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5일 아침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 및 이수호 김포골드라인 운영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김포 시민들이 겪는 극심한 출근길 교통 혼잡을 주무 부처 관계자들이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5호선 연장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영 의원은 출근 혼잡 시간대 전동차에 탑승해 운행 상황과 차량 내 혼잡도를 확인하고,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운영사 측은 “방학 기간이라 평소보다 나은 편”이라고 보고했으나, 실제 전동차 내부는 여전히 발 디딜 틈 없는 극심한 혼잡 상태를 보여 동행한 관계자들도 상황의 심각성을 재확인했다. 김주영 의원은 대광위 관계자들에게 “매일 1~2명의 시민이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조치를 받을 만큼 김포 시민의 안
[와이뉴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쇄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고춧대, 과수가지 등) 처리가 힘든 산림 인접지 농가를 찾아가 수거·파쇄하는 사업으로,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서 구미국유림관리소에 직접 신청하거나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산림 인접 농경지 68,019㎡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수거·파쇄했다. 지난해 봄 발생한 317건의 산불 중 소각 산불은 65건, 27%로 산불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농부산물 소각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배출량 중 약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돼있다(2021년 기준). 따라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통해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쇄부산물을 농업용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각 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저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박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특히,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근거하여 사업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장해 등 각종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분석함으로써, 문제점을 최소화할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명시를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위원회 설치 및 운영 목적 규정 ▲교통영향평가서 및 주요 교통 정책 심의 기능 명시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수원시는 각종 개발사업이 도로 소통과 보행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박현수 의원은 “수원시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건축물 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전문적인 교통영향평가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되어, 시민들이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와이뉴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4일 지역 내 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장미섭 회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와이뉴스]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업체들과 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신현동 복지 사랑방’과 ‘당신을 위한 신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동 복지 사랑방’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포장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참여업체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푸주옥, 갈비명장, 떡대감, 김마리, 오포추어탕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신을 위한 신현’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치과·안경원·학원·미용실·교육상담센터 등 여러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굿모닝치과, 보라안경원, 퀸발레아카데미, 윌리캠퍼스 어학원, 미래E&M신현학원, 필아트미술학원 경기광주신현교육센터, 고귀한살롱, 아이마음도움센터 등 8개 업체가 함께했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현동 복지 대상자의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이 설 연휴 동안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약 7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사골곰탕, 육개장, 햇반, 참치, 김, 화장지 등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 담겼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재성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첫 명절 나눔 사업을 기획하고 실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약 15km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24.12~’26.2)됐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 및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본 노선은 수도권 제1·2순환선을 연결하는 신규 방사형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성남과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방사축을 보완하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