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6월 5일 대학 내 컨벤션홀에서 개교 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류혜경 총동창회장, 정병석·지병문·김윤수 전 총장을 비롯해 학생·교직원·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과 교내 구성원에게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후광학술상은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에게, 용봉인 영예대상은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은 김경호 서울특별시 광진구청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이동원 MBN 대표이사, 문재웅 기아차 광주공장장, 김병주 제22대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용봉학술상은 김도형 화학공학부 교수, 한의숭 인문학연구원 부교수에게 돌아갔다. 교내 우수 교직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교육우수교수 80명, 봉사우수교수 91명, 우수신임교수 15명, 교육우수직원 3명, 교육우수강사 20명, 우수조교 20명, 우수직원 35명, 우수부서 4개 부서가 각각 선정됐다. 장기재직자 표창은 40년 재직자 3명을 비롯해, 30년 20명, 20년
[와이뉴스] 안성시의회가 주최한 “안성시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가 6월 10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학부모,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등 교육 전문가,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교육 현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열 의장은 1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의 배움은 교실뿐 아니라 지역과 가정,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안성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부 발제에서는 한국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영준 부원장이 ‘미래 사회와 학교 교육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여,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7명의 학부모와 박근배 의원이 기초학력 보장, 다문화 교육 개선, 디지털 범죄 예방 및 대응, 진로적성검사 개선, 지역 인재 입학 쿼터제, 예산 배정 시기 조정 등 현장 중심의 건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외 자유 발언 시간에는 방과 후 인성·예체능 특성화 교육 다양화와 디지털 피해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6월 9일( 오목천동 남광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주민 8명과 간담회를 갖고, 오목천역 인근 주상복합 신축공사와 관련한 민원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혁신민원과 김민우 팀장도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주민들은 공사로 발생한 생활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시공사 측이 외벽도장을 약속했으나, 동의서를 요구해 제출한 이후에도 최근에는 “도장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고 토로했다. 윤 의원은 “시공사 측에서 제안한 사항인 만큼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이 필요하다”며 “주민들께서 요청에 따라 성실히 협조해 주신 만큼,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허원구 안양시의원(국힘 마 선거구/비산1·2·3동, 부흥동) [와이뉴스] 최근 한 신문기사를 통해 김문수 전 지사의 결혼 일화를 접했습니다. 예식장을 구하지 못해 작은 교회 교육관에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노동운동을 함께하던 동지들에게 국수 한 그릇조차 대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신부는 웨딩드레스 대신 연분홍 원피스를 입었고, 하객석에는 이들을 감시하러 온 경찰들이 자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부 관계는 돈, 학벌, 지위로 하는 게 아니다.” 이 말은 결혼을 바라보는 지금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날 결혼은 사랑보다 조건이 우선시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결혼정보업체에서는 외모, 학력, 직업, 연봉, 심지어 부모의 자산까지 점수로 매깁니다. 포털에는 ‘결혼 등급표’가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고, 유튜브에는 ‘연봉 얼마 이상’, ‘여자는 무조건 20대’라는 콘텐츠가 인기입니다. 이제 결혼은 누군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상대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증받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결혼을 높은 장벽처럼 느낍니다. ‘내 조건으로는 결혼할 수 없다’는 좌절감은 많
[와이뉴스] □ 부고 김현섭 정도일보 대표 모친상 고인 우병순 권사(향년 88세). 2025년 6월 6일 별세. 빈소 수원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월 8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이후 포천선영 ☎ 031-640-9797.
[와이뉴스] 오산경찰서(서장 윤주철)는 5월 30일 신한은행 오산금융센터지점과 오산신협 본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기여한 은행직원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오산금융센터지점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3월 13일 고객이 캐피탈 대출받아 거액을 인출하려는 것을 의심하여 신속히 112신고 및 기인출(500만원)된 계좌 지급정지를 통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오산신협 본점에 근무하는 B씨 역시 3월 17일 고객이 대환대출 보이스피싱에 속아 2,000만원 이체한 사실 확인, 신속히 112신고 및 계좌 지급정지 조치하는 등 뛰어난 기지를 발휘하여 피해를 예방했다. 윤주철 경찰서장은 “은행 직원들이 평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예리한 눈썰미와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시민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방법 등을 개선하는 등 경찰과 금융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 일상에 평온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에서는 ‘25년 1월 1일부터 「1
[와이뉴스] □ 6월 첫째주 통계 소식 -통계청 제공 2025.06.04.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6월 5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호매실동 두레뜰공원을 방문해, 노후하고 협소했던 기존 파고라를 새롭게 정비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신규 파고라는 기존 구조물보다 넓고 안정적으로 설계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중 하나였다. 또한 이번 환경개선에는 뜻깊은 기증도 이뤄졌다. 입북동 소재의 ㈜기와집 대표가 주민들의 정서적 교류와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장기·바둑판 총 14개를 기증한 것이다. 해당 기증품은 두레뜰공원 내 새 파고라 공간에 비치되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경선 의원은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그늘 아래서 담소도 나누고, 장기나 바둑을 두며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새 파고라 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이 꼭 필요했다”며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가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번 기증은 지역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라며 “기와집 장어집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더욱 확산되길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 지역위원회 박범수 위원장은 5월 29일 상록구청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압도적 대선 승리를 위해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박범수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내란 세력들을 단죄하는 대선이 돼야 한다. 국민의 생존을 위협한 내란 세력들이 다시는 정치에 발붙이지 못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준석 후보 같은 혐오 확산 정치인을 이 사회에 소수로 가둬야 한다”고 말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124일간 내란을 막고 윤석열 파면을 만들어 낸 시민들의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대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진보당은 이번 21대 대선에서 김재연 예비후보를 선출했다. 이어 본선을 앞두고 김 후보는 광장대선정치연대-제정당 연석회의 공동선언 발표를 하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이에 진보당 안산시 지역위원회는 당원들과 안산지역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한 캠페인을 하며 내란세력 재집권저지와 사회대개혁 완성을 위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5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광명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으나 화재 사망자의 88%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화재 분석 결과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설치된 주택에서는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한 경우 피해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화재 피해 최소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올해 총 87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대상 가구에 의용소방대원들이 방문하여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보급 품목으로는 분말소화기, 주택용 화재경보기, 가스차단기 등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 156가구를 대상으로 528개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