조리사 1997년 IMF 사태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 교육현장에도 수많은 비정규직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 가정이 크게 증가하자 1998년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이 전면화되고, 이후 증/고교로 확대하면서 비정규직 학교급식 노동자들이 대거 채용되었다. 교육복지사, 초등돌봄전담사, 전문상담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수많은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환경 속에서 학교 비정규직은 어
[와이뉴스]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