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고용노동부는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의 업황 악화로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여수시, 충남 서산시, 경북 포항시, 광주 광산구 등 4곳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역 중심의 고용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450억원 규모의 ‘버팀이음프로젝트’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역이 직접 개발하면, 노동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자생적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난해 말부터 해당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지역의 현장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 개발을 지원해 왔다. 최근 노동부는 4개 지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전남 60억, 충남 40억, 경북 60억, 광주 20억 등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4개 지역의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관 산업 이·전직자에 대한 재취업지
[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신청한 531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기술, 혁신 역량 등을 검증한 결과, 198개사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3월말까지 기업별 신사업 계획 PT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거쳐 제2기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을 목표로 신사업 진출전략부터 경영·기술 자문, 오픈바우처,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밀착지원 하는 사업이며, 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등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 유망기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며, 사업 도입 1년 만에 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가시적 성과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전자제품 기업 ㈜에스앤에스는 삼정 KPMG의 비즈니스 협상전략을 자문받고 현대모비스와 통신통합제어유닛(CCU) 900만대 이상을 수
[와이뉴스] 광명소방서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분야)’에 최종 선정돼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시는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기반을
[와이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성남시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하여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총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센터 개소 이래 분기별로 꾸준히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의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류(Feedback)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와이뉴스] 성남시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또는 장내역 신설 구조 반영과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와이뉴스]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특화사업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개 특화사업을 추진·운영해 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꿈이 시작되는 복지마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재)오산문화재단은 경제적·지리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누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해당 계층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에 지속적인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격차 해소와 정서적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오산시 내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
[와이뉴스]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본플란트치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의료 복지 지원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욱경 본플란트치과 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본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 및 기관과의 할인가맹점 협약을 통해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