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설 연휴 수요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운행한다. ■ 교통량 분산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와이뉴스] 수소를 활용한 주거·교통·산업 인프라를 우리 지역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정부가 ’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앞두고,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기준과 지원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여건에 맞는 수소도시 조성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월 1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과 함께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 사업 지원기준, 지원내용 등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년 울산, 안산, 전주·완주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총 15개 시・군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지능형 발전소 운영시스템 기술 도입 방안 등 수소 공급 및 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수소도시융합포럼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토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1개 노
[와이뉴스] 농촌진흥청은 2월 3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차세대 e-HRD 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농업기술과 교육 이력을 결합한 챗봇 기술을 도입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지능형 학습 플랫폼’으로 새로워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핵심 기능은 두 개의 두뇌를 합쳐 더 유능해진 ‘지능형 인공지능(AI) 챗봇’ 이삭쌤이다. 농촌진흥청이 축적한 농업기술정보(농사로)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자체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탄생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검증된 농업 이론과 교육자료를 종합해 질문 의도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있다. 최신 알고리즘이 학습자의 영농 형태, 관심 분야, 학습 이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해 준다. 일례로 토마토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의 경우, 기초 재배 기술부터 병해충 관리까지 단계별 학습
[와이뉴스] [전문] 곽동윤 안양시의원 5분 발언 "안양시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 촉구" 존경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정론직필을 위해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최대호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이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양2동, 박달동, 호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안양시의원 곽동윤입니다. 오늘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주제로 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심지 공사는 지상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 지하공간 개발을 동반합니다. 지하층 및 지하시설물을 위한 굴착공사장은 흙막이 가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하고, 흙막이와 실제 공사현장의 차이로 인한 붕괴사고와 인접 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측관리’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계측관리를 시행하더라도 붕괴사고를 완벽하게 막기 어렵습니다. 관련 사고도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서도 십여년전에 건설 현장의 옹벽이나 토사가 붕괴되면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와이뉴스] 한국도자재단이 5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공예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 공예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 지원을 넘어 경기 공예가 전문 비즈니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원은 두텁게, 자립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창작-유통-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픈 클래스 ▲시설·장비 개방 ▲공예인 창작지원 ▲공예 굿즈 모델링 ▲입주 창업자 모집 등 총 8대 핵심 과제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내용은 공예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센터는 작가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오픈 클래스’를 도입해 수강료 수익의 100%를 작가에게 귀속하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공방에서 갖추기 힘든 고급 전문 장비(3D 프린터, CNC, 레이저 각인기, 도자·유리가마 등)를 실비 수준의 비용으로 전면 개방해 작가들의 창작 환경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특히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5일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기관 합동 「국민연금기금 뉴프레임워크 기획단」 제1차 착수(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기획단은 보건복지부를 중심(단장: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으로 재정경제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연구원, 한국은행이 참여하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획단 운영방안과 논의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국내 자본시장, 외환시장, 거시경제 간 상호 영향에 대한 종합분석 및 자산배분 등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분석·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기금규모가 커짐에 따라 ▲ 환오픈을 원칙으로 하는 기존 국민연금기금 환헤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적정 환헤지 수준 등 개선방안 검토 ▲외환조달 다변화 방안, ▲환 중립적인 성과평가‧보상체계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논의해 가기로 했다. 기획단은 뉴프레임워크 마무리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획단 차원의 논의를 신속히 추진하여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이 공감과 여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을 통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으로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운영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티켓링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되며, 정
[와이뉴스] 관세청은 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자금의 불법유출입, 총기·마약, 안전위해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초래하는 초국가 민생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조직(T/F)'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침해하는 ①범죄자금 불법반출입, ②총기·마약 ③생활·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①범죄자금 추적팀, ②총기·마약 단속팀, ③안전위해물품 차단팀, ④국제공조팀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T/F)’을 발족(2025. 10. 27.)하여 관세청의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해 단속 성과 '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초국가 민
[와이뉴스] 법제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을 찾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인 배출권거래제 법안 마련을 위한 현장 논의에 나섰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웅 사회문화법제국장, 박명금 법제관,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 및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국정과제 법안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공포 후 시행을 앞두고 법률 시행 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위법령에 규정이 필요한 사항과 온실가스 감축 이행 관련 법ㆍ제도적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법ㆍ제도가 현장의 운영 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공단은 배출권거래제 전문 운영기관으로서, 법 개정 취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마루 기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