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월 30일 서울(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계기 방한한 무토 요지(武藤 容治)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함께 한·일 산업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4. 6월 미국(워싱턴)에서 개최된 이후 9개월만이며, ’24. 4월 도쿄 개최 이후 1년여 만에 상호방문 형식으로 개최됐다. 먼저, 양측은 첨단산업, 수소 등 신에너지, 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정부 및 경제계 간의 활발한 소통을 높이 평가하고,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양 부처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자뿐 아니라 한·미·일, 한·일·중 등 역내 (소)다자체제를 활용하여, 양국이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는 이슈에 대해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25.4~10월) 한국관 개관식(4.13, 오사카
[와이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8일 구글, 트립닷컴, 스타벅스 등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12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를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첫 평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상당수의 해외사업자들은 개인정보 공유·협력 등 국내법‧정책에 나와 있지 않은 다른 표현을 사용하거나, 번역투 문장 사용 등으로 인해 가독성, 접근성, 적정성 모든 분야에서 국내 기업 대비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평가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로, 해외사업자들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국내법·정책 중 반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청취하고, 해외사업자의 처리방침 작성 수준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개인정보위는, 2024년 처리방침 평가 결과 및 시사점을 공유하고,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해외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를 강화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참석한 다수의 해외사업자들은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제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24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75.2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체별) 공공부문은 27.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 민간부문은 47.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공종별)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18.6조 원을, 건축은 15.4% 증가한 56.6조 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 상위 1~50위 기업은 35.4조 원(전년 동기 대비 12.0% 증), 51~ 100위 6.3조 원(28.8% 증), 101~300위 6.1조 원(4.9% 감), 301~1,000위 5.6조 원(10.6% 증), 그 외 기업이 21.7조 원(9.5% 감)을 기록했다.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39.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5.3조 원으로 3.1%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이 47.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7.8조 원으로 4.0% 증가했다. 한편, 건설공사
[와이뉴스] 서강준이 살인사건에 연루된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11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린다. 앞서 10회 방송에서는 학교로 다시 돌아온 서명주(김신록 분)가 눈엣가시인 해성을 퇴학시켰고, 국정원 국내 4팀 또한 대기 발령과 함께 팀 해체 통보를 받았다. 또한 해성은 오수아(진기주 분)를 위험에 빠트리겠다는 명주의 날카로운 말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11회(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피범벅이 된 해성이 손에 칼을 쥐고 있어 경악케 한다. 게다가 명주와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는 장면 또한 소름 그 자체다. 하루아침에 살인 피의자로 체포된 해성은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인다. 그 가운데 사망한 이에 대한 궁금증도 치솟는다. 의문의 피해자는 누구인지, 해성과 피해자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경찰서로 잡혀간 해성은 명주와 만나게 된다. 명주는 해성에게 정곡을 찌르며 해
[와이뉴스] 유덕화 주연 재난 블록버스터 '폴아웃'이 4월 2일 IPTV 독점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유덕화의 명연기의 순간 BEST 3를 공개했다.[감독: 안소니 펀 | 출연 : 유덕화, 백우, 막문위 외 | 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1.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 ‘현장은 전쟁터입니다.’ 초유의 방사능 유출 사고로부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덕화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폴아웃'의 유덕화가 보여준 첫 번째 명장면은 비상대책회의에 등장하는 순간이다. 주인공 ‘사이먼 판(유덕화)’은 재무부 장관 시절, 경제 성장을 위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한다. 하지만 그 정책으로 인해 안전 사고가 벌어지고, 현장에 출동한 아내를 포함해 6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고 만다.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났지만 10년 후 다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정부는 사이먼을 고문으로 임명한다. 환경오염전문가이자 전직 재무부 장관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그지만,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회의실과 사고 현장을 처
[와이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5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학교 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집필진인 탄벌중학교 김영자 수석교사가 맡아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운영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사회정서교육 설명회’의 주요 연수 방침은 ▲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 ▲실질적인 학교 적용 방안과 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 지원 ▲사회정서교육 학교 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지원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의 마음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살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28일 발안 산업단지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화재 예방, 안전해요 우리 일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지속 증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화재 위험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도시공사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수의 제조업체가 밀집된 산업단지를 찾아 근로자들에게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담은 안내물을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산업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근로자의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인식 개선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기용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산업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와이뉴스] 경기도는 최근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6일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어, 피해 상황이 연일 심각해짐에 따라 이날 3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해구호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피해지역의 필요 물품을 긴급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28일에는 경북 영덕군에 11톤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지원하고, 29일에는 경북 청송군에 11톤 트럭 3대 분량의 담요, 수건, 휴지 각 1,000개, 매트리스 50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2023년 4월 강원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도내·외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지원해왔다. 김동연 경기도지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범 운영 연구회’를 본격 가동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춘 평가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연구회는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실행연구회다. 지난 10일부터 진행한 연구회 공모에는 모두 29개 학교가 지원했다. 특히 고등학교는 7.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학교 단위로 모두 7개(초 2, 중 3, 고 3) 연구회를 선정했다. 연구회는 학교급별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이를 검증하며 개선점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과별 서·논술형 평가도구(루브릭)를 개발해 학교 현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자료로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8일, 선정된 연구회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의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기조 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시범운영
[와이뉴스] 이천시 마장면은 마장 독립운동선양회가 3월 28일 마장면 오천장터에서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장면 오천장터부터 오천역사공원까지 만세운동 재현 행진을 한 후 기념식을 진행했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 청소년 단체 등 수백 명이 참석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919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독립을 향한 염원을 외친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천시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이천시민들이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양회 관계자는 “3·1운동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출발점이자 민주주의 정신의 초석”이라며, “이번 재현 행사를 통해 이천시민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