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뒤로 하고, 2026 병오년(丙午年)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넓은 들판을 달리는 말의 모습은 자유와 이동, 변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말은 강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상징한다고도 합니다. 힘찬 말의 기운이 독자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도 와이뉴스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해내고자 미력하나마 힘써 왔습니다. 경기도 내 비경 및 문화재를 소개하는 ‘경기여기-어때’, 우리 사회 면면을 말과 글로 풀어내는 ‘말듣쓰’, 사법의 판결 례와 입법부의 법안 소개, 지자체 및 광역자치단체의 정책 전달, 칼럼 등 텍스트와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2025년 세계와 한국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 시민이 앞서 세운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고꾸라질 뻔했으며,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친부가 친자를 죽이고, 스승이 제자를 죽이고, 통제 밖의 연인을 죽이고, 친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친조부가 손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예산은 견제와 책임의 결과물이지, 집행부의 백지위임장이 아닙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 처리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절차 무시’와 ‘다수당의 폭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예산 편성·심의 과정의 실체를 외면한 정치적 주장일 뿐이며, 시민 앞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왜곡입니다. 첫째, 이번 예산 파행의 근본 원인은 안성시장의 독단적 예산 편성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 전 과정에서 조례 이행, 생활 SOC, 지역균형발전, 미래 전략 사업 등 최소한의 증액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습니다. 집행부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합리적 요구조차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협치의 부재를 넘어, 의회를 예산 통과의 거수기로만 인식한 일방통행 행정이었습니다. 둘째, ‘계수조정이 없었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계수조정의 본질을 호도한 것입니다. 계수조정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이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수정안이 존재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절차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액 ‘0원’ 입장을 고수하며, 사실상 집행부 원안 그대로의 통과를 전제로 한 태도를
[와이뉴스] □ 수원시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안순일 공항이전추진단장은 1991년 장안구 파장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영통구 광교1동장과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공항이전추진단장(직무대리)로 일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9년생인 신현삼 화성사업소장은 1993년 장안구 조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민선 8기 초대 비서실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인적자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치밀한 분석력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각종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최현주 도서관사업소장은 1991년 권선구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와이뉴스] 1일 오전 7시 15분 평택호 모래톱 공원 일대에서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202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은 오전 7시 42분경 서서히 윤곽을 보이다 이은 8시경 온전한 형체를 드러냈다. 이날 공원 일원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시민이 추위를 뚫고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모여 들었다.
[와이뉴스] 1일 평택호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해는 오전 7시 42분경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해 8시경 완전한 형체를 보였다.
[와이뉴스]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인사 발령 2026.1.5.일자 - 지역금융과장 -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경찰위 남부기획조정과장 - 회계담당관 - 수사지원팀장 - 회계감사팀장 【교통국장 : 25.07.01.~ 현재】 ○The경기패스 및 똑버스 사업 추진 - The경기패스 가입자 158만명 달성 - 똑버스 도입 확대(20개 시·군 318대 운영) ○버스 임금협상 및 파업 대응 관련 업무 추진 ○道 교통정보센터 운영 개선 및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지역금융과장 : 24.01.15.~ 25.06.30.】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공급 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지원(10,421억원) -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기업 자금 신설(200억원) ○경기도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추진 - 소상공인 전용자금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출시(50억), ’25년 1,500억원 규모 추진 중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23.01.12. ~ 23.12.12.】 ○청소년보호법 위반 룸카페 적발 - 도 내 룸카페 집중수사(9명 검찰 송치) ○전세사기 보증보험 악용 중개업자 검거 - 불법중개행위 수사(125건 적발, 7명 검찰 송치)
[와이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주 150분 이상, 1년 이상 꾸준한 운동으로 우울 증상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를 전문학술지에 발표했다.(온라인 게재일 11월 26일)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의 유형과 주당 수행시간 및 지속 기간에 따른 우울 증상 위험과의 연관성을 심층 분석했다. 운동의 유형은 걷기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저항성 운동), 스포츠 활동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했을 때 운동을 수행한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았는데, 각 운동별 위험 감소의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걷기 운동을 하는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이 19% 낮은 반면,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저항성 운동), 스포츠 활동은 각각 41%, 40%,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우울 증상 예방 효과는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주당 150분 이상,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지속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운동만을 주
[와이뉴스] 31일 오후 한 해를 '뜨겁게' 빛냈던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2025.12.31. 경기 안성목장
[와이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오전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앞선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
[와이뉴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 함께 안전하게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디지털 윤리 비전이 선포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원장 황종성)은 30일 서울에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올 한 해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 및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했다. 이어 디지털윤리 및 이용자보호 관련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 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윤리 비전도 선포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과 건전한 디지털윤리 문화 조성,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비전은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아름다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