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 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차지호·김남국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교통 대책과 더불어 들여다본 것이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가 가능한지를 살피는 것이었는데, 살펴보니 정말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이 많아 우선 추리고 추려 13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했다”며 “늘 ‘선 교통, 후 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광역교통시설을 추진하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하고, 그러다 보면 1~2년, 3~4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 현재 제도로는 ‘선 교통, 후 입주’
[와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8일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둔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과 교통 대책,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입주 준비를 당부했다. 정부가 지난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도 창릉지구의 사업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주택공급과 입주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에 나선 것이다. 추 지사는 “신혼부부들이 주로 먼저 입주하는 만큼 유치원 개원 시기와 입주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주시면 좋겠다. 무엇보다 교통 문제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며 “먼저 입주하신 분들이 교통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하실 수 있는 만큼 교통에 불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교통 대책에 대해서는 경기도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출퇴근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철도나 일반 버스 노선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연계하는 등의 출퇴근 교통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상의하겠다”며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에 심도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제안도 하면서 맞춰나가도록 하겠다
[와이뉴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저녁,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를 방문했다.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는 한국 아이돌그룹인 '스트레이키즈'를 주축으로 한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콘서트는 콜롬비아 보고타(9.9.),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9.14.~9.15.)를 거쳐 멕시코시티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무대로, 현장은 K-팝을 사랑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스타디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먼저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공연장을 찾은 K-팝을 사랑하는 멕시코 청소년 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K-팝을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며, 한글이 써진 에코백에 K-푸드와 K-화장품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우리 기업 제품들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K-팝을 좋아하는 이유', '제일 좋아하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등에 대해 물으며,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더했다 &
[와이뉴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방문해 현지의 K-문화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관세 등 현지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현재 댄스팀과 K-팝 팬들 150여 명이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K-팝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인사하면서 "K-팝을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댄서와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혜경 여사도 "지난 5월 BTS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에 깜짝 놀랐다고 들었다"며 현지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음악 재생 버튼을 누르자 세븐틴의 유닛그룹 부석순의 '청바지'와 '파이팅해야지', 그리고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차례로 재생됐다. 이에 참가자들이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이 대통령 부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국 정부가 관련 논의를 조속히 재개해 기업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호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자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 방향으로 ▲투자·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강화 ▲미래 신산업·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문화창조산업 교류·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라며 "자동차, 전자, 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멕시코의 역동성에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라며 "멕시코가 지닌 단단한 제조 역량과 뛰어난 북미시장 접근성에 한국의 검증된 기술과 혁신 역량, 산업 경쟁력이 더해진다면 양국 모두에게 더 넓고 풍요로운 성장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협력 방
[와이뉴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작은 서울'로 불리는 소나 로사를 찾아 동포들을 격려하고 멕시코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소나 로사는 멕시코시티의 대표적인 상업 지역으로, 1990년대부터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인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현재 식당과 식료품점, 반찬가게, 미용실, 카페 등 다양한 한인 업소가 자리잡고 있어 현지에서는 '작은 서울'로도 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주일 주멕시코 대사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소나 로사 곳곳의 한인 업소가 이어진 거리를 천천히 둘러보고 멕시코시티에 뿌리를 내리고 삶의 터전을 일궈온 동포들의 생활상을 살폈다. 소나 로사 곳곳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알아본 동포들의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태극기를 손에 든 동포들은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로 맞았고, 이 대통령 부부도 손을 흔들고 악수를 나누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학생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격려
[와이뉴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나라,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멕시코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한국 정상으로서 10년 만에 멕시코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121년 전 멕시코 한인 이주에서 시작된 동포사회의 역사를 언급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어오고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동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는 재멕시코한인회를 비롯해 한인시민경찰대, 사랑의손길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와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등 한인사회 각계 구성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상구 재멕시코한인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정 회장은 한국 대통령의 10년 만의 멕시코 방문이 동포들에게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멕시코 협력이 확대되고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 한인 차세대
[와이뉴스] 한국과 멕시코가 장학·학술교류부터 무역·투자, 인공지능(AI), 우주, 항공우주, 치안에 이르기까지 양국 협력의 범위를 대폭 넓힌다. 특히 중남미 국가와는 처음으로 양자 장학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하고, 양국 수출입은행 간 1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를 설정하는 한편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재개하는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협력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4일(현지시간)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양해각서(MOU), 선언, 이니셔티브, 의향서 등 모두 17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합의했다. 이 가운데 장학금 및 학술교류, 국제개발협력포럼 신설, 문화·관광, 경제 및 산업·자원, 세관, 전대금융 등 7개 분야 협력문건은 양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중남미 첫 양자 장학 프로그램 추진…문화·관광 교류 확대 교육 분야에서는 '장학금 및 학술교류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간 대학원 교육을 위한 장학·학술교류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한다. 양국은 한-멕 공동실무그룹을
[와이뉴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함께 기업인 간담회를 공동 주재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등 9명의 한국 기업인을 비롯한 양국 정부 고위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양국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글로벌 공급망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금이 양국 경제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적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셰인바움 대통령이 지난해 발표한 산업경쟁력 강화 및 인프라 확충 비전인 '플랜 멕시코(Plan Mexico)'의 성공을 위해 한국도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기업인들은 한국 기업들이 수십년에 걸쳐 멕시코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육성해 왔으며, 지역 공급망 강화를 통해 멕시코 내 산업생태계 육성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기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가 7년간 진행해 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했다"며 "양국의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금융·공급망 부문의 연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양국 협력이 도약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통상·개발협력·지식재산권·우주·문화유산·교육 등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과 관련 "향후 서명 및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된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원활한 교역을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 불법 통관 물품 정보 공유 활성화라는 제도적인 기틀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올해 안에 '한국 상품에 대한 위조 상품 식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경제의 성장전략과 미래 첨단산업의 투자 기회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Korea Invest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기관,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한국경제 성장전략과 투자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뉴욕에서 개최한 이재명 정부 첫 투자 서밋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지난 1년간 달라진 한국의 거시경제 여건과 자본·외환시장 개혁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 경제는 매우 강한 복원력 그리고 향후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6월 우리나라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주요 글로벌 기관들도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3% 후반 이상으로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수
[와이뉴스]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입니다. 저 역시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로 나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 우리의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머나먼 타국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까지.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고, 또 내일을 열어 가고 계신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통령으로서
[와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 “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