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AI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통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약 바이오 업계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전공자나 IT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 과정부터 중급·고급 교육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험자율화(Self-Driving Lab)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신약개발 전주기 교육을 추진한다.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듯, 로봇과 AI가 결합해 연구자가 없어도 24시간 내내 스스로 실험을 반복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첨단 로봇 실험실을 개발, 운용하는 지식을 배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7개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지원과제는 AI
[와이뉴스] 2025년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신임 기관장 취임을 기점으로 G-ARTS 브랜드를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예술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비전 아래, 공연·교육·창작지원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한 한 해였다. 1년간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전역을 무대로 도민과 예술인을 잇는 공공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 경기도 전역 930회 공연, 도민의 일상 공간이 무대가 되다 2025년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복지시설, 도서관, 공원,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930회 이상의 공연을 운영했다. 연천·파주 등 접경지역부터 김포·양평, 평택·안성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약 14만 명의 도민이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했다. 이는 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도민의 생활 반경 안으로 들어가는 운영 구조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동주택과 거리 공간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 추진하며, 예술인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공공 문화서비스의 상시적 모델로
[와이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임금님표 이천쌀(10kg 72포)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더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보안성 및
[와이뉴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와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에 대한 지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극저신용대출 2.0’ 정책 추진 과정과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질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11월 경기복지재단에 확인했을 때도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복지국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검토 중이라 자료가 없다’는 회신이 돌아왔다”며 정책 추진의 근거 자료조차 없는 상태에서 발표가 이루어진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원은 “사업 주체가 언제, 어떤 근거로 확정됐는지 의회에 명확한 자료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당시 31개 시군 중 29개가 연계 강화에 반대 의견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 김동연 지사가 계승한 극저신용대출’”이라고 날을 세웠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 2.0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한국노동법학회(회장 김홍영)와 공동으로 2월 10일 16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및 근로자 추정제도 입법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과 근로자 추정제도는 기술 변화와 고용형태 다변화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제도이다. 다만 양 제도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만큼, 공개 토론회를 통해 노사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제도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토론은 한국노동법학회 회장인 김홍영 교수(성균관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노사, 전문가 등 토론자들은 법안의 법리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여러 유형의 노동 현실을 고려해 법안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귀천 교수(이화여대)는 모든 국민에게는 헌법에 따라 고용형태와 무관히 보장받아야 할 보편타당한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권리 보장을 위한 기본적 법적 근거로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다만 동 법은 모든 일하는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1천 건이 넘는 공모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서명옥 국회의원,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전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와 정책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특히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