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29일 오전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제안한 한채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했는데,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전한다.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발제는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의왕시 분산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연구원은 의왕형 수요·그리드* 혁신 모델로 통합 전력 소비 관리 시스템인 분산형 전원, 유연한 수요, 디지털 그리드를 제시했다. 분산형 전원은 태양광, 소규
[와이뉴스] 지난 28일 영화동 통장협의회와 장안아구탕 대표인 김복기 통장협의회장이 설맞이 이웃돕기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과 성금 20만원을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화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배분되어,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기 회장은 “이번 설에도 통장님들과 힘을 모아 물품 및 성금을 준비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영화동 통장협의회가 오랜기간동안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금을 잘 배분해 영화동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과학기술 역량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과학기술혁신 및 학・연협력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2026년에 추진되는 지역 연구개발혁신지원,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총 1,082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연구개발혁신지원’ 사업은 2026년 총 890억원을 투자하여 4극3특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그간 중앙 주도로 추진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지역 자율형 R&D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 각 지역의 4대 과기원과 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산·학·연이 협력하여 지역 주도의 자율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4극3특 지방정부 주도로 선정한 중점기술분야를 바탕으로, 4극은 미래 신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3특은 과기원 협력형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순옥)는 지난 1월 29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양순옥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자리 잡는 화서2동을 만드는 데
[와이뉴스]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독자 AI 파운데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9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청취에서 장안구 내 시민농장(공원텃밭) 신규 설치계획을 보고받고 확대 조성을 주문했다. 이날 신규 설치계획 보고는 김경례 의원의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시민농장이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장안구 등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가용지를 발굴해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2027년까지 조성되는 제123호 근린공원(율전동 41-4번지 일원) 내에 100여 세대가 체험 가능한 체험텃밭과 농업생태교육마당을 포함한 신규 시민농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한 소관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대상지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은 만큼, 이왕 조성하는 것을 100세대가 아니라 150~200세대 규모로 확대해 조성해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시민농장은 시민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지만, 장안구민은 그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 장안구에 처음으로 시민농장이 설치되는 만큼, 주민을 위한 공간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0일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은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및 나노 분야 대표 계속사업으로, 미래 신시장·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올해 예산은 2,684억원으로 전년 2,523억원에서 6.4%(161억원) 증액됐으며, 전체 신규과제 규모는 475억원이다. 이 중 이번 상반기 공고를 통해 236억원(21개 과제제안요구서)을 지원할 예정이며, 4월 하반기 착수 과제에 대해 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나노․소재 원천기술 확보 및 국가전략기술 뒷받침에 보다 중점을 두어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4개,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8개, 소재글로벌영커넥트 3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6개 등 총 21개 신규 과제제안요구서를 공고하여 연구개발계획서 접수를 진행한다. 신규 지원할 연구주제는 ‘첨단소재 R&D 발전전략’(’24.12.)의 100대 첨단
[와이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이 2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2층에서 열렸다. 화성시는 이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구청 체제 출범이 공식화 됐다. 2010년 인구 50만 돌파 이후 15년만이다. 화성시는 1949년 8월 화성군 개편, 2001년 3월 화성시 승격, 2023년 12월 100만 인구 돌파, 2025년 1월 화성특례시 출범 등으로 성장해 왔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현장밀착형 행정으로 현장 인력 확대, 30분 행정서비스 실현, 구별 맞춤형 정책 마련에 따른 지역 성장 가속화를 전망했다. 만세구는 서신면, 송산면, 마도면, 새솔동, 남양읍, 우정읍, 장안면, 팔탄면, 향남읍, 양감면으로 구성되며 향남읍의 만세구청은 9개 과 48개 팀 234명 공직자로, 남양읍의 만세구청 현장민원실은 3개 과 17개 팀 80명의 공직자로 꾸려진다. 만세구의 만세(萬歲)는 송산과 서신에서 시작해 장안과 우정, 향남지역 등 화성 서부지역에서 활발히 전개된 3.1 독립만세운동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넓은 평야와 서해바다가 빚어낸 비옥한 땅으로 서해 관광의 중심지역으로, 자동차 산업 및 농축수산업 기반의 지역으로 꼽힌다. 초
·[와이뉴스] 정부는 1월 30일 조현 외교부장관 주재로 제25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 심의(’25.12.23.)를 거쳐 마련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수정‧보완된 것으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재외동포 관련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확대 등 포용적 재외동포정책을 마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은 정부가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하여, 재외동포정책 기본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범정부 종합계획이다.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의 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이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조국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