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4일 ㈜효성 및 효성중공업㈜(신청인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된 동의의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신청인들의 동의의결 신청에 따라 공정위는 관련 거래 경위, 실제 수급사업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급사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2025년 5월 23일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공정위는 신청인들과의 협의를 거쳐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이해관계인 및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공정위는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하여 이해관계자들 및 관련 수급사업자들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하고 신청인들과의 추가협의를 거쳐 최종 동의의결안을 확정했다. 최종 동의의결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하게 검토·반영하여 수급사업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 동의의결의 구체적인 내용은 신청인들은 의결 즉시 수급사업자들로부터 제공받은 기술자료를 사전승인 및 사후검수 목적으로만 활용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요구하거나, 제출받은 기술자료(부품도면)와 동일
[와이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
[와이뉴스]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준비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시범운영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의 건축을 완료한 이후 장기요양기관 지정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설기준 미비로 보완 요구, 설계 변경, 재공사 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건축법상 적법하게 건축된 건물이라 하더라도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 정한 세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추가 공사가 필요한 사례가 적지 않아, 개원 일정이 지연되고 공사비가 증가하는 등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사후 보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 전 단계 또는 지정신청 이전 단계에서 관련 기준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사전컨설팅’을 올해 2월부터 처음 시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시설면적 기준 ▲공용공간 및 침실 구조 ▲위생·안전 설비 ▲인력 배치 기준 ▲지정 절차 및 구비서류 ▲현 노인복지시설 운영 실태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설계 단계부터 법령 적합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천시는 2월 한 달간 총 5건의 사전컨설팅을
[와이뉴스] SBS ‘틈만 나면,’ 추성훈, 김동현이 역대급 피지컬 투혼으로 배꼽 잡는 웃음 활약을 남겼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6%, 가구 4.3%, 2049 1.5%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옛
[와이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X이솜, 두 변호사가 마주하게 될 세계관의 마지막 퍼즐인 ‘특별한 공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향로의 연기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으로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티저 포스터, 신이랑이 빙의할 특별한 의뢰인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맞닿은 법률사무소를 보여준 메인 포스터가 앞서 공개된 가운데, 오늘(4일) 그 세계관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할 스페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스페셜 포스터는 그간 법률사무소 내부에 집중됐던 시선을 건물 ‘옥상’으로 확장시킨다. 서울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든 시간, 무당집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위치한 건물의 옥상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여기서 이목을 끄는 건 두 변호사 앞에 놓인
[와이뉴스] 가평군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침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에는 정보보안담당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지침을 전달했다. 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짚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및 국내외 침해사고 분석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취지와 주요 준수 사항 △업무 프로세스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핵심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보안 수칙 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업무용 PC 보안 설정 강화와 비밀번호 관리 고도화 △비인가 저장매체(USB 등) 사용 금지 △외부 메신저를 통한 중요 자료 반출 엄금 등을 포함한 ‘보안 5대 핵심 실천 수칙’을 제시하며 전 직원의 정보보안 실천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번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감사
[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
[와이뉴스] 시흥시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4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 배출된 총 86명의 수료생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수료생들 역시 현장에 투입돼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수료생 45명 전원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적 기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법 ▲긍정적 행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심화 과정이 이뤄졌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와이뉴스] 시흥시가 매년 운영하는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신청이 연휴 기간에도 높은 관심 속에 지난 3월 1일 마감됐다. 도심에서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여가 활동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민행복텃밭은 ▲함줄도시농업공원(정왕동) ▲배곧텃밭나라(배곧동) ▲공영도시농업농장(월곶동)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현장 신청을 진행한 결과, 815세대 모집에 총 1,936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대비 30세대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민행복텃밭 최종 참여자는 3월 13일 오후 2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전자 추첨으로 선정한다. 7개 텃밭운영단체 임원진과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추첨 참관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5세대와 대기자 82세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21~22일 도시농부 사전교
[와이뉴스]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에 소속된 강명진·류호준 선수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주전으로 선발됐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 볼링팀 선수 2명이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으며 1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은 지역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올라온 최종 60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하루 8게임 6일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강명진 선수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평균 237.3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으로 당당하게 선발됐다. 또한 류호준 선수 역시 1만 1천169점(평균 232.7점) 전체 5위의 성적으로 국가대표 주전에 선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