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소방청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 운영 계획과 구급상황관리센터 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소방청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특별경계근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거나 국가 중요행사 개최 시 발령되는 비상 대비체계로, 단계별(1·2·3단계)로 예방활동, 대비태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황관리와 출동 대비, 현장 순찰, 유관기관 협조 등을 표준화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한다 단계별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응소태세 점검 ▲화재 취약대상 현장 점검 ▲기동순찰 강화 ▲119상황실 인력 보강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확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소방관서를 대상으로‘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해 대응수위를 한층 높인다. 발령 기간은 2월 1
[와이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선생님 혼자 지원을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이 전국 최초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ʾ25.7.14.)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사례로, 이러한 협력 체계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설치해 학
[와이뉴스] ■ 연휴 기간 기도막힘 사고!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 명절 식사, 평소보다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질기고 큰 음식 섭취 시 사고 위험 증가 · 고령층 사고 비율 높음 · 급한 식사·대화 중 섭취 주의 ·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 → 연휴기간 하루 평균 1.3명 꼴 - 최근 5년 설 연휴기간, 기도막힘 사고 이송인원 총 31명 ※ 장난감 등 이물질 제외, '떡', '음식'으로 추출한 결과 · 2021년 - 6명 · 2022년 - 7명 · 2023년 - 4명 · 2024년 - 7명 · 2025년 - 7명 (출처: 소방청) ■ 기도막힘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하임리히법이란? 기도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막혀 숨을 쉬기 어려운 상황에서, 복부 압박이나 등 두드리기 등을 통해 기도를 막은 이물을 배출하는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 일반 기도폐쇄 처치 ① 위치 잡기 환자 뒤에서 양팔로 감싸 안기 ② 손 위치 한 손은 주먹, 주먹 위치는 명치 끝과 배꼽 사이 ③ 압박하기 주먹을 위쪽으로 강하게 밀어 올리기 ④ 반복&신고 이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 즉시 119 신고 - 영아 기도폐쇄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 안보자문협의회가 9일 설 명절을 맞아 탈북민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역 내 협력·봉사단체 안보자문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 꾸러미를 전달해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들에게 떡국 세트가 들어있는 행복 꾸러미와 선물 세트 등 130개(약 700만 원)의 선물을 지원했다. 전달받은 탈북민 A씨는 “한국에 와서 명절만 되면 고향을 가지 못해 우울해졌지만, 어렵고 외로울 때마다 주위에서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고 답했다. 안보자문협의회 임청섭 회장은 “탈북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탈북민들이 반가워 해주시는 것을 봐왔다. 명절에 탈북민들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탈북민들이 소외감보다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탈북민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은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
[와이뉴스] 오랫동안 지역 갈등의 핵이었던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이를 ‘이전’이 아닌 ‘폐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당 윤경선(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동) 수원시의원이 앞선 6일 열린 제398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11년부터 이어진 군 공항 이전 논의가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로 확장됐으나, 이는 수원과 화성 시민 간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특히 지자체장 간의 감정적 충돌을 지적하며, 군 공항 문제를 보다 거시적인 한반도 평화 관점에서 풀어낼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해법으로 윤 의원은 ‘남북 상호 군비감축’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평화협정 체결의 실천적 약속으로 남측의 수원 군 공항과 북측의 개성비행장을 동시에 폐쇄해야 한다”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통해 중단된 대륙간 횡단열차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참여정부의 대륙간 횡단열차 비전을 언급하며 “이 정책이 실현되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혁명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와이뉴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이 발굴됐고, 실제 사회연대경제 조직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돌봄 현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제388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김일중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학교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심미적 감수성, 그리고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바이올린이나 기타와 같은 악기, 음향·영상 장비 등 다양한 교육 장비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확보하는 데 학교별로 상당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을 보다 폭넓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일정한 제약이 따를 수 있다”며, “교육감이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의 구입 또는 대여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이 추진할 수 있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학교문화예술교육 장비·시설 지원’ 항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가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
[와이뉴스] 교육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2월 6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과거 국가 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개관(’25.6.)된 곳으로, 군사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우리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그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전승하고자 노력해 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이 성장한 과정을 성찰하고,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와이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월 6일,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는 과정”이라며,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을 확산해 산업단지
[와이뉴스]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 가치와 연계한 교육,