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제3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대화'가 8.2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다툭 노르 야하티 빈티 아왕(Datuk Nor Yahati binti Awang) 말레이시아 천연자원·환경지속가능부 환경지속가능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및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 정부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양국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기후변화 정책을 소개하고, 금년 11월 개최되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관련 주요 의제 협상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나아가 양자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과 양국간 추진 중인 파리협정 제6.2조를 활용한 국제감축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우리나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배출권거래제도,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했으며, 파리협정 제6.2조 사업에서 우리나라의 환경건전성 기준과 국제감축사업 유치국의
[와이뉴스]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에서 곤충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가와 함께하는 특별이벤트 ‘곤충의 날을 기억해’가 열린다. ‘생태의 주인공 곤충,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친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곤충의 환경 생태적 가치와 미래 산업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곤충과 친숙해질 수 있는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벅스리움 2층 상설전시장에서는 가을철 곤충, 멸종위기 곤충, 화분 매개 곤충, 다양한 표본 전시가 마련돼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으며, 1층 야외 특별전시장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ㆍ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마켓이 운영된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누에실뽑기, 벌꿀(밀랍) 캔들 제작, 곤충 슈링클스(열을 가하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용지) 체험, 곤충 모래예술 체험 등이 있다. 또한 물방개 수영 시합, 캘리그래피(손 글씨) 이벤트가 열리며, 장수풍뎅이ㆍ달팽이ㆍ성충 등 애완 곤충 전시ㆍ판매와 함께 지역 농산품 판매도 진행된다.
[와이뉴스] 이천 신둔초등학교(교장 원영효) 신둔관에서 8월 22일(금),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함께 이천의 대표 민속놀이인 ‘이천거북놀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교육지원청의 ‘2025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우리를 빚다’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천거북놀이는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천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다. 추석 무렵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집마다 복을 빌어주던 공동체 놀이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전통과 즐거운 놀이가 조화를 이뤄 문화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이날 학생들은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선보이는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는 버나(접시)돌리기 묘기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몇몇 학생들은 무대로 나와 직접 버나돌리기를 체험해 보는 등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에 뜨겁게 호응했다. 또한, 수숫잎으로 만든 거북이가 등장해 움직일 때는 다 함께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
[와이뉴스] 반도체 팹리스 새싹기업(스타트업) 칩스케이가 경기도 지원으로 국내 최초 650V급 질화갈륨 전력반도체를 양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양에 위치한 칩스케이는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 2023년 ‘경기도 테스트베드 활용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도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반도체 전력소자 분야에서 국산화와 설계 고도화 등 도의 지원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칩스케이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650V급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를 통해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기술에 대한 국제상표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전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칩스케이의 핵심 경쟁력은 고온(150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와 소형화·고속화가 가능한 단일칩 설계 역량이다. 실리콘 기판 위에 갈륨 나이트라이드 층을 성장시킨 웨이퍼(Gan-on-Si) 기반 650V급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으로 고속 충전기·AI 데이터센터·산업용 전원 장치
[와이뉴스] □ 2025년 9월 1일자 ◇ 4급 승진 ▲ 기획경제실장 신영수 ◇ 4급 전보 ▲ 평생학습원장 신윤숙 ◇ 5급 전보, 직무대리 ▲ 총무과 오익상 ▲ 비산1동장 직무대리 박동일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3일부터 한 달 동안 도내 일원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2025 경기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한다. ‘체육이 곧 미래다’라는 비전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쟁을 넘어 협력하는 스포츠문화 조성과 교육구성원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일반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스포츠 행사이며 희망하는 종목에 팀 단위로 참여해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5팀 735명이 늘어 총 18개 종목 880개 팀 11,09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히 여학생 참여가 크게 늘었다. 모든 경기에서 페어플레이 선언문을 참가 학생들이 낭독하며, 경기 중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존경(리스펙트) 캠페인을 펼쳐 존중․배려․정직․규칙 준수 등 스포츠 인성을 실현한다. 또한 환경보호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 개인 텀블러 사용, 전자현수막 활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에코 캠페인을 독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기량 발휘와 스포츠 인성 함양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22일 광명시평생학습원과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와 광명시평생학습원 정찬수 원장을 포함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 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지역 문화시설의 활성화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 그리고 시민 참여 기회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협력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운영 강화를 위한 전문가 인력 풀 공유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정보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역 사회와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뉴스] 광명시는 지난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광명자치대학 재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여는 기본사회, 지역의 힘을 키운다’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자치대학 5개 학과가 함께 참여하는 공통 강연으로, 시민주권 철학과 기본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마을 리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이 맡았다. 그는 디지털·기후·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으로 ‘기본사회’를 제시하며, 시민 기본권과 기본 서비스 확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필요성, 공동체 회복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또한 광명자치대학의 시민교육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정원도시학과, 사회적경제학과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김 부이사장은 “시민이 주권자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할 때 지속가능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부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토론·실천
[와이뉴스]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광명1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27명의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광명1동 재개청 이후 처음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 정책과 사업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풀뿌리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앞으로 위원들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거쳐 마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과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6년 상반기 광명1구역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위원을 추
[와이뉴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울산 산불피해지에 대하여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8월 26일부터 11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불로 황폐화된 산림에서 산사태나 토석류 유출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국유림 현장 조사를 통해 산사태로 인한 추가피해 발생 우려 지역인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양달마을 일원에 사업대상지 10개소를 선정하여 사방댐 설치 2개소, 계류보전사업 2.30km, 산지사방사업 5.93ha 등 약 15억 원의 국비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착수에 앞서 지역주민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8월 21일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가능한 주민 요구사항은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사태 예방사업은 지역민의 안전을 보전하고 내년 봄에 이뤄질 본격적인 산림 복구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하루빨리 안정적인 산림으로 복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