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찰발전협의회(협의회장 홍의겸)가 설날 명절을 앞둔 앞선 11일, 지역사회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전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의겸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찰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설 연휴를 맞아 정부가 철도, 공항,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주요 교통현장을 직접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 첫날인 2월 13일 주요 교통현장을 방문해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점검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대전역을 찾아 설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설 명절은 대규모 귀성·귀경객이 이동하는 시기일 뿐 아니라, 최근 열차 이용객도 크게 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과 역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들이 안전하고, 철도를 이동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철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지선 제2차관은 김포공항을 방문해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혼잡관리 및 안전‧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 차관은 “혼잡 시간대에는 신분확인대와 보안검색대 등을 확대 운영하는 등 흐름을 적극 관리하고, 비정상 운항 상황에도 대비해 체객지원 물품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와이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3일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밖에도 가사노동자의 지원체계 근거를 마련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2건의 민생법안을 입법화했다. 먼저 오늘 발의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포괄임금제 적용으로 인해 정당한 추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실노동시간과 무관하게 기본임금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의 임금 약정 방식이다. 법으로 정해진 제도는 아니지만, 대법원 판례를 통해 근무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돼왔다. 그러나 포괄임금제를 채택한 사업장에서는 이 방식을 두고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을 부추기는 주범으로 지목해왔다. 특히 실근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음에도 포괄임금제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사무직과 서비스업 등 현장에서는 지속 문제 제기 돼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사용자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등을 시킨 경우
[와이뉴스] 소중한 우리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다면?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을 확인하세요! 설날 연휴에도 동물병원을 운영합니다. 지역별 자세한 동물병원 운영 현황을 2.13.(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접속 ② '우리동네 응급 동물병원' 팝업창 클릭 ③ 내가 사는 지역의 동물병원 확인 ■ 유실·유기동물 온라인 신고·접수방법 · 유실 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국가동물보호 정보시스템 '동물발견' 배너 클릭 → 발견장소, 사진, 개체 특징 등 제보등록 → 해당 지자체 보호 센터 정보제공 →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신속대응 · 반려동물을 분실한 경우 국가동물보호 정보시스템 '동물분실' 배너 클릭 → 반려동물 분실장소, 일시, 사진 등 정보등록 → 시민 간 발견 정보 공유(댓글 창 활성화) → 필요시 분실신고 병행(동물등록 정보 변경)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응급 동물병원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와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내일채움공제 공제부금 중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연령 제한 없이 5년 이상 근무 가능한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상시근로자 수와 관계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가입 인원 1명당 매월 10만 원의 납입금을 지원받는다. 월 납입액이 △기업 14만 원 △근로자 10만 원 △시 10만 원인 경우, 근로자는 5년간 총 2,040만 원의 적립금을 수령하게 되며 복리이자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산업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를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은 오후 1시~4시, 경기도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성파선예》와 연계한 설맞이 행사다. 관람객은 옻칠 공예를 활용해 새해 소원을 담은 ‘옻구슬 소원팔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함께 소원을 나누고 만든 팔찌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며 명절에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했다. 체험은 회당 30분이며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하루 6회 운영된다. 회차별 20명이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참가비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박물관 박본수 관장은 “이번 체험은 《성파선예》 전시가 전하는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새해 소원을 담아 팔찌를 만들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창작 생태계 고도화’와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를 위해 예술본부·지역문화본부 및 8개 소속기관이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실행한다. 전문성 심화와 공공적 가치 확장 ◆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1000년의 역사 위로 새로운 30년’ 쏜다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중 진행되는 ‘4色 특별전’(‘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2.10~5.31), ‘기증유물 특별전’(6월~8월), ‘아카이브 특별전’(7월~12월), ‘복식 특별전’(10월~27.2월))은 불교 예술, 기증유물, 박물관 아카이브, 전통 복식과 현대 K-패션을 잇는
[와이뉴스] 양주시가 지난 12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들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자 및 지난해 양성과정 수료자, 스쿨팜 강사 등 기본 소양을 갖춘 인원들로 선발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은 최신 흐름을 반영해 ▲챗지피티와 캔바(Canva)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강의안 제작 ▲강사 브랜딩 및 스피치 ▲초등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시범 강의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일대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윤정 양주시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강사로서의 브랜딩과 강의 전달력을 갖춘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최근 지속된 영하권 날씨로 물청소가 중단됐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 대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 지역으로, 그간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물청소가 어려워지면서 조류 배설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다수 적치된 상태였다. 이에 팔달구는 11일 현장 점검을 통해 ▲조류 배설물 다량 분포 구간 확인 ▲12번 출구 대형 환풍기 구역 방치 쓰레기 수거 ▲보행로 및 이면도로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상가 출입구 주변과 버스정류장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11일 1차 쓰레기 수거 작업에 이어, 12일에도 도로 세척 차량을 투입해 물청소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노면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고 악취 및 미관 저해 요소를 해소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