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을 만찬주로 준비했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 섀힌(Jeanne Shaheen)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과 미 대표단은 한미동맹 및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전쟁의 안보적·경제적 파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경제적 여파 대응 과정에서 한미가 긴밀히 소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0여 년간 발전을 거듭한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첨단기술과 전략산업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올해는 대미 투자 패키지를 포함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적인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미국 상원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 대표단도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굳건한 한반도 안보 공약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
[와이뉴스]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송진영 출마기자회견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하며 결의안 의결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4월 2일 열린 제28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이 의결되어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현재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대규모 공구 단위로 묶여 추진되는 구조적 한계로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나의 공구에 수천 세대가 포함되면서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로 조합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결의안에는 ▲주민 선택에 따른 공구 분할 허용 ▲단지별 독립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구역 분리 및 독립채산제 적용 ▲맞춤형 재건축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박상현 의원은 재건축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산본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 서명이 담긴 촉구 서명서를 함께 국토교통부에 이송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은 박 의원이 직접 주민
[와이뉴스] [전문] 송옥란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 안녕하십니까? 시의원 송옥란입니다.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됩니다. 그 토양은 우리의 미래를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지키는 책임은 농민만이 아니라, 그 환경을 만드는 바로 우리의 정책입니다.~ 이천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농업 도시입니다.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관리기 등 크고 작은 농기계가 연중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기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환되는 윤활유, 그 폐유가 지금 이 순간에도 상당한 양으로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황 속에서, 농업인들이 폐유 처리 때문에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농기계 오일을 교환한 뒤 폐유를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몰라 수 년째 드럼통에 쌓아두고 있는 분, 지정된 처리 방법이 너무 번거롭고 비용이 부담된다는 분, 심지어 주변에서 그냥 땅에 버리거나 소각하는 경우를 목격하고 걱정하는 분 농업 현장의 목소리는 분명했습니다. ‘처리하고 싶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현재 이천시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
[와이뉴스] [전문] 박노희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이천 향한 진심 계속될 것” 존경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박명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천시의원 박노희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우리 시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과제들을 솔직 담백하게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 저는 이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많은 시민을 만났습니다. 그 현장에서 얻은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시민이 살고 싶고, 떠나지 않는 도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도시는 거창한 구호만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보육 환경을 만드는 일, 청년을 위한 일자리와 어르신을 위한 돌봄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노력들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진짜 도시 경쟁력입니다. 저는 이러한 민생 문제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어린이 동요역사관의 행정 절차를 따지고, 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의 적정성을 집요하
[와이뉴스] [전문] 서학원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이천을 AI 실증 수도로 만들어가야”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천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서학원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습니다. 인공지능, 즉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느냐가 아니라,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이천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분명한 방향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이천은 이미 준비된 도시입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 생산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반은 단순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핵심 조건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보여주는 AI’가 아니라 ‘작동하는 AI’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천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
[와이뉴스] [전문] 임진모 이천시의원 5분 발언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임진모입니다. 저는 오늘 인사이동 시 반복되는 업무 공백과 민원 처리 단절 문제를 말씀드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청이나 읍면동을 방문해 민원업무를 처리하려고 할 때 “담당자가 바뀌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공무원으로부터 들은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셨을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담당자가 모든 업무를 즉시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민이 요청한 사항은 개인이 아닌 시의 행정에 대한 요청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한다면 시민의 불편은 커지고, 행정에 대한 신뢰 또한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도로 정비, 농로 개선, 관정 설치와 같이 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사업이나, 토지 용도 변경, 건축 인허가와 같이 복잡하고 검토 기간이 긴 민원의 경우 이러한 문제는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민원들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만큼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와이뉴스]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향후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강하게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간의 의정 철학으로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강조하며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견제 역할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천시의 경제 구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며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으로의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공공시설 신축과 관련해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장기적인 시민 부담으로
[와이뉴스]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사건별 승소사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달 반복되는 의왕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조기 소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혜 인원 현실화와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민생경제 맞춤형 재정 전략’을 제안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한 의원은 “현재 7,500명 수준의 수혜 규모는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 10%,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재정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안을 시행할 경우 필요한 월별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현재 투입되는 1억 8천만 원에서 약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 가능하다. 한 의원은 “약 3억 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에 유입되는 직접 결제액을 기존 22.5억 원에서 50억 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이는 예산 투입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소비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 의원은 “시 재정 운영의 핵심은 우선순위에 있다”고 전제한 뒤 “관성적
[와이뉴스] 군포시의회가 제286회 임시회에서 ‘군포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위축을 겪는 암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의료비 중심 지원 범위를 넘어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지원 체계를 제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른 암환자로,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다. 또한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가 발생해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은 1회에 한해 이뤄지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동일한 항목으로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의사 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절차에 따라 대상 여부 확인 후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혜승 의원은 “암환자 지원이 의료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형 변화와 심리적 고통까지 함께 고려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환자의 자존감 저하뿐 아니라 대인관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