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기기 안전관리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특히 부주의한 사용이나 노후·불량 제품 사용, 가연물 근접 배치 등 일상 속 작은 실수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시민들이 난방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주거시설과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난방기기 사용 실태 점검과 함께 올바른 사용법 및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소방서는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 KC 인증을 받은 난방기기 사용하기 ▲ 전기히터 주변 1m 이내 가연물 두지 않기 ▲ 전기장판·전기매트 접거나 겹쳐 사용하지 않기 ▲ 장시간 사용 자제 및 외출 시 전원 차단하기 ▲ 전선 훼손이나 과열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지하기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은 시민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난방기기 안전수칙을 지켜 따뜻하고 안전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이 앞선 13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한 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의장은 제9대 의왕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의장은 그간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혼란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조직 개편, 정책지원관 선발·배치를 통한 의원 전문성 향상, 전 직원의 의회직 전환을 이뤄냈으며, 의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조례 및 규칙안을 일제 정비했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조성을 위해 의원연구단체와 토론회를 개최·지원, 지방의회연구소 초청 전문강의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 투명한 의회를 실현하고자 유튜브 생중계 도입,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정보공개 확대하는 등 소통하는 의회 구축에 힘써 왔다. 김학기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왕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앞선 13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로부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매년 남부권 시·군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이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 조례를 잇달아 발의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박 의원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18세 미만 아동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정신장애인, 치매 환자까지 범주를 확대한 ‘실종아동 등의 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며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산 등 올바른 임종
[와이뉴스] [전문]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 양성면 지역발전 전략으로 완성해야 한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양성면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안에서 큰 논쟁을 불러왔다. 찬반이 맞섰고, 그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과 상처도 적지 않게 남았다. 행정 절차와 법적 판단을 거쳐 사업은 이제 추진 단계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서 지역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은 분명하다. 이 사업을 어떻게 양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할 것인가이다. 지역발전은 단일 사업 하나로 완성되지 않는다. 산업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하고, 일자리는 인구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돼야 한다. 공동체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 발전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이 아니라, 양성면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첫째, 산업단지는 ‘시설’이 아니라 ‘전략’이어야 한다. 현재 계획된 산업단지는 도축과 가공 중심의 구조다. 양성면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 수도권 축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본사 기능이나 연구·기획 기능이 함께하는 구조를 지향해야 한다. 이는 단기 고용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월 17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 북부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으며, 공공예술단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열리는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이 이러한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경기도형 문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앞선 13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경기도 타 시․군과 달리 수원시에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미지급이 수원의 출산율 향상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속적으로 짚어왔다. 이에 배 의원은 2025년 10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첫째 자녀 출산 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자녀 출산 지원금 100만 원 확대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2024년에는 조례안이 부결됐으나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주민만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수원시의회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수 있었다. 조례 통과에 이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배 의원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홍 의원은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의정봉사분야)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공약실천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봉사 중심의 의정활동과 공약 이행 성과를 동시에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별 우수의원을 선발·포상했다. 홍 의원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끌어 온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포상을 진행했다. 홍종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와이뉴스] □ 1월 셋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1.14.
[와이뉴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우리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첨단은 성남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동력이 되고, 혁신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으며, 희망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정책의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며 “성남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신 시장은 “92만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이며, 이 사태를 지켜본 국민 역시 피해자”라고 지적하며 “복지관과 도서관, 공원 조성 등 주민 편의시설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은 애초에 개발 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깡통계좌에서 빠져나간 자금의 흐름을 끝까지 추적해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김없이 환수하
[와이뉴스] 과천시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용지를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분양하지 않고 지자체장 추천을 받아서 사업시행자가 계약하는 방식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은 과천시가 용지공급지침을 마련하고,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기업을 선정해 사업시행자에게 추천하면, 사업시행자가 토지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합리적 활용과 자족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고, 양 기관은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도시 발전 방향과 연계하되 기업의 본사가 이전해 올 수 있는 유치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천시는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필지 선정과 공급 시기는 공공주택지구 부지 조성공사 착수 이후 기반 조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과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좌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