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윤희 의원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촉진해 자원순환을 도모, 환경오염을 저감하고자 ‘안성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27일 제237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제정됐다. 현수막은 짧은 기간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되는 일회성 홍보수단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염화비닐 등이 분해가 어렵고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규격의 현수막 한 장 폐기 시 4㎏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며, 재활용률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총선의 경우에는 전국적으로 약 260만 장의 폐현수막이 발생했으며, 이에 선거 및 정당 관련 현수막 개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안성시의 경우, 연간 40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폐현수막 전량을 폐기물 처리업체로 넘기고, 업체는 이를 고형연료화해 재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안성시는 1톤 당 16~17만 원의 처리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안성시와 같이 재활용하는 지자체는 일부이며, 단순 폐기, 소각으로 처리하는 지자체
[와이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소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제조 혁신기업 ㈜뉴로메카를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혁신조달 AI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AI 산업에 진출한 혁신조달 기업들의 시장진입과 성장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한편, 조달정책의 현장 체감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방문한 ㈜뉴로메카는 로봇 팔과 자율이동로봇, 휴머노이드에 이르기까지 로봇의 핵심부품 설계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全 공정을 내재화한 대표적인 지능형 로봇 기업이다. 2021년 6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국내 조달시장에 안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0개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고, 로봇 산업분야 최고기업으로 9회 선정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 부총리는 기업 연구실을 둘러보며 제품 개발 배경과 시장 진입 과정, 향후 사업 계획을 심도있게 청취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별도로 마련된 제품 전시 공간에서 소셜로봇, 재난대응 순찰로봇, 재활용
[와이뉴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원화 국제화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TF는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경간 원화 거래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여, 우리 외환·금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화의 국제적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원화 국제화의 의미와 주요 추진과제, 그리고 TF의 향후 운영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나라의 경제와 외환·금융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도 제고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원화의 내재가치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원화의 국제화는 상징적 목표가 아니라 우리 경제와 외환·금융시장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핵심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원화의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 외국인의 원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원화의 안정성 강화와 활용처 확대를 병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도 원화 활
[와이뉴스] 오산시는 지난 26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신장1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척사대회는 신장1동 7개 단체 연합이 공동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겼다. 특히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돼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으며, 1등부터 4등까지 입상자에게 시상품이 수여됐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1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을 보여주었고,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큰 박수로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은 중증·응급환자 수용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지난해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기준에 갖춰야 할 응급실 및 의료기관 진료기능을 명시하여 충분한 진료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기관내삽관, 제세동, 기계적 인공호흡 등 응급실에서 필요한 진료기능뿐 아니라 중환자관리, 뇌·복부 응급수술 등 응급실 이후 단계에서 필요한 의료기관의 수·시술 기능도 규정한다. 의료기관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당 진료가 가능한 진료과목과 전속 전문의를 두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인력·시설 기준도 일부 조정한다. 내원환자 수에 따른 응급실 전담전문의 추가확보 기준을 강화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년도 내원환자가 3만 명을 초과하는 경우 매 1만 명당 전문의 1명 확보하도록 한 것을 매 5천 명당
[와이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식적인 파트너십으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
[와이뉴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의 정책 이해도와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학생, 학부모, 다문화 청소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강좌와 다문화 주민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을 만드는‘디지털 출판 체험’ ▲상상한 것을 나만의 히어로 캐릭터로 시각화하는‘문해력 웹툰 교실’ ▲승패를 넘어 진리를 탐구하는‘논리 천재 토론 교실’ 등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 토론을 결합한 창의융합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문화, 예술 창작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인‘무지개다문화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다문화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돕는 그림책·보드게임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대상별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 프로그램은 27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와이뉴스]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주방뱅크를 방문해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법 ▲신품 및 중고 설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점포 환경 개선이나 창업 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인대학’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주방 설계와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