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19일 화성소방서 2층 집무실에서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구급 대응에 임한 화성소방서 소속 소방교 채승호, 소방사 김수인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상황에서도 응급환자 이송과 구급상황 관리에 적극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구급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특히, 응급환자 분산 이송과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구급체계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앞선 18일 국화도 섬 전체 해안가에서 해양 오염물질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된 이후, 추가 확산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 대장과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화도 전 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수거 및 방제 활동을 벌였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해안가에 잔존한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조영호 남성연합회장과 김지연 여성연합회장은 “도서 지역 해안 오염은 주민 생활과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재난 대응은 물론 환경 정화와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와이뉴스]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 이봉준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이를 반대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 5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 인프라,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장기간의 사전 검토와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성 중인 사업이다. 이봉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일 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설계된 산업 생태계 전체를 다시 짜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전을 전제로 한 주장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클러스터 조성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규모 용수 확보, 교통·물류망 구축이 필수적인데, 이는 단기간에 대체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성격의 조건이 아니다”라며 "지금 단계에서 이전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산업 현장과 기업 투자 심리에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 클러스터는 수도권 반도체 벨트와의 연계, 기존 산업 인프라와의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된 입지”라며 “입지를 다시 논의하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민이 경기도를 당연하게 여기는 정치에 대해 경고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늘 참아왔다.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산업이 몰려 있다는 이유로 언제나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지역’으로 취급받아 왔다. 최근 벌어지는 일들은 단순한 실언이나 정책 토론의 차원을 넘어선다. 경기도를 대하는 더불어민주당 일부의 인식 속에는 “경기도는 어떻게 해도 우리 편”이라는 기묘한 확신과, 그로 인한 정치적 오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기도민을 향해 ‘2등 시민’, ‘아류’라는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등장했고,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필요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 모든 장면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경기도의 삶, 경기도의 미래, 경기도의 자존이 그 어떤 정책적 고민의 중심에도 놓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반도체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다. 경기도의 세수이자 복지이며, 교육이고 교통이다. 수십만 개의 일자리와 중소기업 생태계, 지역 공동체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다. 경기 남부에 형성된 반도체 벨트는 대한민국이 세계 기술 패권의
[와이뉴스]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연계가 생명인 분야”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앞선 13일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에서 ‘2026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기록관과 함께한 이번 기록문화대학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나를 성장시키는 기록하기–기록하는 삶이 만드는 작은 변화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평택과 안성은 물론 인근 지역 다수의 시민이 참여한 본 강연은 기록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 소개 및 가족과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사례 나눔 등을 통해 공감 및 소통을 진행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는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태열)가 16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지역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반대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최근 타 지역으로 ‘이전론’이 제기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경과와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한 반박논리 등에 대한 설명을 함께 진행했다. 용인상공회의소 이태열 회장은 반도체산업은 산업입지와 인력, 협력사, R&D, 공급망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형성된 산업생태계로, 정치적⸱인위적인 클러스터 이전은 생태계를 파괴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용인시민과 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됨을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선 15일 법원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승인 적법성을 확인했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각종 시도들이 멈춰야함을 역설했다. 국가산단 후보지 중 정부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국가산단이 유일하며, 국가산단을 둘러싼 철도와 도로, 전력 및 용수 관련 산업인프라 확보도 차질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태열 회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통적으로, 40년간 기업들의 위기극복 과정으로 형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자영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임현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서 2025년 12월 26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 원과 2025년 12월 말 예산 5억원을 더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기흥 지역에서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조
[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식점 화재는 튀김 등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열이나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에 쌓인 기름, 먼지 등에 불이 붙어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전선의 노후화, 콘센트 먼지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전기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 내 가스레인지 주변에 소화기와 K급 소화기를 비치 ▲동‧식물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등 설치 ▲자동확산소화장치 및 가스차단기를 설치 ▲노후된 전선 교체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음식점 화재는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우려도 있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되고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난방 편의를 이유로 이동식 난로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다중이용업소 특성상 작은 화재도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고정식 난방설비를 사용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관련 안전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난방기기 안전 사용 교육과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