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8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교수,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분야 인공 지능 대전환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류제명 제2차관 취임 이후 인공 지능 3대 강국(AI G3) 도약을 위해 매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연속(릴레이) 간담회를 추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 지능 3대 강국 도약의 핵심인 국가 전반의 인공 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견인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과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정책적 과제 등을 논의했다. 금일 ‘공공 인공 지능 전환 선도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는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가 ‘공공부문 인공 지능 대전환을 위한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포티투마루, 딥노이드, 한컴인스페이스, 심플랫폼, 미디어젠, 무한정보기술 등 인공 지능 분야 기업들은 인공 지능 서비스 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정책적 과제에 대해 건의했고, 한국과학기술원・백석대학
[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전략작물’ 확대 정책으로 논콩 재배 신규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기상 대응 및 병해충 예방·방제 등 맞춤형 기술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국립식량과학원 분야별 전문가와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논콩 재배 선도 농업인은 8월 12일, 충남과 전북 지역 주요 논콩 재배단지 4개소(390ha)를 방문해 생육 안정과 수확량 확보를 위한 합동 지원에 나섰다. 지난 6월 중순 논콩 파종 이후 집중호우로 7월 2일 ‘선유2호’와 ‘대찬’ 품종을 재파종한 홍승원 농업인(전북 부안, 계화다온영농조합법인)은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재배 관리 도움 덕분에 늦은 파종과 뒤이은 집중호우에서는 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윤관호 사무총장은 논콩 재배 신규 농업인 증가와 생육기(7~9월) 폭우,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배 관리, 병해충 대응 등 전문 기술과 선도 농업인의 경험과 사례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논콩 재배지에서는 생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0.5∼1%의 요소액을 살포(
[와이뉴스] 최근 고온·가뭄으로 인한 생리장해와 함께 반쪽시들음병, 씨스트선충 등 토양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면서 고랭지 여름배추 시장 출하율이 50% 미만으로 급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반쪽시들음병을 방제하는 미생물퇴비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농가 현장 실증 연구를 2년 연속 수행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강원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 재배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3일,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매봉산)에서 반쪽시들음병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토양훈증과 미생물퇴비를 함께 처리한 시험 재배지(1년 또는 2년 연속 처리)는 아주심기 후 60일까지 병 발생이 관찰되지 않았다. 반면, 토양훈증만 처리한 재배지는 병 발생률이 50%에 달했다. 2024년 농가 실증시험에서도 토양훈증과 미생물퇴비를 함께 처리한 시험 재배지에서는 90% 이상의 출하율을 보였으나, 토양훈증만 처리한 재배지는 전혀 출하하지 못했다. 특히 2년 연속 동일한 방법을 적용한 재배지에서는 작물 생육이 더욱 양호했으며, 방제 효과가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출연연 연구자 등과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및 국가전략기술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간담회의 일환으로, 출연연 연구개발의 임무중심형 혁신과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정책 혁신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출연연 소속 신진·청년 연구자, 출연연에서 오랜기간 연구해온 중견연구자, 국가전략기술 분야 대형연구를 수행하는 세계 최정상급(글로벌TOP) 전략연구단장, 연구행정 및 정책담당자 등 기술 분야 및 연구·행정을 아우르는 2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출연연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특히 민간의 전문성을 연구개발 기획·투자·평가체계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연구생태계 혁신 및 연구개발 투자를 출연연 역량강화로 연계할 전략이 무엇인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공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은 8월 14일 혁신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공 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선, 의료, 자동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 인공 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뷰노, HD조선이 참석했으며, 인공 지능 해결책(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NC AI, 정부의 대표적인 인공 지능 인력양성사업인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출신 창업기업 메이아이, 기업맞춤형 인공 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스트 스튜디오, 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EY컨설팅도 참석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의사과학자로 연구 중인 서울대 서종모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포항공대 안희갑 인공 지능(AI) 대학원 책임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심재영 인공 지능(AI) 대학원장 등 인공 지능 전환(AX)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들과 인공 지능(AI) 융합혁신대학원의 석‧박사생, 유관 기관인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참석했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정부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수립하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대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과기정통부 을지연습은 ‘전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을지연습’ 이라는 목표 아래, ‘AI·드론 등 신안보위협 대응능력제고 등 4대 중점과제를 두고 본부, 소속·산하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33,649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준비보고회의 참가자들은 비상소집 및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GPS 교란 대응과 방사선 폐기물 처리시설 폭파사고 대비 실제훈련 등을 내실있게 실시함으로써 연습목표를 달성하기로 다짐했고, 과기정통부 장관은 “바쁜 현안에도 불구하고 을지연습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폭염 등 개인 안전에도 유의하면서 연습에 충실히 참여하여, 국가 비상대비 역량을 가일층 강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와이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13일 오후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 조 장관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 중인 정상회의장 및 미디어센터 ▲정부 및 기업인 대표단 숙소 후보지 ▲정상만찬 개최 장소인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 소속 위원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도 동행했다. 아울러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도 함께하여 개최지 차원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번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제고하고 아태 지역 경제협력 선도국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한편, 전세계를 사로잡은 K-Culture의 매력과 우리 역사·문화의 품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외교부는 8월 13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2년 이래 우리나라가 지속 추진해오고 있는 APEC 개도국 역량강화(CBNI) 사업의 일환으로, 지정학적 갈등과 펜데믹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ㆍ기업의 안정적 공급망 관리 정책 및 전략에 대한 APEC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그간 CBNI 1단계(2012-14년), 2단계(15-17년), 3단계(18-21년) 사업을 통해 총 40여회의 워크숍이 개최됐으며, 우리나라는 지재권, 분쟁해결, 서비스 무역과 투자, 원산지 규정, IPR, e-commerce 등 다양한 주제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공급망 재편 동향 △최적 관행 공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회복력 강화 △자유무역협정 이행 개선을 통한 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APEC 21개 회원 정부, 국내외 기업, 국제기구 관계자 등 70여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와 함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Secutech Vietnam 2025)’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씨큐텍 박람회’는 보안 및 안전 분야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아시아 주요 전시회로, 지난해 19개국(한국, 베트남, 중국, 인도, 일본 등) 460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가 선정한 국내 25개 재난안전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박람회 첫날(14일)에는 ‘재난안전기업 베트남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어, 참여기업이 현지 정착 선도기업의 강연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한국관에 바이어뿐만 아니라 유망 투자사도 초청해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도쿄 위기관리산업전(RISCON Tokyo)’ 내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총 7백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을 이끌어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와이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시행으로 총 8개의 기술을 인증하고,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지정했다고 8월 14일 발표한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150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기술 상용화 지원을 위해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최초 지정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후방산란 엑스선기반 컨테이너 영상검색시스템, ▲슬래그 및 황토 등 산업부산물을 활용한 해양 구조물용 고비중 콘크리트 제조기술 등 8건의 기술을 신기술로 선정했다. 또한, ▲티타늄 주름관을 활용한 폐열회수기를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지정했다. 예를 들어, 후방산란 엑스선기반 컨테이너 영상검색시스템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저에너지 엑스선을 활용해 화물 컨테이너 내 마약, 폭발물 등 저
[와이뉴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조달청과 8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공공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쉽게 구매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국정자원은 해당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 기준을 수립해 검증하고, 조달청은 국정자원에서 수립한 기준을 충족하는 서비스를 조달쇼핑몰에 등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향후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조달쇼핑몰에 등록되면, 이용을 원하는 기관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해 본 후에 활용성이 높을 경우 원클릭으로 유료 구매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각 국가기관은 ‘상’ 등급 보안 검증을 받은 클라우드 부재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많은 제약을 겪어왔다. 외교, 안보, 국가행정과 같은 민감정보를 다루는 국가 업무 특성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중요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6월 19일에 국정자원 대구센터 민관협력존(PPP)에 입주한 2개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3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년 9월에 발표하는 '(가칭)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 수립 과정을 점검함과 동시에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민간 자문단을 구성하고 8개 분과, 50명이 넘는 현장 전문가들이 지난 1달간 20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안 도출에 전념 중이다. 이와 동시에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인공 지능(AI) 미래기획 수석이 직접 현장과 소통하며 매주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런 현장 목소리를 연구자 시각에서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와 소속에서 젊은 연구자와 기업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시스템의 전문성과 연구 현장의 자율성,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부 연구개발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도전・창의적 연구 촉진,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 혁파 방안, 과제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3일 세계 최정상급(톱-티어) 연구기관간 협력 온라인 체제 기반(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지원 사업 출범 1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연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정상급 연구기관간 협력 온라인 체제 기반(협력 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지원 사업(톱티어 사업)은 국내 연구기관이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미국), 이화학연구소(일본) 등 최고 수준의 해외 연구기관과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에 4개 연구과제의 선정으로 시작됐다. 참여 연구자들은 출범 초기부터 연구자 협의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협력했으며, 해외 연구기관과도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 해외 연구기관의 책임급 연구자 8명을 포함하여 국내 젊은 연구자 15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심포지엄)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들은 사업 운영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젊은 연구자에게는 연구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