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반 운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주간으로, 2026년도 중점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자율
[와이뉴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와이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인생플러스센터 원형 광장 앞에서 설맞이 행사 ‘설레는 설날’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에 방문한 가운데 ▲ 지역 예술인 공연 ▲민속놀이 체험 ▲ 자개 갓 키링 만들기 ▲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 지역 상점 떡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명절의 흥과 정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참여자들은 “가족들이랑 같이 민속놀이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공연도 보고 내가 만든 갓 키링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명절의 끝자락을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가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설날인 17일 저녁 방송되는 MBC '밥상의 발견'에서는 ‘밥상’ 셰프들이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선재스님과 함께 덜어냄의 미학인 사찰음식의 세계를 조명한다. 도심 속 사찰, 봉녕사를 찾은 MC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는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 선재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스님이 직접 담근 ‘수수 고추장’을 활용한 나물 요리를 비롯해 비법 채수로 맛을 낸 연근 요리까지, 선재스님의 노하우가 자세히 공개돼 모두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를 맛본 윤남노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점심 식사 전, 선재스님은 밥상 식구들에게 간장차를 건네며 “30여 년 전 건강악화로 힘든 시간
[와이뉴스] 광명시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미리 수렴해 행사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 설문은 행사 참석 여부와
[와이뉴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상
[와이뉴스]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월 20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불확실성에 따른 사회갈등 완화를 위한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 지역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일 회의에서 권오현 위원장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구조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대학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상호간 전략적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혁신을 위한 정책·제도적 기반을 마련, 기업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창출을 선도, 대학은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을 통해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미숙 분과장(국토연 연구위원)은 초양극화 해소와 사회통합, 규제개혁 추진 등을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에서 변화에 유연한 정부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차경진 위원(한양대 행정학 교수)은 AI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와 교육 환경에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대학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서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와이뉴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2월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10월부터 ’26년 2월(총 4개월 반)까지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4년 기준)을 차지하는 피심인들이 장기간(’19.11월 ~ ’25.10월,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5조 8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 및 제3호(물량배분 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남희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패러다임 전환”이라며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광명시는 밀집된 도심 인프라를 활용하는 ‘도시형 통합돌봄 모델’로 추진된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