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월까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무분별한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원순환과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생활 및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병 등) 불법소각 행위, 해충 제거 명목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화목보일러 사용 시 적법 연료 외 폐기물 혼합 소각 등이다. 특히 논·밭 경작지와 상습 소각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려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기후 변화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과 불법소각 근절에 동참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뉴스] 안성시는 지난 1월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양면 방역대 해제는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및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함에 따른 것이다. 발생농장 및 방역지역 내 전 농가(2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다만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발생농장·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실시 후 이동 승인이 가능하며, 분뇨는 권역 외 이동 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승인 대상이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혈장 단백질 원료가 포함된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공고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nbs
[와이뉴스]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62
[와이뉴스]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전 직원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2년간 유지해온 읍면별 1인 체제의 틀을 깨고 2024년 1월부터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상담소의 가장 큰 변화는 상담소 역할의 실질적 강화다. ▲ 지역특화사업 예산은 현재 2억 1천만 원으로 ’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 편성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 기존 1인 근무 시 발생하던 상담 공백을 3인 1팀 체제로 보완하고 직원 간 협업으로 기술 지도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 신규 작목반 육성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 종자 수급과 재해에 공동 대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농업기술상담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특화사업 추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현장 지원 등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된
[와이뉴스]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2025년 사업을 결산하고 2026년의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3년 연속 경기도 종합평가 상위권을 달성하며 확보한 행정적 신뢰와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도 신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장애인 체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 위촉 및 신규 가맹단체 인준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임직원과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정
[와이뉴스] 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전선지중화사업이 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업단지 인근 등 지중화가 시급한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국책 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한샘장로교회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의 전주와 노후 가공전선을 지중화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그간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관련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공모 대응에 총력을 쏟았다. 올해 중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SKT 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마무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월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가능 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이다. 이날 회의는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위원회 내 10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위기(가능) 청소년 지원’ 관련 연계 사업을 상호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남 의왕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지원사업 공유를 통해 이뤄지는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및 포일청소년문화이집이 2월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청소년시설’과 ‘지도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시설’ 부문 모범 표창을 받았다. 또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이혜연 지도자는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지도자’ 부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 소속 기관이 기관·개인 부문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재단이 추진해 온 지역 청소년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와이뉴스]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3기 협의회 임원 선출 ▲2025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유공자 표창 ▲제1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총회 결과, 상임회장으로 박병준 위원이 운영위원장으로는 최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유공자 시상에서는 △의왕시장상에 김용환, 김은숙, 임도성 △국회의원상에 박호정, 박무순, 임종찬 △의왕시의장상에 김남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정길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이백수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강미숙, 함윤정, 이호순 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왕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 ▲탄
[와이뉴스] 의왕시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비대면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신청 접수부터는 비대면 및 대면 통합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스마트폰·인터넷·에이알에스(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반드시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면 신청 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해야 하며, 타 지자체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가장 넓은 면적이 속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자격요건 검증(교육 이수,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진행되며, 소농직불금은 130만원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 단가
[와이뉴스] 의왕시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과 주택건설 사업, 공공건축물을 비롯한 관내 연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공사 현장의 ▲해빙기 지반 침하 및 변형 여부 ▲흙막이 가시설 및 옹벽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안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25일 점검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내손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반과 함께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공사 준공까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입주예정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로 하자를 최소화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 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