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와이뉴스]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름은 후반 20분 이종
[와이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기상청이 발표한 3월 7일 10시 6분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 발생 규모 3.0의 지진과 관련하여,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약 54km 떨어진 한빛원자력발전소로 이번에 측정된 지진계측값은 0.0030g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값(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긴급 현장 안전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2026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올해 유엔 여성기구가 제시한 ‘Rights. Justice. Action.(권리·정의·행동)’은 지금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삶과 안전, 존엄을 위해 반드시 새겨야 할 메시지”라며 “성평등과 여성인권은 결코 미룰 수 없는 사회의 기본 가치”라고 밝혔다. 유엔 여성기구는 2026년 세계여성의날 공식 메시지로 “Rights. Justice. Action.”을 제시하며,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실질적 권리 보장과 정의 실현,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전 의원은 세계여성의날을 맞는 이번 한 주 동안 여성의 안전과 존엄, 성평등 사회를 위한 입법·국제협력·진실규명의 과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지난 3월 3일 전 의원은 교제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을 사각지대 없이 규율·처벌하고 피해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와 함께 국회 법안심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더 이상 친밀한 관계라는 이유로 폭력이 사적인 문제로 축소되어
[와이뉴스]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면
[와이뉴스]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
[와이뉴스] 양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노후 간판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2026년 개학기 중점 정비지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교육환경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200m) ▲어린이식생활법상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상가 및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 도로 등 통학로 일대이다. 이를 위해 양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양주시 지부와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통행량이 많은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이 노출된 상가, 유흥업소, 교통이나 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낡고 오래된 간판 정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노후․ 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근절에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와이뉴스]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예방적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溫)동네 2026’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종결된 이후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제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조를 편성해 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발굴 체계와 행정복지센터의 공공 발굴 체계를 통해 확인된 사각지대 가구를 가정 방문하여 생활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 가구의 생활실태를 점검해 위기 정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연간 195가구 발굴을 목표로 생활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위기가구의 재위기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김인숙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와이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 개발 4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을 실천하고자 출범했으며,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영양 선생님 11명과 센터 식생활교육팀 등 총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0개월간 협력하여 저탄소 학교급식 레시피북인 '영양선생님이 만든 저탄소 그린 식단 ‘맛나다Ⅳ’'를 제작할 예정이다. TF팀은 ▲로컬푸드 및 대체 단백질 활용 레시피 개발 ▲조리 과정 에너지 절감 방안 도출 ▲단체급식 및 가정용 저탄소 식단 보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육류 소비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잡은 채식 위주의 ‘저탄소 그린 식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식단 변화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유의미하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장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를 보급해 학생들이 즐겁게 탄소 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하반기 중 레시피북 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