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온도유지를 위해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축사 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소방서가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축사시설 화재는 주로 난방기기 과열, 전기설비 노후 및 과부하, 주변 가연물과의 근접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초·짚더미 등 축사 내장재가 건조해져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번 점검은 ▲축사 난방기기 안전점검 ▲전기배선 및 전열기 안전점검 ▲전기히터 및 전선 접속부의 노후 상태확인 ▲축사 출입구 주변 가연물 정리 상태 ▲소화기 설치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농가 관계자에게 ▲전기·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가연물 제거 및 보관 방법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비상연락망 구축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안전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축사시설은 난방기기와 전기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축사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가족 모두가
[와이뉴스] 해양경찰청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5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위문품은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해마다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 직원이 동참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왔다. 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담아 위문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 하겠다.” 고 전했다.
[와이뉴스] '미스트롯4' 윤윤서가 레전드 미션에서 충격의 빅매치에 나선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치열하게 맞붙는 라운드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인 가운데, 레전드 미션은 그 열기에 폭발적 화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레전드의 곡을 두 명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과 2라운드 개인 무대를 펼친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들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한 곡 미션은 듀엣 상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그런 가운데, 트롯 천재 윤윤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한다. 가시밭길을 자처한 윤윤서의 선택에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사고! 대형 사고!", "말도 안 돼", "윤서 양 무섭네요"라는 아우성을 쏟아낸다고. 대결 상대로 지목된 트롯퀸 역시 "미쳐버리겠다.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극도의 긴장감을 토로
[와이뉴스]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함께 직접 정성껏 준비한 전, 잡채, 불고기 등의 명절 반찬을 꾸러미로 제작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병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명절 꾸러미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의 온기 덕분에 이번 설 명절이 더욱 따뜻하고 환하게 빛나게 될 것 같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 되어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내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강남여성병원(병원장 성영모)이 2월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과 의료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무대 위 신체 사용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노화 관리와 컨디션 회복, 일상 속 건강 관리 방법 등에
[와이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목원 전시원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잡초와 낙엽 등 부산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천연 퇴비를 생산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25개의 전문 전시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매년 약 150톤의 잡초와 낙엽이 발생한다. 그동안 이러한 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매년 약 2,5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돼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식물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연으로 되돌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퇴비화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진은 전시원에서 주로 제거되는 개망초, 쇠뜨기, 달맞이꽃, 쑥 등 잡초 4종과 참나무 낙엽을 3:1 비율로 혼합해 퇴비를 제조했다. 발효 과정에서는 혼합 후 3일 만에 온도가 약 45~51℃까지 상승하며 미생물 분해가 활발히 진행됐고, 약 50일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총 90일 만에 천연 퇴비가 완성됐다. 완성된 퇴비를 정밀 분석한 결과, 품질과 안전성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식물 생장에 중요한 유기물 함량은 53.1~67.1%로 나타나, 부산물 비료 공정규격 최소 기준인
[와이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1일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소화 장비와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좌초 사고 이후 설 연휴 운항 재개를 앞둔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그간 수리 현황과 함께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반복적인 환경보호
[와이뉴스]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
[와이뉴스]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식산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