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오산시 금암동은 예부터 잘생긴 바위가 많아 금바위 마을로 불려왔다. 금암리 지석묘군은 금암동 172-1번지 일대와 주변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 군으로 총11기가 확인된다. 공원 내 금암리 지석묘군 9기는 전형적인 바둑판식 고인돌로 1988년 12월 2일자로 경기도 기념물 112호로 지정됐다. 그 외 2기는 추정 고인돌이다. 서쪽에 위치한 해발 81m 구릉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평탄지에 1호, 2호, 3호, 4호, 추정 11호가 위치한다. 구릉 남사면에 5호, 6호가 있다. 고인돌들이 위치하는 곳은 고인돌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7호, 8호, 9호, 10호는 고인돌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금암동 고인돌군은 종래 1기식이 아닌 고인돌군으로서는 한강 이남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이다. 청동기 시대 거주 집단 규모, 거주지역 풍속도 등 당시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문화사적 가치가 있는 고인돌군으로 평가된다. 산책로가 있는 휴식 공간이자 역사와 현대 모습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장소로 주변 어린이집 등의 견학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자료참조: 오산문화원, 경기도메모리, 한국관광공사 등 ※ 촬영: 2024.05.13.
[와이뉴스] 대한민국 자동차 등록 현황*은 2023년 기준 2595만대다. 이는 2022년 대비 446대 증가한 수치이며, 2014년의 2012만대보다 583만대 증가한 수치다. 차량이 증가하면서 차의 길은 늘어나고 인간의 길은 줄었다. 편한 길은 차에게 양보하고 사람은 대신 육교를 이용한다. 참새와 까치가 지저귀고 나비가 날아다니며, 풀내음이 나는 육교는 어떠한가. 어딘가 하니 오산시 물향기생태교라 한다. *e-나라지표: 출처-국토교통부(시도별 자료)
[와이뉴스] 앞선 9일 홍익농장(대표 홍영익)*에서는 솎과작업을 진행했다. 솎과작업이란 열매솎기(적과)라고도 불리며 필요 없는 어린 과실을 따주는 과정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적과 시 목표 수량 및 과실 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등 기준을 설정하고 적과작업 실시한다. 생리적 낙과가 지난 다음 착과가 안정된 후 가급적 빨리 실시해 양분소모를 적게 하며 2-3회 나누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어린 과실은 수정 후 2주일 정도 지나야 결실 유무가 판정되므로 적과 시기는 수령, 지역, 품종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과실 세포수가 결정되는 시기는 개화 후부터 1개월 전후이므로 가능한 일찍 적과하는 것이 남긴 과실의 세포분열을 촉진시킨다. 주요 품종별 세포분열 정지기는 조생종은 만개 후 25일, 중생종은 30일, 만생종은 45일경이다. 적과는 아래쪽 1-2번 과실, 작은 것, 유체과, 기형과, 착엽수가 적은 것, 과총의 방향이 밑으로 되거나 직립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또 어린나무의 주지나 부주지의 끝부분에 달려있는 과실은 가지의 발육에 지장을 주므로 적과한다. 남겨 놓을 과실은 과총 내에서 수세가 다소 강한 신고는 3-4번과, 세력이 다소 약한 품종 화산
[와이뉴스] 2007년 조성돼 2008년 5월 29일 개장했으며 19,282㎡ 면적이고 호수 둘레길은 약 500m라고 한다. 원래는 상리 저수지로 불렸으나 인근 지역이 주거지로 개발되며 봉담호수공원으로 명칭이 바뀌고 새롭게 조성됐다고. 실개천, 막구조파고라, 수변테크, 벽천분수, 목교, 황토길산책로, 부력분수 등으로 구성됐다. 7·8월에 연꽃이 호수를 가득 채우는 연꽃 명소이기도 하며, 어린이장터, 걷기행사, 삼봉삼담축제, 가곡음악회 등의 지역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자료참조: 화성시 등 ※ 촬영: 2024.05.08.
-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최근 지하철 이용 시 흘러 나오는 멘트와 관련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개찰구에 카드를 갖다 대면 만 65세 이상인 대상자에게 “행복하세요~”라는 여성의 음성이 들린다는 것. 일설에 의하면, 상냥하다기보단 약간 딱딱한 목소리라고. 당초에는 “어르신 건강하세요”였는데, 어르신들의 반발로 시범 실시 20여 일 만에 해당 멘트에서 ‘어르신’은 빠졌다고. 기존에는 ‘삐’ 소리와 램프 색깔로 경로우대 승객을 구별했다고. 배경은 이러하다. 1984년 노인복지법을 토대로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65세 이상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가 도입됐다. 서울교통공사는 2023년 6월 서울지하철에 경로우대 승객 안내 멘트를 최초 적용했다. 3개월 정도 강남역, 광화문역, 서울역 등 승하차 인원이 많은 10개 역에서 시범운영 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음성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모든 지하철역으로 확대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애초 이 같은 안내음을 도입한 이유는 무임승차 카드의 부정사용 방지였다고 한다. 지하철 개찰구 부근에서 젊은 사람이 통과하는데 위와 같은 음성이 들리면 신분증 검사를 하는 등 부정
[와이뉴스] 2001년 환경부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비봉산 자락 서쪽 방향에 위치하며 27만㎡ 규모다. 총 9700여 종(자생 2400여 종, 외래 7300여 종) 1000여만 본의 식물과 6490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East Garden)과 서원(West Garden)으로 나뉘어 36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1979년 개발해 1981년 식물원을 설립했다. 1993년부터 서원을 모체로 동원 개발에 착수했다. 1995년 북경식물원과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식물원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서원은 서식지외 보전 및 연구 재배지역으로 일반인은 관람할 수 없다. 2000년 사회 환원 취지로 재단법인 한택식물원을 설립했다. 2002년 산림청에서 사립식물원 제4호 지정을 받았다. 2002년 중심단지 및 가든센터를 완공하고 2003년 5월 2일 한택식물원으로 정식 개원했다. 2004년부터 식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식물원은 가든센터, 사계정원, 허브&식충식물원, 어린이정원, 아이리스원, 원추리원, 자연생태원, 비봉산생태식물원, 무궁화원, 전망대, 월가든, 암석원, 관목원, 숙근초원, 비비추원, 호주 온실,
[와이뉴스] 열린 기자들의 취재노트 '바나나 뉴스' 창간예비 1호(편집장 전경만 김삼영)가 앞선 2일 오전 발간됐다. '바나나 뉴스'는 주로 경기 남부 지역을 취재 구역으로 삼는 발로 뛰는 기자들이 모여 만든 신문이다. 격주 발행이며 타블로이드판이다. 참여 언론사는 △경인뷰 △경기핫타임뉴스 △뉴스다 △이런뉴스 △와이뉴스 등이다. 전경만 총괄 편집장은 "경기 지역에서 필(筆)로 승부하는 기자들과 언론사가 합심해 신문을 발행했다"며 "향후 참여를 원하는 언론사 및 기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1796년(정조 20) 창건하고 1971년 수리된 봉화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봉수대이며 팔달구 팔달로에 위치한다. 길이 24자(약 7.4m), 너비 54자(약 16.7m) 규모이고 아래에서부터 석축 5층과 벽축 62층을 쌓았으며 전체 높이 25자(약 7.7m)이다. 성 밖으로 현안 2개, 누혈 1개, 포혈 18개, 총안 18개를 설치했고 성안 쪽은 벽돌로 담장을 둘렀고 가운데 작은 홍예문이 있다. 대개 봉화대는 높고 인적 드문 곳에 자리잡았으나 화성은 시야가 트인 동쪽에 설치해 화성행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봉수(烽燧)는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전하는 군사신호체계다. 총 다섯 개의 횃불구멍을 통해 상황을 전달하는데 남쪽 첫 번째 횃불구멍부터 평상시에는 밤낮으로 봉수 1개, 적이 국경근처에 나타나면 봉수 2개, 국경선에 도달하면 봉수 3개, 국경선을 침범하면 봉수 4개, 교전 상태인 경우 봉수 5개를 올렸다. 삼국시대부터 봉수에 관한 기록이 전한다. 체계적 설치와 관리에 관한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전한다고. 봉수 노선은 5개 있다. 제1로는 함경도 경흥에서 출발, 제2로는 경상도 동래 다대포에서 출발, 제3로는 평안도 강계에
[와이뉴스] -대상 판결: 대법원 2024.04.16. 선고 2020도3050 판결* - 사건 쟁점: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등 (타) 파기환송 피고인: 검찰수사서기관 지청 사무과장 상고인: 피고인 1심: 유죄(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원심(2심): 항소기각 사안 개요: 검찰수사서기관(지청 사무과장)인 피고인이 수사를 지연시켜 달라는 내용의 부정청탁을 받고 그에 따라 직무를 수행했다. 수사기관 내부 비밀을 누설하였다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사안이다. 사건 쟁점: 전자정보 압수수색 과정에서 별도의 범죄혐의와 관련된 전자정보를 우연히 발견했다. 이 경우 수사기관이 적법하게 압수수색하기 위한 요건과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의 예외 및 2차적 증거의 증거능력 인정 여부 (2)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5조의 부정청탁의 상대방인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와 같은 법 제6조의 형사처벌(제22조 제2항) 대상인 ‘부정청탁을 받고 그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의 의미 (3) 공무상비밀 해당 여부 -판결 요지: 이 사건 휴대전화에서 탐색ㆍ복제ㆍ출력된 이 사건 녹음파일 등과 이에 터 잡아 수
-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최근 매체의 다양화로 연예인의 일상적 이야기나 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그 가운데 한 여배우는 영화 촬영을 위한 자신의 식이조절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엄청난 운동량과 당이 하나도 없는 식단이었는데, 아침에 달걀흰자 하나와 사과 반쪽, 점심에는 연어와 아스파라거스라고 했다. 결국 이 배우는 기운이 없어 정작 영화 촬영에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 외에도 연예인의 식이조절 소식은 다수 전해진다. 점심을 감귤류나 오렌지 하나로 넘기고 하루 종일 고구마와 단백질 음료 한 잔, 혹은 라이스 페이퍼 몇 장으로 버티는 등 초소량의 열량만을 섭취하며 대체로 운동을 겸하고 일상적인 직업 활동도 겸했다. 위의 여배우의 경우, 공개된 바디프로필은 신장 170cm, 체중 49kg이었다. 이는 해당 연령의 평균체중에 비해 10kg 적은 수치*다. 이보다 최근의 분석인 삼성서울병원 자료**에 따르면 해당 배우의 평균 체중은 63.58kg이어야 하며 현재는 저체중 상태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극심한 체중관리는 대중에게 보이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고 판단된다. 길고 가녀린 혹은 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은 어느덧 연예인의 대명사처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