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김포시 숙원사업인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부지제공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병원 등 5개 기관이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약 9만㎡ 부지를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부지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정부 인허가 절차와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사업 추진의 핵심 단계다. 협약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2028년 인하대 대학원 개교를 1단계로,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2단계 확장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할 상급 의료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서울이나 인근 도시의 대학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메디컬캠퍼스 조성이 현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하노이외국어전문고
[와이뉴스] 의왕도시공사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를 위해 왕송호수캠핑장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위생적인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의 내부 테트를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캠핑장 시설 전반의 품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글램핑장 내 노후 바닥 난방 일부 교체 △강풍으로 파손된 글램핑 외부 텐트 보수 △카라반 내부 소파 커버 전면 교체 등이다. 공사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본격적인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결정했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한층 개선된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은 4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이뉴스]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원팀약속 협약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개인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단결해 지방선거를 승리하자는 취지로 ‘원팀’ 경선을 이야기했다. 2월 27일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지역구) 공모가 마감됐다. 이에 본격적인 오산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선 시점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중앙당의 불합리한 공천으로 지역 민주당이 분열되어 오산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아픈 경험이 있다”며 “이제는 원팀이 되어 공천과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흑색선전 없이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송영만·조용호·성길용·조재훈 예비후보님께 이 제안을 드린다”며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모두 힘을 모아 내란 동조와 무능한 국민의힘 오산시정을 심판하고 민주 오산을 되찾자"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안하는 원팀약속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흑색선전·네거티브 금지, 정책 경쟁 ② 경선 결과 승복 및 승자 전폭 지지 ③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 단결 김 예비후보는 “3월 중 협약식 개최를 희망한다.
[와이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감독 등을 제안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와이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
[와이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각 분야 전문가와 참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안양시 진로 체험처’ 현판 수여식이 먼저 진행됐다. 안양시 진로 체험처는 안양시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재단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제도이다. 올해는 창의 진로 연구원과 한국 교육협동조합이 진로 체험처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연구회(지역 주도 진로 교육, 창의 융합 연구회, 금융리터러시), 진로 진학 코칭센터 상담지원단, 대학생 전공 멘토링 멘토, 강사풀(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강사진,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강사, 학부모 진로 키움 강사), 전문 직업인, 안양시 진로 체험처 관계자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위촉이 이루어졌다. 202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