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청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시행에 맞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고, 이 기간 동안 용인소방서는 산림청, 용인시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초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출동 체계를 가동해 산불이 거주지 및 인명 밀집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용인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봄철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와이뉴스] 양주시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경기도 주택개조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 3개 사업으로,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4가구를 모집한다. ‘어르신안전하우징’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낮춤,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이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원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지원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
[와이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라면 4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동에 위치한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은 매년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라면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준비됐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중앙동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유진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한 나눔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자이꿈미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9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및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세교자이A 경로당 등 6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한분 한분과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내삼미2동 경로당 전순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이렇게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신장2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직접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와이뉴스]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세칙을 확정하고 일죽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대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식사·안부 지원) ▲‘든든한 발걸음, 행복동행’(보행 보조기 지원) ▲‘정성 한 포기, 온기 한 그릇’(김장 나눔) 등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일죽면 곳곳에 복지 온기가 스며들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달려와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 없는 일죽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와이뉴스]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와이뉴스]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
[와이뉴스] 의왕시의회는 노선희 의원이 지난 1월 16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2024년 5월 '의왕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피력해 왔던 노선희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합당하게 예우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문화 확산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12월에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의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던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