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체 물가 상승률(전년비 2.0% 상승)보다 낮은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쌀·사과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전년비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추·무·당근·양배추 등 노지채소는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공급이 원활한 상황이고, 청양고추·상추·파프리카 등 시설채소는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 2월에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최근 작황을 회복하여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격이 상승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15만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사과는 계약재배(15천톤) 및 지정출하(3.5천톤) 물량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공급하여 햇과일 수확(7월) 전까지 시중 유통물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저장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크게 하락한 양파는 조생양파 출하 전까지 자조금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해 소비를 촉진한다. 또한, 수출국의 작황 부진과 고환율 등으로 가격이 상승한 바
[와이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의 발생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도로구역 사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3일 대전시로부터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를 개설할 때, 한국도로공사가 소유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도로구역의 일부를 저촉함에 따라 도로구역 사용에 대한 협약 체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이견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이 작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올해 추진될 예정이나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로 인하여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공사비가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규모와 부담 방식에 대한 입장차가 존재하여 협약 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한국도로공사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사업에 따른 도로구역 사용에 대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입장 차이를 중재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와이뉴스]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월 5일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3.3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4.7% 상승(3.2일$77.7/배럴, 3.3일$81.4/배럴, 브렌트유)하면서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 3.4일은 전일에 비해 휘발유 판매가격이 54원, 경유 판매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하여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재정경제부(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전국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주·대전·대구·울산·용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훈은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로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전달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재훈의 대표 히트곡들을 비롯해 감성적인 발라드와 경쾌한 무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약 120분간 관객과 만난다. 특히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 관객과 호흡하는 친근한 무대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뜨거운 에너지로 채울 예정이다. 앞서 열린 서울 공연에서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와이뉴스]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회천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공공갤러리 전시 공모에 선정된 《지음(知音) : 전통의 숨, 기술의 결로 시대를 읽다》 전시를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김성자가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전통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AI 융합 예술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는 AI 기술을 감성 확장의 매개로 삼아 수묵의 번짐과 여백의 미학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그대로 제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미지가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선택’과 ‘판단’이라는 작가 행위를 중심에 둔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시 제목 ‘지음(知音)’은 서로의 소리를 알아듣는 관계를 뜻하며, 전통적 회화 감각과 동시대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상징한다. 작가는 생성(Generation)과 창작(Creation)의 차이를 조명하며, 기술을 수용하되 종속되지 않는 창작의 태도를 드러낸다. 그가 제안하는 ‘GAI Hybrid Painting(Generative AI Pattern Generation
[와이뉴스] ■ 왜 만들었을까요? 매물상담, 계약서 작성, 부동산 거래 신고,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계좌번호까지 일상적으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처리하지만 - 대부분 소규모 운영 -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은 막막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 이런 고민, 있으셨죠? - 예전 양식 그냥 쓰고 있다. - 부동산 중개 홍보, 부동산 전자계약 등 처리방침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 계약서 보관기간이 정확히 맞는지 불안하다. 이제 찾아보지 말고, 가져다 쓰세요. ■ 뭐가 다를까요? - 부동산 계약·중개 특성 반영 - 계약서, 주민등록번호 처리 근거 명확화 - 소규모 사무소도 바로 적용 가능 현장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 사용하면 뭐가 좋을까요? - 법적 리스크↓ - 민원 대응력↑ - 고객 신뢰도↑ 고객은 안전한 중개사를 기억합니다. ■ 지금 바로 적용하세요. 표준안 무료 제공, 필요한 부분만 선택·보완 가능 중개는 신뢰가 전부, 개인정보 관리도 신뢰입니다. 생활 밀착 분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이 달라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여행사 표준안을 공개합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28일 꿈누리카페 고천점에서 ‘2026년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 기획단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이용자를 넘어 카페 운영의 주체로서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꿈누리카페 4개 지점의 첫 연합활동으로 ▲2026년 활동 키워드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안내 ▲지점 간 친목·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 지점의 특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단 단원으로 선발 돼 기쁘다”며 “제가 직접 제안한 의견이 실제 카페 공간 운영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올해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현 꿈누리카페팀 담
[와이뉴스]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