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관내 주민의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자율방범대·다산해병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걷기지회 등 민·관·경 90여 명이 참여했다. 112 신고 접수가 잦은 다산역 주변 거리와 선형공원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생활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칭 범죄예방 안내 전단지 배부하는 현장 홍보를 시행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광석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고 다발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소중한 기술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술침해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1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약 27% 증액된 134억원이며, 약 2,500개사(‘25년 1,970개사) 중소기업을 지원 할 예정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예방] ① 기술보호 바우처는 중소기업의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추어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기술보호지원반, 기술자료 임치 및 지킴서비스 등 10개 사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여하는 모든 기업은 보안수준 진단을 받으며 초보기업 3천만원, 유망기업 5천만원, 선도기업 7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② 기술자료 임치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영업비밀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분쟁 발생시 기술개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법적 추정력을 부여하는 제도로, 연 30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③ 통합 기술보호지원반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최대 7일간(기본 3일 + 심화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배터리·전장·반도체 등 핵심 부품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현행 조례는 완성차 중심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부품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부품산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신설,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원사업 확대, ▲부품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 제명을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기후위기 심화로 집중호우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이 잦아지면서, 지역 기반의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보조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와 구호,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의용소방대의 복구 지원 활동은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능임에도, 현행 조례에는 재난피해 복구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현장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가 부담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
[와이뉴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의 미래 산업 정책이 현장과 괴리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 ■ "로봇 굴릴 공간도 없는 AI 랩.... 적극적인 지원 필요" 전 의원은 최근 직접 방문한 ‘성남 피지컬 AI 랩’의 실태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로봇 실증이 핵심인 공간에 책상만 빼곡히 들어차 있어 정작 기술을 테스트할 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단순히 공간을 내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입주 기업들의 체질을 개선할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창업 자금 지원 사업을 즉각 연계해야 한다”라며 적극적인 지원 태도를 요구했다. ■ "고사 직전의 특성화고, AI 전문고 전환으로 생존의 길 찾아야" 교
[와이뉴스] 의왕도시공사가 2월 9일, 본사 사옥 인근 헌혈버스에서 ‘2026년 제1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따뜻한 사랑 나눔 헐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강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헌혈에서는 공사 임직원 5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 분기 1회씩 연간 총 4회(2·5·8·11월 첫째 주 월요일)에 걸쳐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의왕시는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제 우호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낭의 역사·문화·교육·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의왕시 학생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린응사, 선짜반도, 미케비치, 다낭박물관 등 다낭시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또한, 다낭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일상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공감과 신뢰를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레홍퐁(Lê Hồng Phong) 중등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짧은 기간에도 깊은 우정을 나눴다. 2021년 7월 우호 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의왕시와 하이쩌우동 간의 학생
[와이뉴스]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설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참기름 ▲들기름 ▲볶은 깨 ▲미역·다시마 ▲가래떡 ▲젓갈 ▲김 등 다양한 고품질 식료품을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치윤 회장은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풍성한 명절을 맞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자회 준비에 힘쓴 적십자봉사회와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
[와이뉴스]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온정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떡국떡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한내천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와이뉴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NH농협 광명시지부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철산역점 인근에서 개최한 ‘2026년 설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주민이 방문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특히 떡국떡 등 설 제수용품이 조기에 매진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순자 회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바자회가 주민들의 참여 덕분에 잘 마무리됐다”며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철산3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